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00 ~ 1:30
곰팡이, 담배냄새가 몸 주변에서 올라오는데 몸 속 미생물과 몸 속 생화학 물질을 이용해서 몸에서 생화학 살인고문.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혈관 공격에 뿌옇게 보이고 눈알이 가려움.
몸 속 단백질 변성 유도를 위해서 체온을 순간적으로 39~40도까지 올라가게 함.
머리가 무겁고 멍한데 지속적으로 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 중.
그리고 오른팔 안쪽에 칼집 흉터 만들어서 그 부위로 외부 바이러스나 미생물 균 따위가 전자기파 입자와 함께 들어오게 고문질.
생식기도 외부 바이러스나 곰팡이, 미생물이 침투하기 쉽기 때문에 신체 중 구멍이 있는 부위에도 그런 식으로 공격이 들어옴.
열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피부가 건조함.
오전 1:30 ~ 6:30
자는 내내, 머리골 진동과 내장, 척추뼈 진동에 시달림.
꿈을 계속 꾸게 뇌 모니터링.
오전 6:30 ~ 9:30
본격적인 극살인고문의 시작.
3시간 동안 사람을 죽일듯이 고문하는데 눈알은 내사시가 되겠끔 돌려놓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고 눈알은 찢어질 듯 뻑뻑하고 어질어질해서 누웠는데 그 상태에서 계속 머리골을 관통해서 뇌혈관 세포 단백질 분자 진동을 지속적으로 유발함.
하도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로 뇌혈관과 내장 혈관을 헤집고 다니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고통스럽고 몸 속에서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목구멍이 칼칼하다못해 찢어질 것처럼 계속 생화학 가스 고문이 몸 속에서 일어나게 극살인고문질.
목구멍에서 생화학가스가 올라오는데 입안에서 쓴맛이 계속 올라오고 도시가스 냄새도 올라옴.
오전 09:30 ~ 11:00
1시간 30분 가량 또 극살인고문.
체액을 전파로 뎁히면서 단백질 변성을 유도하는데 몸과 머리가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간 느낌으로 몸이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고 피부가 가렵고 눈은 흐릿흐릿하고 백내장처럼 잘 안 보임.
치아는 여전히 욱신욱신거리고 속은 더부룩할 정도로 속이 안 좋게 음파 공격이 들어옴.
콧속과 눈이 맵게 생 화학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면서 살인고문은 쉬지않음.
눈앞이 핑 돌 정도로 머리골 진동이 계속 들어옴. 눈 뜨고 있기가 힘듦.
오전 11:00 ~ 11:30
왼쪽 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힘이 쭉 빠지면서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이 있게 만드는데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내 머리가 머리 같지 않고 귀도 갑자기 안 들리면서 귀가 먹먹할 정도로 살인 공격이 들어옴.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전뇌 부근에 망치로 세게 후려치는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고 왼쪽 눈알을 송곳으로 쿡 찌르는 듯한 살인 고문이 들어옴.
생식기도 가렵고 따끔거리고 계속되는 내장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지속되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치아가 3시간째 생이빨 뽑는 아주 극심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음. 치아가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그리고 내장 진동 공격에 동시에 흔들리는데 조만간 빠질 것 같고 이미 2018년 상반기부터 치아 공격이 극심해진 이후로 치아뿌리가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치아의 대부분이 튀어나옴.
눈알이 사시가 되어 계속 제멋대로 휙휙 돌리는데 기가 막히고 눈 초점이 안 맞아 어지럽고 눈에 안개가 낀 듯 뿌옇게 보임.
치아가 흔들리면서 동시에 뇌 두개골이 흔들리고 요동치는데 이런 개 좇같은 극살인고문이 2018년 2월을 시작으로 벌써 2021년 8월이니까 3년 7개월을 24시간 매일 이러고 극살인고문을 당하고 있음.
내장에 가스가 차오르고 열감이 내장부터 머리까지 느껴지게 전파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심하게 무겁고 멍함.
저 살인마 국가 기관 집단이 우리 엄마까지 죽여놓고 나까지 조만간 죽음으로 몰아세우고 아빠와 언니들도 개처럼 실험하고,
진짜 저 정.신.병.자. 살인마 가해자 집단아~ 천벌 받고 3대가 멸하기 바란다.
오전 11:30 ~ 오후 12:30
머리 말리는데 왼쪽 다리가 여전히 힘이 쭉 빠지면서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내장의 체액이 출렁이면서 위로 솟구치게 하는데 끔찍하고 귀는 잘 안 들리고 먹먹한데 눈알은 피가 몰리게 하면서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 앞에서 빛 입자가 아른거리면서 살인 공격이 계속 들어옴.
화장하려는데 측두엽이 심하게 눌리고 눈알을 제멋대로 휙휙 돌리는데 머리골 전체가 진동으로 극심하게 진동하다보니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복부를 칼로 찌르는 통증과 함께 계속해서 40분 가까이 머리에 진동 주파수로 휘감고 들어오면서 유전자 단백질 정보 해독하면서 오전 6시 30분부터 6시간째 피를 말리면서 1초도 쉬지않고 극 살인고문 중.
골반저근육과 생식기 조임 고문과 골반과 척추, 내장, 뇌 두개골의 아주 살인적인 진동고문으로 머리가 빙글빙글 도네.
작정하고 살인하려고 달려드네. 음파가 곧 살인무기로써 돌변하는 게 바로 이런 고문을 두고 하는 말.
측두엽 부근에 계속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과 후두엽에 빛 전파 공격이 몰아치니 눈 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돌아다니고 특히 왼쪽 눈알이 시큰거림.
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포크레인이 땅을 파고들 때 느끼는 진동 수준이고 병원에서 응급 헬리코터가 도착했을 때 주변에서 느끼는 진동 수준과 맞먹는 음파와 전파진동이 내장과 머리골을 24시간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됨.
이건 사람한테 해서는 안 될 아주 잔인하기 그지없는 끔찍한 살인행위에 불과.
단순한 살인행위가 더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13년간 무고한 민간인을 생체실험용으로 만들어 가족 단위로 장기간 서서히 좀 먹이면서 죽여나가게 하는 정신나간 악마살인 가해 집단의 소수의 민간인 학살행위에 불과.
오후 12:30 ~
다리가 심하게 조이고 침샘과 땀샘 공격이 들어옴.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버스 탔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왼쪽 눈알을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측두엽이 여전히 심하게 조여옴.
측두엽을 칼로 쑥 긋는 듯한 통증이 있고 이어서 콧 속이 찡함. 치아도 시큰거림.
또 왼쪽 다리가 또 힘이 빠지고 혈관이 조여오는데 이게 골반을 지나 내장을 조이고 경추 부위를 조이는데 목이 메이고 발음이 어눌해지고 이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지하철안, 심장 부근의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머리 정수리가 심하게 눌림.
등과 허리 통증 야기 중.
흉부와 뇌간 압박이 있는데 호흡이 힘듦. 그리고 계속되는 머리 혈관과 신경 눌림이 있어서 두통야기.
왼쪽 눈알을 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 야기.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남.
머리골 진동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어지러움.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현재 오후 1:10, 20분 전부터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숨을 제대로 쉬기가 힘들어 벤치에 앉아있음. 머리 속까지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편두통에 시달림.
40분째 호흡곤란과 끔찍한 두통야기 중. 귀 고막을 손가락으로 틀어 막으면 끔찍한 머리골 깨짐과 호흡 곤란이 덜 함. 모든 게 전파와 음파의 살인 주파수로 인한 것.
환승 버스 안,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특히 귓바퀴를 둘러싼 측두엽 변연계 부근.
목구멍이 칼칼하고 재채기 유발. 속쓰림이 있고 속이 허한 느낌이 지속 중.
엉덩이 부근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다리 접히는 부근에 진동이 심하고 땀이 참.
머리 진동이 극에 달함. 계속되는 두통 야기 중.
이런 고문이 2009년부터 조금씩 들어오다가 2014년에 심해지고 2015년에 피해인지 하고 2018년 2월부터 24시간 매일 극살인고문
집에서 나오려는 찰나, 내 머리골을 수박 덩어리 쪼개듯이, 호두깎이로 호두를 쪼개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가 막힘.
그리고 이어서 왼쪽 다리가 또 힘이 빠지고 혈관이 조여오는데 이게 골반을 지나 내장을 조이고 경추 부위를 조이는데 목이 메이고 발음이 어눌해지고 이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이게 한 차례 더 반복해서 들어옴.
오후 2:00 ~ 3:00
1교시 내내,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전파 빛과 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 중. 뇌압과 안압도 오름
머리골 진동과 혈관과 신경 압박에 두통이 끔찍함.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머리골이 수업내내 깨질 것 같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중.
진짜 빨리 삶 정리하고 싶다.
오후 3:00 ~ 7:00
머리골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의 초점이 안 맞은 상태에서 수업을 한 지도 벌써 3년 7개월째임.
2~3교시 때에는 미생물 분해 공격이 들어오면서 교실에서 뜬금없이 음식 쓰레기 냄새가 나고 눈 앞에서 날벌레가 날아다니는 듯한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망막과 수정체 불편.
특히 4교시 때인 오후 5시부터 고문이 세게 들어오면서 생화학 가스가 머리에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해지고 졸린 상태에서 수업.
5교시인 6시부터는 속쓰림이 심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내장부터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오돌도톨하게 변하고 푸석해지고 눈알도 건조해짐.
4~5교시 내내, 내장 공격에 허리와 등 통증에 시달림.
오후 7:00 ~ 9:00
학원에서 나오자마자 극살인공격이 1시간 넘게 들어옴.
왼쪽 다리가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어지면서 질질 끌고 다닐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고 속쓰림 공격이 수업할 때부터 들어와서 근처 식당에 들어갔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피가 몰리게 하는데 순간 뇌간 뇌출혈로 쓰러질 것 같은 통증이 들어옴.
이후 저녁을 먹는데 대뇌피질 전체에 불이 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 전체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무엇보다도 머리 전체에 진동이 너무 심하다보니 눈알도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찢어질 것 같음.
저녁을 입으로 먹는 건지 코로 먹는 건지 모를 정도로 굉장히 살인적으로 뇌혈관과 눈혈관으로 생화학 살인고문.
오후 8시 전후로 치아가 갈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3~4차례 들어옴.
버스 탔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고문질 중.
또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계속 생화학 살인고문 중.
모든 통증은 전신과 머리의 세포에 가해지는 음파와 전파 주파수 진동과 몸 속 생화학 작용 때문임.
오후 9:00 ~ 10:00
집에 오는 길,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걷기도 힘들고 숨이 턱턱 막힘.
집에 들어서자마자, 머리가 휘청휘청거리는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움직임.
체액이 전자레인지 안에 음식처럼 뎁히는데 내장 부터 얼굴, 머리 속에 작열감이 상당함. 눈알도 뜨거워짐.
손바닥이 상당히 건조해짐.
단백질 변성 유도 중.
오후 7시부터 3시간 가까이 눈알이 또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게 고문질을 하더니 오후 9시 40분 전후로 치아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신경 건드는데 기가 막힘.
왼쪽 다리가 퇴근 직후부터 3시간째 땅기고 힘이 쭉 빠지고 경추 압박과 진동이 심하고 시야장애가 심각.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엄청난 속도로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머리 압박과 조임이 지속되고 있고 눈알도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니 지속적으로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음.
오후 10:00 ~ 11:00
10시 15분 전부터 30분째 눈앞이 핑핑 돌게 하는데 머리골을 휙휙 휘감고 들어오면서 공격이 아주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고문하는데 아주 빠른 속도로 횡파 스핀 고문질과 종파 스핀 고문질을 하는데 빨리 삶을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듦.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관자놀이와 측두엽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아주 끔찍하게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목구멍이 칼칼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다리가 지속적으로 땅기고 조이고 골반 진동과 내장 진동이 계속 들어오면서 뇌혈관이 조이고 눈이 뿌옇고 초점이 안 맞으니 눈 뜨고 있는 게 지옥임. 사는 게 사는 게 아님.
오늘이 8월 10일인데 극살인고문이 하루 종일 들어오고 있음.
오후 10시 50분 전후로 치아가 또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진동하면서 뽑힐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지는 극심햐 통증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옴.
오후 11:00 ~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 역시 앞으로 빠질 것 같음.
계속되는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혈관이 다 터질 것 같은 아주 참기 고통스러운 극살인고문이 계속 쉬지않고 24시간 들어오고 있음.
머리에서 불이 날 것 같고 팔다리에도 열감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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