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5:00
몸 속의 체액이 뇌 쪽으로 몰리게 하면서 순식간에 퍼지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림.
그리고 또 관자놀이와 전뇌 부근에 심한 두통 유발중.
안구통까지 있음. 눈혈관. 뇌혈관 압박.
또 2시간 가까이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의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혈액과 뇌척수액이 뇌혈관과 눈혈관으로 몰리게 하면서 음파와 전파로 살인고문질 하는데 두통이 끔찍함.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속쓰림도 심함.
눈알도 쓰라리고 제멋대로 휙휙 돌리는데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오전 1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눕자마자 전전두엽, 두정엽과 측두엽 위주로 대뇌피질 공격이 들어오고 잠이 들라고 하면 각성상태 만들더니 얼마 뒤에 기억피질을 자극하더니 꿈을 꾸게 만듦.
꿈 내용인즉,
앞서서 꾼 내용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이전 직장 동료쌤이 등장했고,
나중에 꾼 꿈은
현재 학원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나한테 대드는 상황에서 내가 아이들과 언성을 높이는데 이후 원장님과 학원 동료쌤이 나타나서 원장이 나보고 오히려 나무라는 꿈이었음.
그리고 갑자기 내가 한 학생한테 '김미정'이라고 외치는데 김미정이라는 이름은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기억하는 공부를 못하는 학생의 이름임.
꿈이 뒤죽박죽인데 내 기억피질을 초등학교 때부터 현재 최근 기억까지 계속 건드는것.
측두엽 뿐만 아니라, 두정엽과 전두엽, 시각연합피질을 집중 공격.
오전 2:20분경에 일어났을 때 치아 전체의 생이빨을 뽑는 통증이었고 머리는 음파 진동에 귀 고막과 내이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듯한 끔찍한 음파 고문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었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었음.
글 쓰는 지금도 여전히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지난 화요일에도 날밤 새게 하더니 오늘 일요일에도 날밤 새게 생겼네.
진짜 나한테만 유독 심하게 건드는 것 같네.
오전 3:10, 뇌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음.
눈혈관도 피가 몰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빠질 것 같음.
지난주 목요일 이후로 머리가 줄곧 깨질 것 같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치아도 흔들리게 계속 4일 연속 극살인고문 중이고 수면 박탈도 일주일에 1~2번은 반복되고 나머지 요일들도 3시간 정도 뇌모니터링 당하면서 자는 게 전부.
오전 3:55, 머리에 극심한 진동과 혈관 공격, 그리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 아주 극심한 공격 그리고 계속되는 기억추적과 뇌신경망을 헤집고 다니는 고문질.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3시간 넘게 수면 박탈 중이고 3시간 넘게 치아가 전체가 빠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머리골과 척추뼈, 내장, 골반, 좌골 진동.
또 1시간 가까이
뇌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동시에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고문질.
오전 5:00 ~ 6:30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작열감이 있고 눈앞은 흐릿흐릿하고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귀고막과 내이, 머리골과 머리 안쪽 깊숙한 곳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혈관 공격하는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중.
이마에 진동이 심하고, 하측두엽과 후두엽 부근에도 진동이 요동침. 두통이 끔찍함.
오전 5:40분 전후로 1시간 가까이 외분비선 공격에
침이 고이고 목구멍도 칼칼하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옴.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눈앞이 빙글빙글 돌 정도로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옴. 속쓰림도 심함.
오늘 엄마 뵈러 납골당에 방문하려고 한 날인데 참 날도 잘 맞춰서 날밤 새게 살인고문질 하네. 일부로 더 엿 먹으라는 거지.
오전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잠 한숨 못 자고 벌써 7시 15분 전이네.
좌우 측두엽이 심하게 눌리면서 끔찍한 두통 야기.
오전 7:00 ~ 8:00
30분간 머리 진동과 조임 공격이 심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가 통째로 흔들릴 정도로 좌골, 골반, 척추뼈, 뇌두개골을 전신 세포 진동시킴.
팔이 저리면서 손목이 시큰거리고 손가락, 특히 엄지 손가락이 심하게 저림.
기가 막히네. 오전 1시부터 8시가 다 되가도록 수면 박탈하고 자빠졌네.
오전 7:48분부터는 똥이 마렵기 시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돌아감.
오전 8:00 ~ 9:30
다리가 땅기게 하는데 특히 왼쪽이 심함.
그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하고 체액을 전파로 뎁히는데 몸 안에서 열감이 심함.
치아가 24시간 진동으로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참기 힘들 정도로 욱신욱신거림.
눈알도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침도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외분비선인 땀샘과 침샘을 건들고 위산도 인위적으로 분비시켜서 속쓰림을 넘어서서 내장 작열감이 있음.
단백질 분해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DNA 중합효소 만들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이는 유전자 정보를 해독해가는 과정인데 잔인하기 그지없음.
수시로 수면박탈이 이뤄지고 있고 꼭 약속이 있거나 중요한 날에는 엿 먹이려는 것인지 항상 날밤 새게 더 살인고문질.
13년째 생체실험고문 당하고 있음. 2009년부터 2021년 8월 현재진행형.
일부로 오른다리를 모퉁이에 부딪치게 만든 뒤에 그 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뼈와 관절 부위의 성분을 인위적으로 얻은 뒤에 단백질 생합성에 악용.
그리고 주변 소음을 증폭해서 나한테 쏘는 음파에 실어서 고문을 하는데 소리 에너지가 전기와 화학 에너지로 바꾸게 해서 단백질 분자의 화학변화 유도.
혀가 얼얼하고 침에서 갑자기 화장품 맛이 나는데 펩타이드 성분 때문에 그런 것.
생식기 부근이 따끔거리고 내장도 뒤틀리고 머리골은 나선형으로 전동 드릴이 파고 들듯이 그런 식으로 머리 진동 공격이 들어옴. 그냥 단순히 아무렇게나 진동이 울리는 게 아님. 나선형과 S자 형태로 진동공격이 파고들듯이 공격이 들어옴.
눈알도 S자를 가로로 뒤집어 놓은 상태로 횡파 스핀하면서 고문 들어옴.
오전 10:30 ~ 11:30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살인진동 고문하는데 진동 파장 때문에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입안점막의 혈관 건드는데 입안이 다 헐음.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배도 뒤틀림.
외분비선인 땀샘과 침샘 건드는데 땀이 등줄기와 얼굴에 흥건하고 침은 비정상적으로 고이는 중.
오전 11:30 ~ 11:59
내장을 뒤트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오후 12:00 ~ 1:00
1시간 내내 혓바닥이 얼얼하고 치아와 턱, 경추,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치아가 뿌리째 흔들림.
머리가 심하게 진동하니깐 그 진동 파장에 어질어질함.
오후 1:00 ~ 3:00
내장이 뒤틀리고 복부엔 가스가 가득차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버스 진동 주파수를 나한테 쏘는 주파수와 공명되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전과 다르게 버스가 덜컹거릴 때 내장도 같이 덜커덩거리면서 통증 유발.
바람이 부는 날임에도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땀샘 자극을 하는데 등줄기와 경추, 턱선, 얼굴 피부가 땀으로 흥건하게 젖게 고문질.
생식기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식기가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고 경추와 턱관절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빠질 것 같음.
버스 안. 눈알이 쓰라리게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이때 귓바퀴를 접어서 비가청영역대의 소리 공격을 막으니 눈알 쓰라림이 덜함.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또다시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고 열공격이 들어오고 다리 근육이 땅기게 고문질.
집에 들어서자마자 땀이 전신과 얼굴에 흥건하고 머리를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돎.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대동맥, 경동맥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면서 뇌동맥, 눈동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급 멍하고 졸린데 호흡을 조절하고 코와 입 주변 근육을 움직여주니 머리 멍한 게 덜함
오후 3:00 ~
발가락 신경에 공격이 심하고 머리골 진동 역시 심하게 들어옴.
머리골을 휘감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접형골과 부비강, 시상하부, 뇌하수체 공격이 심함.
기절할 듯 쓰러지고 잠이 들었다가 1시간만에 일어났는데 전신 음파 공격에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은 뻑뻑하고 목구멍도 칼칼함.
고문 때문에 일어났다가 또 잤다가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치아 전체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 통증에 오후 6:30분경에 일어났는데 한동안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다가 1시간이 지나도록 몸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찢어지는 통증임.
귓바퀴를 접은 상태로 있으니 그나마 눈 쓰라림이 덜함.
지난 7월부터 여름이라는 날씨를 십분 활용하여 더위로 인한 것으로 땀이 비오듯이 흘리는 거라고 착각이 들게 사람을 조롱하는 고문이 들어오는데 땀이 비오듯이 흘리는 게 더위 때문이라면 내가 밖에 있거나 실내에서는 많이 움직였을 때 나는 건데 (그리고 체질상 원래 땀을 잘 안 흘림.) 이건 선풍이 앞에 있다가도 갑자기 내장부터 진동이 몰아치고 경추 목 뒷덜미와 가슴팍부터 땀이 맺히게 하더니 이어서 바톤 터치하듯이 턱선과 콧등, 뺨, 이마에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어쩔 때는 흐를 정도) 기가 참.
열 공격이 들어온 후, 땀이 나는 거라서 단백질 효소의 변성을 위해서 정상 체온인 36.5~37 도 사이에 있었던 나를 순간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뎁히듯이 39~40도 까지 올리는데 이런 고문이 지난 달부터 매일 수시로 들어오고 있음.
두통과 어지럼증, 구토와 구역감이 계속 드는 이유도 이 열 공격으로 인한 단백질 효소 분자의 변성을 초래하여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려는 의도.
그리고 땀이 흐르면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부교감신경, 갑상선의 호르몬까지 자극이 되어서 이 곳을 공략하기 위해서 일부로 열 공격을 해서 의도적으로 땀을 분비시키게 고문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최근에 부교감신경인 미주신경으로 똥이 자주 마렵고 계속 설사를 했으며 구역감과 함께 구토도 했으며 어지럼증과 현기증에 시달렸으며 극심한 두통에 시달림.
그리고 치아가 빠질 것 같은 것도 내장과 뇌하수체를 계속 건들기 때문임.
오후 8:00 ~
내장 공격에 속쓰림이 있고 귓바퀴 부근과 귀 고막과 내이, 그리고 측두엽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두통이 심함.
또 1시간 가까이 열로 단백질 효소분자를 뎁히면서 화학변성 일으키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속이 더부룩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아 어지럽고 책 같은 것을 5분이상 보지 못하고 내장에 가스가 차듯이 머리에도 가스가 차게 하는데 머리 속이 답답한 느낌이 들면시 눈알이 쓰라림.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머리에 살인적으로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 주파수로 인해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가슴도 답답함.
이거 내 인생이 아닌, 마루타 인생으로 끔찍하게 실험고문용으로 이용만 당할 뿐이다.
골반과 척추, 내장 진동과 수축 고문에 질 괄약근 수축과 함께 항문 가려움도 심함.
오후 9:00 ~ 10:30
이마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고 왼쪽 다리가 힘이 쫙 빠지게 고문.
또 다시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호흡곤란 야기하고 내장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들게하면서 등줄기와 옆구리 부위가 가렵고 방광과 골반이 진동하고 압박 공격에 소변이 급 마려움.
40분 가까이 귓바퀴, 귀고막과 내이, 측두엽 부근에 진동이 몰아치고, 뇌간과 경추, 이마골에도 진동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눈이 어둡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골반 진동이 신장 등 내장 진동을 유발하고 가슴 답답함과 호흡곤란을 유도해서 숨 쉬기가 힘들게 하고 경추와 뇌간까지 진동하면서 호흡중추 공격하고 이게 곧
머리가 멍하고 무겁게 만들면서 눈까지 흐릿흐릿하고 어둡게 만듦.
왼쪽 다리까지 힘이 쫙 빠지게 고문.
이게 오후 8:46분에도 똑같이 들어왔는데 현재 오후 10:21. 1시간 40분, 즉 100분마다 극살인고문이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해서 들어옴.
100분의 시간에서 60분은 살인고문. 40분은 극살인고문. 머리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고 숨쉬기가 힘든데 우리 엄마도 이 공격받다가 숨 쉬기 힘들어하시다가 신장, 심장기능 다 망가지고 심정지로 돌아가심.
엄마는 몸도 아예 못 움직이시고 누워있는 상태에서 당해서 더 고통스러웠을 것이 분명함. 옆으로 돌아누울 수도 없는 반신불구 상태로 정말 괴롭고 고통스러웠을 것임.
내가 서 있는 상태에서 당해도 진짜 고통스러운데 이 뇌생체고문으로 뇌출혈로 반신불구 만들어버린 엄마를 누운 상태에서 당하게 했는데 이는 아예 코에 베개를 처막고 지금 당장 죽으라고 하는 행위와 같다.
그래서 호흡곤란으로 인한 심정지로 돌아가셨다.
오후 10:30 ~ 11:59
왼쪽 다리가 땅기면서 저리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이 지속되고 경추와 머리골 진동으로 치아 뿌리 역시 진동하고 좌뇌 혈관이 터질 듯이 공격이 들어옴.
24시간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의 진동 파장으로 창밖을 3초이상 못 보고, 내 앞에 앉아 있는 사람도 3초 이상 못 쳐다보겠고 TV도 어지러워서 못 봄. 안 보고 싶어서 안 보는 게 아니라 어지러워서 못 봄.
책 보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음. 처음에 이 피해 인지한 후부터는 진동 공격으로 30분 미만으로만 책을 보다가 점점 피해가 심해지면서 3분~ 5분 정도만 봐도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음.
컴퓨터 화면 볼 때도 눈앞이 핑핑 돌게해서 제대로 못 봄.
그나마 스마트폰은 10분~30분 정도 볼 수 있음. 하지만 이 마저도 눈앞이 갑자기 어두워졌다가 밝게 했다가 하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도 제멋대로 횡파 스핀으로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와서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게 하면 도중에 보다가 포기.
지금도 시야장애가 심각하게 음파와 전파 주파수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중.
30분 전부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서있기도 힘들고 옆구리 혈관을 조이는 순간, 좌우뇌 측두엽까지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혈관이 조임.
경추와 흉추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명치 부근이 꽉 막힌 답답한 느낌이 듦.
오른쪽 발등이 심하게 가렵고 침이 고이고 경동맥이 심하게 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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