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8월 4일 수요일 피해일지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8. 1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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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생식기가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는데 좌골, 골반, 내장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내장이 뒤틀리고  있고,  왼발 엄지발가락  발톱 끝에 엄청난 공격에 굳은살이 박힘. 

 

오전 1:00  ~  오전 6:30

 

자는 동안  음파와 전파 공격이  꾸준히  들어오고 꿈을  계속 꾸는데  이는 대뇌피질의  기억추적고문과 관련되어서  계속  기억이  내 의도와 달리 떠오르게  만들기 때문.

 

 

실질적으로 잠은  2~3시간만 잔 것  같고 나머지는 고문.

 

오전 6:30  ~  7:30

 

일어나기 직전부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하복부가  밤샘고문에  부풀어 오름.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신장과 방광, 뇌척수액 부근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머리 진동이 밤새 들어와서 머리  두통이 심함. 

 

귀 고막과 내이 진동으로 측두엽 부근이 꽤 아픔.

치아도 뿌리째 진동함.   뽑힐 것   같음. 

 

호르몬 공격 때문에   두피에 뾰로지  같은 게 요 며칠  여러 군데  생기고 크기도 다양.

 

눈앞이  뿌옇고  흐릿흐릿하고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진 느낌인데 자율신경계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이게 벌써 4년 가까이 당하고 있음.  

 

소변 놀 때  굉장히 쓰라림.

 

골반 진동이  요며칠  심하게  들어오고  뇌간  반사체인  배꼽  부위가  진동 공격으로   마치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후벼파는 듯하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하복부가  가스가 가득 차 있고  심하게 땅김. 

 

오전 7:30  ~ 9:30

 

이불을  벅차고 일어난 게  1시간 전인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졸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자율신경계와 뇌간  부위에 엄청난 공격이 지속되고  있음.

 

내장은 심하게  뒤틀리는데 참기  힘듦. 

 

씻고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준비하는 내내 온몸이 쑤시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게 고문질.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조절물질 그리고 효소로 개같은 짓 잘하네.

 

오전 9:30  ~  11:59

 

전신이 다  쑤시게 고문질.

 

버스가 안 와서 택시  기다리는데 가슴팍에  땀이 맺히는데  이후 얼굴 전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외분비선 공격이 지난주 월요일 경부터 계속 들어오는 중. 

 

화이자 백신 맞고 난  후, 바로 집에 안 가고  커피숍  들렀는데   골반과 좌골 진동 공격에 내장  역시 진동하면서 하복부가  땅기고  허리가  아픔.  침샘 분비시키는데 침이 고임. 

 

오후 12:00  ~  2:00

 

허리와 다리가  계속  땅기고 조이고  쑤시게  고문중.  동시에 침이 심하게 고이는  중.

 

1시간  넘게 우뇌가  뒤틀리고 왼쪽  팔이  쑤시게  하네.

 

이후  갈증이 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해지고  졸리고 눈알이  쓰라리게 하네. 

 

 

집에  오자마자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고문.

 

오후 2:00  ~  3:20

 

생식기가  쓰라리고  따갑고  눈알도  쓰라리고  뻑뻑함.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공명  주파수 공격이  계속 내장과  뇌를 자극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우뇌  부위가 뒤틀림.

 

오후 3:20  ~

 

체액이  머리에  몰리게  하는데  뇌압이  오르고 아주 고통스러움.  그 상태에서 머리골을 정수리에서 회전축을 돌리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까지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고  눈앞이 핑핑 돎.  개좇같음.

 

생식기 부근을 쇠꼬챙이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오후 3:30  ~ 4:30

 

개 살인짓거리  당함.

 

자려고  누웠는데 잔 게  아니라  뇌에 난도질 당함.

 

계속 기억추적해서 복제한 뇌파를 다시  재프로그래밍 해서 주입하고  그걸  꿈으로   꾸게하는데  개좇같음.

 

그리고  머리 곳곳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개좇같음.

 

머리 속이 심장 박동수  뛰듯이 뛰게 하고  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음.

 

오후 4:30  ~  6:30

 

장과 뇌를  회전 축처럼 동시에  주파수 진동을  마구 퍼부우면서  2시간 동안 내장을  1초도  쉬지않고 음파로  난도질 당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특히  배꼽부터  명치 부위까지 극심한 뒤틀림이 있음.

 

신장부터 위와 간, 췌장을 심하게 난도질.  특히 신장 공격으로  허리가 아프고  뇌간까지 연결된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유발.

 

오후 6시 넘어서부터는 열 공격까지 가세. 

 

신장 부근과  연결된 귓바퀴를 조금만 건드려도 아픔. 

 

부교감신경과 동공, 홍채 건드리니 눈이 갑자기 어두워짐.

 

오후 6:30  ~  7:30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다가  오후 6시 50분 무렵부터  40분 가까이 그것도  밥  먹을  때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눈알은  쓰라리고   눈혈관에  피가 몰리면서 순간  눈알이  뽑힐 것  같음. 

 

귀 고막이 찢어지고 측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하도  내장과  측두엽 공격이  극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생이빨  뽑는 아주 고통스러운 공격이 들어옴.  특히  아랫니의 작은 어금니부터  송곳니,  그리고 앞니까지.   이건 그냥 살인행위.

 

오후 7:30  ~  9:00

 

좌골 공격에 왼쪽 발목과  복사뼈 부근이 심하게 가려움. 

 

좌골과  미주신경  공격에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아프고  왼팔도 끊어질 듯 아픔.   주사 맞아서  그런 것 같지만   일부로 공격을 그 부위에 가하는 중.  왜냐하면 좌뇌에 진동이 쏟아지는데 그 부위를 진동이 덜하게  오른팔로  부여잡았더니   그렇게 쑤시고 아팠던  왼팔이 괜찮아짐. 

 

그리고  집에  오후 8:30분쯤에  들어오자마자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줄곧  귀 고막과 내이,  측두엽 부근이 심하게 조여오고 시각연합피질 부위라서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뇌간 공격에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후 9:00  ~

 

배가  아프고 똥이 마렵게 미주신경 공격.

 

똥 놓고 있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

어질어질함.

 

이후 줄곧  경추, 뇌간, 미간, 이마골에 진동공격이 심한데  이마가  눈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음.

 

 

왼팔이 너무 뻐근하고 아픈데 이마골과 전두골에 쏟아지는 진동 고문을  다른 팔을 이용해서  지압하니  감쪽같이 왼팔이  뻐근한 게 사라짐.  이 말인즉, 주사 맞아서 아픈 게 아니라는 뜻. 

 

눈알이  순간 빠질 것 같았는데 관자놀이와  귀 바로 위, 측두엽 변연계 부근을 막으니 역시  눈알에 피가  몰리는 통증이 덜함. 

 

30분 정도  머리  혈관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  퍼붓고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앞이 흐릿하게 보임.

 

오후 10:00  ~

 

추가  30분 넘게  우뇌  쪽  경추와 후두하근이 계속 뒤틀리는데  사실 우뇌 부근이 뒤틀리게 고문 받은 지는 꽤 됨.

 

통증의 원인은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 진동과  호르몬과 신경물질,  효소, 미생물 등의 인위적인 화학 공격  때문에 그런 것.

 

 

추가 30분  넘게 또  눈알이  타들어가고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머리 혈관은 계속 터질 것 같음. 

 

오후 11:00  ~  11:59

 

뇌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여전히  지속적으로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오후 11:30분 넘어서부터는 귀의 전정기관,    뇌간,  측두엽,  소뇌  부위를  미친듯이 공격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빙글빙글 돌게 고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