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30.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1:30  ~

 

오전 12시부터 1시간  30분 넘게  머리가 송곳으로 푹푹 쑤시는 듯하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지금도 워낙에 살인통증이 심했던지라  여전히 통증이 지속 중.

 

왼쪽 다리에 힘이 쭉 빠지게  한  후.   배 가죽이  심하게  땅길 정도로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동시에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고  터질 것처럼 계속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중.

 

 

이러고  13년째. 특히 최근 3년 7개월간 극살인고문을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당했기 때문에 점점  몸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급격한 기억저하,  청력손상,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하게  보이는 등 시야장애와 시력손상,   말 더듬고  발음이 이상해지는 등  언어능력 등의 뇌 기능이 저하,   호흡곤란과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항상 복부 내장의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팔다리, 손가락, 발가락,  머리에  혈액순환이  안 되어 저리고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짐. 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살인진동 고문에 뿌리째 빠질 것 같음.

 

오전 7:00  ~  10:00

 

3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와 전신의 세포에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 역시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두통이 심하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내 몸 속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전해질,   효소 등으로  사람을 갖고  노는  개살인고문이라서 

눈알은  항상  그렇듯  (자는 내내 건들기 때문에)  아침에 눈을 뜨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팔다리도  힘이 쭉쭉  빠지고  저리고  피가 안 통함.

 

치아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내장과  경추,  턱관절,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귀 고막과 내이도 찢어질 것 같음.

 

항상  눈 시야장애와  언어장애,  청각장애를 달고  살 정도로   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늘도  역시나 꿈 주입에 시달림. 

 

금요일 오전 1:30  ~ 

 

오전 12시부터 1시간  30분 넘게  머리가 송곳으로 푹푹 쑤시는 듯하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지금도 워낙에 살인통증이 심했던지라  여전히 통증이 지속 중.

 

왼쪽 다리에 힘이 쭉 빠지게  한  후.   배 가죽이  심하게  땅길 정도로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동시에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해지고  터질 것처럼 계속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중.

 

 

이러고  13년째. 특히 최근 3년 7개월간 극살인고문을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당했기 때문에 점점  몸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급격한 기억저하,  청력손상,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하게  보이는 등 시야장애와 시력손상,   말 더듬고  발음이 이상해지는 등  언어능력 등의 뇌 기능이 저하,   호흡곤란과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항상 복부 내장의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팔다리, 손가락, 발가락,  머리에  혈액순환이  안 되어 저리고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짐. 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살인진동 고문에 뿌리째 빠질 것 같음.

 

오전 7:00  ~  10:00

 

3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머리와 전신의 세포에 진동이 들어오는데  머리 역시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두통이 심하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내 몸 속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전해질,   효소 등으로  사람을 갖고  노는  개살인고문이라서 

눈알은  항상  그렇듯  (자는 내내 건들기 때문에)  아침에 눈을 뜨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팔다리도  힘이 쭉쭉  빠지고  저리고  피가 안 통함.

 

치아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내장과  경추,  턱관절,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귀 고막과 내이도 찢어질 것 같음.

 

항상  눈 시야장애와  언어장애,  청각장애를 달고  살 정도로   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늘도  역시나 꿈 주입에 시달림. 

 

오전 10:00  ~  11:59

 

13년  피해기간 중 계속  살인고문 당했으나  특히 2018년 2월부터 현재까지는  극살인고문에  24시간  노출됨.  

 

 

1초도  쉬지않고  24시간 세트로 진동하는  좌골, 골반, 내장과 척추뼈, 그리고  머리골, 안면골, 특히  턱관절과  눈알.  종파 스핀 공격이  계속 들어옴.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횡파 스핀 공격이 계속 들어옴.

 

 

전신과  머리의 세포 진동하면서  살인고문이  24시간  멈추지 않음. 

 

종파  횡파 스핀  공격이 계속  머리와 전신에  휘몰아 침. 

 

지금도  눈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눈앞이  뿌옇게 보임. 

 

30분 넘게  허리와 다리가  아프게  하더니 이제는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아프게 고문.

 

추가 20분 동안 살인고문.

뒷목에  피가  몰리더니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오전 10:50분  무려부터는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소변이 갑자기 급해지게 하더니  몸에서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땀이 나기 시작.

 

오전 11시경부터  40분째 치아 전체가 진동 고문 때문에 흔들리고  욱신욱신거림.   피해자들이 치아가  하나둘씩 빠지는 이유가 다  장기간 24시간 들어오는데  세포 진동 공격 때문임.

 

그리고 전동 드릴로  파고들듯이  머리  혈관 내 세포에  나선형으로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단백질 세포 건드는데  굉장한 두통 유발 중. 

 

오후 12:00  ~  오후 12:45

 

50분 가까이  치아 생이빨을  뽑는 듯한 아주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가  진동 공격에 휘청휘청거리고  눈앞이  핑핑 도는 살인공격 들어옴.  

 

머리 압박이 심하고  혈관이 눌리면서  편두통 유발이 심함. 

 

집에서  평소보다  늦게 나왔는데  집에서 나오기 20분전부터  생식기가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앞에서 실벌레처럼  미생물 입자가  날아다니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뜬금없이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외분비선 공격이 들어오는데  화장한  얼굴이 땀 때문에 얼룩지면서 지저분하게  변하게  만드는데  집에서 나가기 직전에  항상  이 고문을  퍼부움. 

 

 오후 12:45  ~

 

버스 안,   가슴과 겨드랑이 부근에 땀이 맺히게 고문질하는데  속쓰림도 유발.

 

아까는 땀샘 자극에 이제는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침샘 자극하면서  외분비선 공격질.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췌장과 간  공격에  입에서  쓴맛과  비릿한 맛이  남. 

 

학원 도착 후,

 

1교시,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게  뇌혈관,  눈 혈관에  진동 고문 난도질.

 

2교시, 내장 진동과  머리 음파와 전파 공격이 지속.

 

3교시,  머리골 특히  하두정골과 후두골  그리고 측두골 깊숙이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간과  변연계 건드는데  머리골을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끔찍한  머리 진동 고문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말할 때마다 머리가 흔들려서 두통이 있고  눈혈관에  피가 몰리면서  안압이  올라서  눈알이  앞으로  쏟아지는 통증에 시달림.

 

4~5교시,  음파 공격이 내장과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심하고  갈증도  나고  방광이 눌리면서  화장실이 급하게 느껴지고  눈알이 시리면서 뻑뻑하고 편두통이 있고  귀 고막도  아프면서 눈 뜨고  있기가  불편.

 

 

오후 7:00  ~  오후 11:59

 

속쓰림과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공격이 계속 들어오다가  막상  밖에서  밥  먹을 무렵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 것처럼  만드는데  소화가  계속  안 되고  두통도 유발. 이게 1시간  30분~ 2시간 정도  유발되다가  집에 거의 다 왔을  무렵부터  호흡곤란 고문하는데  숨쉬기가  힘듦. 

 

집  앞에서 갑자기 외분비선 건드는데  갑자기 땀이 얼굴에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분명  밤이라서   약간 시원한   바람이 부네라고  생각했던 것을  저 가해 쌍것들이 비웃기라도  한 듯 마스크가 젖을 정도로  땀이 나게 고문질.

 

 

집에 도착 후에도 열 공격과 외분비선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허리와  옆구리, 뒷목이 뻐근하고  쑤시게 계속  고문질.

 

 

중간중간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살인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 역시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