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내내 전신 세포 진동 고문에 시달리고 머리골 진동이 유난히 심함.
오전 7:30 ~ 11:00
극살인고문. 이런 음파 병기를 사람한테 쏠 수 있다는 게 놀랍다.
병원에서의 응급 헬리콥터 소리와 진동을 느껴본 적이 있고, 포크레인으로 시멘트를 파고 들어갈 때 옆에 서 있었다면 그 소리와 진동이 얼마나 큰 지 알 것이다.
그러한 소리에 버금가는 진동과 속도를 24시간 내 전신과 머리에 가하는데 진짜 살인행위다.
머리에서 심장박동수처럼 뛰고 머리에 뭔가 꽉 찬 느낌으로 산소가 부족한 답답한 느낌이 들고 진동으로 24시간 머리골이 울리고, 머리 근막이 뒤틀리면서 순간 악소리가 날 정도의 통증을 유발하고, 머리에 총 맞은 것처럼 머리골이 구멍 뚫릴 것 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어제부터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중.
그리고 뇌혈관을 비롯해서 전신혈관을 건드는데 피부가 두드러기 식으로 올라오면서 가렵고 눈혈관 자극하는데 계속 눈에 이물감이 있으면서 눈이 계속 뿌옇게 보이고 초점이 안 맞음.
뇌압과 안압이 오르게 하는 것은 기본이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머리 진동이 들어오면서 혈관과 신경을 누르면서 압박을 하는데 그 통증은 고스란히 저 가해자 쌍새끼 살인마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아무런 죄도 짓지 않았고 열심히 살아왔고 열심히 살고 싶었던 사람인데 이유없이 단지 국가와 관련 개살인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매일 24시간 극살인고문 당하면서 끔찍한 통증과 싸워야 하는 게 기가 막힌다.
오전 10시 30분에 밥 먹는데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고 전뇌 부근에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 개끔찍한 살인고문에 버금가는 통증에 해당하는 삶의 고통을 저 가해집단 살인마들과 그 가족들도 고스란히 느끼면서 살기 바란다.
오전 11:00 ~ 오후 12:30
출근 준비하는 내내, 살인음파가 계속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은 두통 유발하는데 특히 뇌간과 변연계 부근 공략. 이틀 연속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쪼개지는 통증 야기.
속쓰림이 심함.
혈액과 뇌척수액 건드는데 인위적으로 체액이 뇌 혈관쪽으로 올려보내지면서 퍼지게 하는데 순간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물이 흐르는 느낌이 들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쏴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을 자꾸 건드는데 시야장애가 심각함.
내장 공격에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더니 설사.
역시나 집에서 나오기 직전에 외분비선인 땀샘 분비 유도.
갑자기 흉부에 땀이 맺히고 턱과 얼굴 전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거의 한 달 내내 이 개같은 고문.
오후 12:30 ~
출근길. 땀샘 분비 공격 이후 침샘 분비 공격 중. 그리고 다리가 땅기고 허리와 등이 아픔.
지하철 기다리는데 머리를 휘감는 전파 공격이 강하게 느껴지고, 뇌간 반사점인 배꼽 부위가 아픔.
침이 계속 고이는데 입안 점막은 마름. 효소 악용 고문이 4년 가까이 끔찍하게 들어옴.
4년 가까이 24시간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진동하고 내장과 연결된 뇌도 24시간 집중 고문 받는 중.
하도 최근 공격이 심하니 그 이전 공격도 심했지만 상대적으로 덜하게 느껴짐.
최근 4년 가까이 살인적인 내장 공격에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르면서 이제는 아예 툭 튀어나와서 엄청 피곤해보이고 늙어보임.
동안이라는 소리를 듣고 살아왔고 피부 좋다는 말만 듣고 살았는데 이제는 완전 노안이고 피부도 망가짐.
오후 2:00 ~ 9:00
음파와 전파 공격이 계속 꾸준히 들어오는데 갈증이 나고 속쓰림이 지속. 혀 근육과 관절을 비트는 공격.
발음도 어눌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5시부터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기 시작.
다리에 힘이 쫙쫙 빠지게 하면서 다리에 힘이 풀리다못해 다리가 마비될 것 같고 저리고 땅기고 피가 안 통함.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 부위가 깨질 것 같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어지러움. 속도 안 좋음. 이게 오후 7시까지 지속됨.
오후 7시부터 40분 넘게
어지러움을 넘어서 눈앞이 핑핑 돌게하면서 현기증이 나게 하고 다리가 너무 땅기고 혈액순환이 안 되게 고문하는데 걷기가 힘듦.
오후 8시부터는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얼굴 피부가 건조하고 땅기고 오른발 복숭아뼈 부근이 심하게 가려움. 그리고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고문질.
오후 8:30분경, 생식기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하게 공격질하는데 참기힘들 정도로 가렵고 따끔거림.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9:00 ~ 11:59
3시간 가까이 또 극살인고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골이 또 빠개질 것처럼 고문.
귓바퀴와 턱관절, 구렛나루, 미간, 눈썹, 광대뼈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그 부위의 진동이 울리지 않게 지압하면 통증이 덜함.
신장 공격이 심하고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접형골 공격이 심함.
비염처럼 콧 속에서 치즈 냄새 같이 꼬린내가 올라오고 눈알은 뻑뻑하고 시큰거리고 피부는 두드러기처럼 올라오면서 가려움.
눈알은 쉬지않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혈관이 터질 것 같음.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순간 치아 뿌리가 빠질 것처럼 고문중. 내장이 터질 것 같음. 속도 울렁거리고 더부룩함.
오후 11:40, 아까에 이어서 설사 2번째.
우뇌의 후두하근 부근이 뒤틀리고 전뇌 부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도 쓰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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