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00 ~
1시간 가까이 또 머리골이 흔들리고 깨지는 통증임. 말할 때도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두통이 심함.
~ 오전 3:30
자다말고 일어났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목구멍도 조이고 메임.
음파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뇌 깊숙한 곳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 오전 8:15
자는 내내 꿈 주입에 시달리고 근육통에 시달림.
뒷목과 뒷골, 정수리가 뻐근하고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귀 고막 역시 터질 것 같고 5시간 내내 극심한 머리골 진동에 시달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뻑뻑함.
이러고 당하는데 조만간 뭔일이 생기겠지.
뇌졸중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자살 유도되거나~
진짜 끔찍하게 24시간 살인고문질.
오전 8:15 ~ 10:00
24시간 살인고문질. 이러고 당하는데 빨리 죽지 않네.
우리 엄마도 나처럼 2009년에 타겟되어서 당하다가 2018년에 피해가 심하게 들어오면서 그동안 당하고 당해서 상할 대로 상한 혈관이 터진 것.
좌우뇌 공격이 몰아치네. 특히 우뇌.
미주신경 공격에 똥이 마렵고 2시간 가까이 눈앞이 또 뿌옇게 시작 중. 그리고 이물감도 심함
골반진동과 골반저근육이 심하게 진동하고 조이는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생식기까지 조임.
일부로 주사맞은 왼쪽팔에 진동 공격을 더 심하게 가하는데 어깨통증과 팔 통증이 심함.
오전 8:36, 머리골을 휘청휘청거리게 휘감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돎..
눈 공격 존나 심함. 얼굴 피부도 땅기게 자꾸 혈관 고문질.
대동맥, 경동맥, 눈동맥, 뇌동맥을 지나는 혈관을 가해자 살인마들이 실험실 삼아 살인고문질 중.
혈관이 팽창되게 복부 근육을 있는 힘껏 튕기는 고문을 아무런 거리낌없고 서슴치 않고 24시간 수시로 가하는데 이때 갑작스러운 혈관 팽창에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치아도 뿌리째 진동해서 빠질 것 같음.
기가 막힘. 아무런 죄없이 이유없이 이런 극살인고문을 13년째 24시간 당하고 있으니 말이다.
오전 9:08분부터 속쓰림 유발 중.
빛 전파 공격이 굉장히 심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동시에 음파로 혈관 내 단백질 세포 건드리는데 아주 좇같은 살인짓을 24시간 잘도 해처먹네.
머리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고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온몸의 체액이 마치 음식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것처럼 뎁히는데 진짜 머리 속에서 열이 나고 속은 쓰리고 치아는 아프고 눈은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고 이물감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온몸은 근육통이 있음.
열 공격이 효소에 계속 가해지고 머리 속이 뜨거워짐. 그리고 눈앞에서 실벌레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미생물 공격이 심함.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고문하는데 RNA와 DNA의 이중고리 나선을 풀면서 복제 중. 오전 9:39
후두골과 경추의 뇌혈관 압박이 심한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영어 자료 만드는데 눈도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살인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겨우겨우 이를 악물고 작업.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 진동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뇌혈관과 신경 건들지 않으면 이런 통증은 다 사라짐.
귀 고막과 머리골을 울리면서 엄청난 진동의 살인 주파수 때문에 이런 끔찍한 통증이 유발되는 것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진동수로 뇌혈관을 관통하면서 뇌세포 단백질까지 건드림. 끔찍한 통증 유발.
오전 10:00 ~
음파와 전파 주파수로 머리 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이 있고 허리가 굉장히 아픔.
내장과 뇌는 계속 한 축이 되어 동시에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진동 존나 심하네.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어지러움.
오전 11:00 ~ 오후 12:30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압이 한참 오르게 해서 머리가 터질 것 처럼 고통스럽게 하다가 40분 가까이 생이빨이 뽑힐 듯하게 계속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4년 가까이 24시간 극심한 진동과 머리 압박 고문에 잇몸 전체가 골융기가 나타남. 골융기는 치아뿌리가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
집에서 나올 무렵에 외분비선 공격에 갑작스럽게 가슴팍, 턱선, 얼굴 전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힘.
임파선 자극에 항상 눈꺼풀과 다크서클이 부어있음.
오후 12:30 ~
외분비선 공격에 땀샘, 침샘이 자극됨. 지금은 침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분비 중.
좌골, 골반과 천골, 내장, 턱관절과 치아, 경추와 뇌 두개골이 한 세트로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전신의 통증 유발 중.
지하철 내리는데 갑자기 머리골이 깨질 것 같더니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하다가 또다시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 근막이 뒤틀림.
입 안 점막이 바짝 마르게 내장과 뇌간 고문질.
오후 1:30 ~
머리골이 흔들리고 열공격.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오후 2시 ~ 11시 59분
10시간 동안 거짓말 안 하고 음파와 전파 주파수가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비가청의 음파라서 소리가 안 들릴 뿐이지 그 속도와 진동의 강도가 어마어마함.
마치 포크레인으로 시멘트바닥을 뚫는 속도와 진동 강도에 맞먹고, 병원 근처 헬리콥터 주변에서 느끼는 소리와 맞 먹음.
오늘 따라 지속적으로 머리골이 빠개질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 목소리의 울림까지도 공격으로 악용. 내가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울리면서 부비강과 접형골 부위가 심하게 흔들림.
경추와 후두골도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총을 맞아서 머니에 구멍이 뚫리면 그런 통증이지 않을까 싶다.
10시간 가까이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머리가 수시로 빠개지는 통증이 오늘 따라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고 요동치니 귀 고막과 머리골이 동시에 터질 것 같음. 끔찍함.
머리 근막도 수시로 뒤틀리게 하면서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전체적으로 팔다리가 쑤시고 내장은 복부팽만과 더부룩한 증상에 시달림.
그냥 너무 하루하루가 지옥같아서 빨리 끝내고 싶다.
머리 속이 가끔씩 시큰거리고 불타오르게 하고 치아도 여전히 진동고문어 욱신욱신거림.
오후 11시 넘어서부터는 갑자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졸리고 어지러운데 이때 코뼈와 귀 바로 위쪽 부근, 관자놀이의 진동을 막으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머리가 조금은 가벼워짐.
변연계,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 중.
동시에 침이 고임. 외분비선과 내분비선 다 건들면서 호르몬 합성 공격 중.
이후 항상 그렇듯이 자는 동안 기억추적과 함께 뇌신경망의 정보 전달하는 거 모니터링 및 편집 고문 등 내 뇌에 개살인짓거리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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