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7. 금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12:00  ~ 2:00

 

2시간째 또 극살인고문질.

 

눈알이 뻑뻑하고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다리는 저리고   서 있기 힘듦.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머리 진동과 압박,조임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전자기장 공격  수치가 250  가까이 나오는데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함. 

 

이후 우뇌의 후두엽과 측두엽에 심한 진동이 있고 좌뇌의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데 좌뇌쪽  목빗근과 유양돌기에 엄청난 음파 공격이 들어옴.

 

금요일 오전 2:00  ~ 4:30

 

2시간 동안 거짓말 안 하고  경추와 목빗근이 조여오면서 대뇌피질 전체의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내내 고문하는데 진짜 개좇같은 것들한테 24시간 살인고문 당하는 삶이라~~~

 

눈알은 제멋대로 24시간 움직이고  개 좇같다.  

 

40분 째  개좇같이 눈알 돌리면서 머리골 진동 존나 들어옴.

 

오전 4:30  ~  6:00

 

1시간 30분을 자다가 벌떡 일어남.  머리 압박도 심하고  눈알도 뻑뻑하고 소변이 갑자기 마려울 정도로  하복부 압박이 심하게 들어옴.

 

 

오전 6:00  ~  10:00

 

4시간 동안  엄청나게 또 고문 당했는데  계속되는 머리 주파수 고문 진동과  전자기장 압박 그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   그리고 빛 전파 고문으로  자는 동안에도 잠을 자는 게 아니라, 계속  꿈을 꾸면서 4시간을 보냄.

 

내 장단기 기억들을 토대로 거기에  새롭게 이야기를 추가하여 재구성해서 꿈으로 꾸게 만드는 게 피해자들이 말하는 꿈 주입이라는 것임.

 

오늘 실제로 잠을 잔 것은 1~2시간 남짓.  계속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골 진동과 압박에 시달림. 

 

오전 10:00  ~  11:20

 

하도 누워있는 동안 극심한 음파와 전파 주파수 고문에 시달려서  일어날  무렵에 온몸이 쑤신데 특히 다리가 엄청나게 땅기고 힘도 빠지고 걷기도 힘듦.

 

눈알이  계속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혈관 공격에 눈앞이 뿌옇고 초점이 안 맞음.

 

 

전뇌 부근에 신경 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혈관 터질 것 같고,    그 부근의 진동 고문을 손으로 막으니 방해가 되는지 복부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관자놀이와 눈 양 끝의 눈꼬리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눈의 이물감이 굉장히 심하고  입에서 물처럼 고이게 공격질.  침이 아니라, 물 같고  쓴 맛이 남.

 

50분 가까이  뇌간과 내장 진동이 심하고 오른쪽  뇌를 50분간 쉬지않고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계속 들어오고,  왼쪽 눈에만 눈물이 나게 고문질.

 

오전 11:20  ~

 

앞으로는 내장, 뒤에서는 척추 특히 흉추와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경추 뒷목이 뜨겁고,  유두 부근이 경직됨.

 

이후 가래가 뜬금없이 계속 나오더니 이후 후두하근부터 후두엽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게 대뇌피질 전체에 퍼짐.

 

이어서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아주 강력한 전자기장 공격이 머리에 들어오고나서 머리 혈관과 신경 전체에 통증이 있게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 중.

 

화장하는 내내,  

 

내장과 척추 진동에 시달리고,    금방이라도 설사가 나올 것 같고, 뒷목과 뒷골이 피가  몰림.

 

이어서 측두엽과 정수리 부근에 심한 압박과 진동 고문에 시달림.

 

치아도  시큰시큰거림.

 

오후 12:30 ~

 

출근길.

 

전신에 쏟아지는 전자기장이 아주 살인적이고  몸이 땅  밑으로 꺼지는 느낌으로  전신에 가해지는 압력이 굉장히 심함. 

 

압전 소자 에너지 기법이 전신 세포에 들어오면서 계속 머리와 내장, 다리 등이 눌리는 느낌으로 고통스러움. 

 

내장  공격과 경동맥 진동이 지속적으로 왼쪽 목빗근에 전해지고 뇌신경 공격도 멈추지 않고 지속.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머리혈관과 신경 압박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는 중. 

 

 

걷는 데 발등에 콕콕 쑤시는 통증이 있고 발목, 다리가 심하게 땅기는데   동시에 진동 주파수 공격에 의한 대동맥과 경동맥  그리고  뇌동맥으로 이어지는  혈관과 신경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면서 뇌압이 오르고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 것도 경동맥과 뇌동맥에  쏟아지는 진동 살인 주파수 고문 때문에 그런 것.

 

환승 버스 기다리는데 왼쪽  귓바퀴가 굉장히 가렵고  내장이 굉장히 뒤틀리면서 배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들게 고문.

 

 

1교시,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살인적인 주파수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어질어질하게 고문질.

 

2교시,  옆구리와 등을 칼로  쑤시는 통증.

 

3교시, 눈알이 빠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그리고 뜬금없이  눈에서 눈물이 고임.

 

4교시, 갑자기 전자기장이 전신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특히 좌뇌 전두골)  심하게 진동하고 조여오면서 두통 유발.  그리고  호흡하기도 힘듦.  말 하는데 숨이 참. 

 

그리고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들릴 정도임. 

 

5교시,  5교시 초중반까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말하는데 숨이 참.   이후  전파와 음파 공격이 계속  내장과 머리골에  쏟아지고  속쓰림이 있음. 

 

 

오후 7:00  ~   8:30

 

1시간 30분  넘게 극살인고문질.

 

속쓰림에다가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거리는데 현기증이 있고 어지러움.

 

음파 공격이 내장에  쏟아지고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을 다 건드는데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순으로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이마와 관자놀이 부근에도  진동이 몰아치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여전히 뒷목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움.  살기 싫다. 

 

고통스럽다.  장기간의 살인고문이 너무 힘들다.

 

왜  대한민국 인구의 1% 도 안 되는  사람들이 무슨 죄를 졌다고 그것도 가족 단위로  실험 마루타가 되어 하나 뿐인 목숨을 실험에 이용 당하다가 처참히 버려지거나 극심한 고문에 못이겨 죽음을 선택하거나 없던 질병에  걸려야 하는지?

 

그리고  한 번뿐인 인생을 완전히 마루타 인생이 되어서 끔찍한 고문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되돌릴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버려지는데

왜 자신의 인생을 오롯이 본인의 인생으로 살지 못해야 하는지?

 

하도 내장 공격이 심하고  머리  혈관과 신경을 건들다보니 왜 살아야  하나 싶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병든 닭에서 점점 죽기 직전의 닭 모습이다.

 

오후 8:30  ~  9:50

 

혈액 순환이 안 되게 혈관 공격이 들어옴.

 

팔의 피부가  불그스름하고  푸르스름하게 만듦.

 

밥  먹는데  음식의 맛을  못 느끼게  고문질. 

 

그리고  밥  먹는 내내 눈알이  쓰라린 상태로 밥  먹음.

 

오후 9:20, 

 

부비강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뇌간의  호흡 중추 공격.

 

버스 탔는데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게 하는데 고통스러움.

그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옆구리가 쑤시고  허리가 끊어질 듯하고 유양돌기,  측두엽, 관자놀이 부근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질.

 

 

오후 9:50  ~  토요일 오전 12:30

 

집에 오는 길인데 전자기장 덫을 온몸에  휘감고 들어오는데 온몸이 땅 밑으로 꺼지는 느낌.  그리고  머리 압박이 심함.  다리도 너무 땅기고  조여서 걷기가  힘듦.

 

집에 오자마자 머리가  핑핑 돌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하는데 굉장히 어지러움.

 

이후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푸석해지고 급 쭈글쭈글해짐.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 유발.

 

이후 또  눈꼬리 부근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모래알 들어간  느낌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질하는데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러움.

 

오후 10시 55분  무렵부터 40분 가까이  극살인고문 들어왔는데  따발총을  뇌 두개골에 사정없이 수십 발을 쏜 느낌  혹은  포크레인으로 도로의 바닥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구멍을 뚫어버리는 듯한 느낌으로  머리에  아주 극심한 통증을 가하는데 저 가해자 쌍새끼 살인마 정.신. 병. 자. 개같은 놈들 처 죽이고 싶다. 

 

아주 개살인고문 들어오고 있음.  머리골이 산산조각이 날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2:20 현재, 또 30분 동안  혈관 공격에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엄청난 추위를 느꼈고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이 참기 힘들 정도로 쓰라린데 오전 12:15분 전후쯤부터  머리에 드릴로 파고드는 듯한 진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  속이 뜨거움.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여전히  머리에 나선형으로 파고드는 살인통증 고문에 시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