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8. 2.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1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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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시간 잔  후,  그  후에  열 공격과  내장 압박,  체액이  머리 쪽으로 몰리게  하는데 눈알이 굉장히 찢어질 것  같아서  일어났다가 다시 잠. 


또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과  귀 고막  찢어짐에 시달림.  오른쪽  유양돌기와 하측두엽과  변연계   부근이 심하게  뒤틀림. 


일어난  이후로도  속쓰림과  머리 우뇌의 근막 뒤틀림이 지속되고 내장이 땅기면서 임신부처럼  불러옴.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체액을 뎁히는데  전신부터  머리까지  후끈후끈거림.


씻을   무렵에  전신혈관 수축이 들어오고 혈관  내 호르몬,  신경물질, 효소 공격에  피부가  땅기고   건조하고 혈관도 조여옴.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특히 왼쪽)  눈알이 뻑뻑함.   눈알을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듯한 공격도 잠깐 들어옴.


머리  혈관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는데 터질 것 같고  한동안  호흡곤란에  시달림.


화장하는 20~30분간  전신 세포 진동 유발하는데  좌골,  골반,  척추뼈,  안면골, 뇌 두개골이 동시에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무엇보다  치아가 뽑히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이후  전신의 외분비선인 땀샘을 건드는데  갑자기  가슴팍에  땀이  맺히고 그게  목과 턱선에도  순식간에 땀이 차게  하고 본격적으로 화장한 얼굴이  들뜨고 땀범벅이 될 정도로 턱, 콧등, 인중,  뺨,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진짜 개좇같음.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 좌골 공격에  오른다리를  끌다시피 걸었고,  마을 버스 안에서도 여전히  땀샘 공격에 전신과  얼굴이 땀 범벅이 됨.


좌석 버스 탔을 때부터  1시간 가까이  침샘 분비하고  좌골과 골반, 특히 골반과 척추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유발 중.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3~4시간 잔  후,  그  후에  열 공격과  내장 압박,  체액이  머리 쪽으로 몰리게  하는데 눈알이 굉장히 찢어질 것  같아서  일어났다가 다시 잠. 


또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과  귀 고막  찢어짐에 시달림.  오른쪽  유양돌기와 하측두엽과  변연계   부근이 심하게  뒤틀림. 


일어난  이후로도  속쓰림과  머리 우뇌의 근막 뒤틀림이 지속되고 내장이 땅기면서 임신부처럼  불러옴.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체액을 뎁히는데  전신부터  머리까지  후끈후끈거림.


씻을   무렵에  전신혈관 수축이 들어오고 혈관  내 호르몬,  신경물질, 효소 공격에  피부가  땅기고   건조하고 혈관도 조여옴.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특히 왼쪽)  눈알이 뻑뻑함.   눈알을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듯한 공격도 잠깐 들어옴.


머리  혈관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는데 터질 것 같고  한동안  호흡곤란에  시달림.


화장하는 20~30분간  전신 세포 진동 유발하는데  좌골,  골반,  척추뼈,  안면골, 뇌 두개골이 동시에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무엇보다  치아가 뽑히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그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이후  전신의 외분비선인 땀샘을 건드는데  갑자기  가슴팍에  땀이  맺히고 그게  목과 턱선에도  순식간에 땀이 차게  하고 본격적으로 화장한 얼굴이  들뜨고 땀범벅이 될 정도로 턱, 콧등, 인중,  뺨,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진짜 개좇같음.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 좌골 공격에  오른다리를  끌다시피 걸었고,  마을 버스 안에서도 여전히  땀샘 공격에 전신과  얼굴이 땀 범벅이 됨.


좌석 버스 탔을 때부터  1시간 가까이  침샘 분비하고  좌골과 골반, 특히 골반과 척추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유발 중.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골반은 머리 정수리  후두골 미골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고  호흡 운동에 의해 움직이는 생명의 향상성 유지에 중요한 뼈이고 중요한 것은 고속으로 뇌에서 척수까지 뇌척수액을 순환시키는 펌프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골반의 미세한 진동은 두개 골의 접형골(두개골에 있는 나비뼈의 작은 움직임이 우리의 몸을 관장)까지 그 파동이 이어져서  몸의 어느 곳 하나 파동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한다 . 또한 우리 몸의 기억 정보 등이 이곳에 저장되어 우리의 몸이   움직이려 할 때 0.5초 골반이 움직이고 그 다음 몸이 움직이고 뇌가 인식을 한다고 한다.


골반저 근육  공격이 들어와서 질입구를 조이는데 이 근육은 남녀 모두 성행위와 관련이 되는 근육이다.
한 다리를 옆으로 들어올리거나 양다리를 모두 벌리는 기능을 하는 것은 중둔근 공격으로 고관절의 외전 기능이다.


경추 공격 : 두통, 목 뒤쪽 통증과 속의 울렁거림, 토하는 느낌. 경추 1신경과 경추 2신경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목 뒤쪽 통증과 귀 뒤쪽으로 통증.  이는 내가 비인지 피해 기간에 일주일에 한 번씩 꼭 겪었던 피해 증상


참고로 경추 공격 받으면 폐장, 심장, 간장, 위장, 췌장의 기능에 관여하는 부교감신경인 미주신경도 영향을 받게 되어, 속의 울렁거림과 자주 토하는 느낌이나 실제로 자주 토하게 되기도 한다.




오후 3시에  호텔 도착  후부터 현재  오후 11:59


9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여행을  망치게 하는 것은 일상이 됨.   인생 자체를  망하게  했는데  여행 망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내장  뒤틀림이 심하고  배가 남산만  불러옴.


커피숍에 갔는데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아프고  머리근막이  뒤틀리기 시작.


식당에 가기 전부터  이빨이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빠질 것 같고 머리골이 머리  속  깊은 곳인  뇌간까지 진동하는데  고통스러움,


밥  먹고 나자마자 내장이  또 뒤틀리고  방귀가 계속 나오고  속이 더부룩함.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니 말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깨질 것 같음.




호텔에 도착한  오후 9:15  ~  11:50분  현재 2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뇌혈관과 눈혈관  공격하는데 백내장처럼 뿌옇게 고문질하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움.   앞이  안 보임. 


화요일 오전 12:00  ~ 1:00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웅웅거리면서 공격질.  각성상태 유도와 눈을 감으면 이미지 영상이 3D처럼  눈앞에서 아른거림.    


일요일  오전  12시에 자려고  했으나  역시나 수면 박탈의 기미가  보임.   


여기는 영종도.  


오전 1:00  ~  3:00


2시간 동안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계속 우뇌의 근막이 뒤틀리게  하는데  특히 시각연합 기억피질과 청각기억피질 건들면서 개같은 살인고문질. 


2시간 가까이 호흡이 힘들게 뇌간과  자율신경계  살인고문질. 




시각연합피질 건들 때는  눈을 감으면 시각 이미지와  3D영상처럼  눈앞에서 아른 거리고 청각기억피질 건들 때는  음성이 들리는데  당하면서도 이 고문 기술이   신기하지만, 한편으로는  살인고문 당하는 입장에서는  잠도 아예  못 자고  여행 망치고  뇌를 건드는 것이니  생명의 위협을 느낌.


일부로  여행 간 날,  잠을 못 자게 고문해서 그 당일  여행을 완전히 망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