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8월 25일 수요일 피해일지 (극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9. 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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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2시간 동안,  또 극살인고문.

 

다리와 척추,

내장과 부비강  부근에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배꼽 주변에 진동이 심하고  허리와 뒷목이  심하게 아프고 냄새가 지속적으로 콧 속에서 올라오고 있음.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와 호르몬이 부비강 쪽으로 올라가거나,  경추 쪽으로 올라가거나, 귀 바로  위쪽으로 올라가거나, 유양돌기 쪽으로 올라가거나,  입안 점막을 타고 올라가거나,

얼굴  광대뼈와 미간 쪽 혈관을 타고  뇌 혈관까지  올라가는데   현재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푸석해지고 뇌혈관이 인위적인  체액 공급으로 터지기 일보직전임.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벤젠고리 호르몬 합성 공격으로 몸에서 니코틴 담배냄새가 올라오고 있음.

 

오전 1시 전후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한데 눈물샘 부근,  애교살이라고  불리는 부근이 모기나 벌레가 문 것처럼 부풀어 오름.   

 

눈알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리며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시청각피질 뿐만 아니라, 전전두피질,  운동피질과 운동언어피질을 엄청나게 건드는데  내 생각이 실시간 읽히기 때문에 내가  내 뜻대로 행동 명령을 내리기 전에,  내 생각을 읽은 뒤에  운동피질에 고문 주파수로 나보다 앞서서 고문 자극을 가하면 나는  로봇처럼  그 자극된 주파수에 의해  손가락,  팔을 움직이게 되는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됨.

 

그래서 수시로  문자의 조합을 엉뚱하게 함으로써 오타가 작렬하고, 말을 내뱉는 명령  또한 장악 당해서 내가 의도하지 않은 말을 내뱉게 되게 되고 말더듬 증상도 유발하게 만듦. 

 

오전 1시 30분 전후로 귀 바로 위쪽인 변연계와 뇌간에 아주 살인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어서 대뇌피질 공격도 들어오고 뇌압과 안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2시  ~ 3:00

 

1시가 동안 극살인고문.

 

머리골 진동이 아주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호두알 깨지듯이 깨질 것 같은 극심한 머리골 뒤흔들림과  혈관이 터질 것 같은 아주 잔인하기 그지없는 살인공격의 연속.

 

오전 3:00  ~  8:00

 

음파와 전파 처 맞으면서 잠을 잠.  

 

오전 8:00  ~  10:00

 

2시간 동안 살인고문.

 

머리도 무겁고 눈이 계속 감기고  어지럽고 멍하고  눈알도 찢어질 것 같고  뻑뻑해서 잠깐 일어났다가 그냥 눈감고  누워는 있었는데,  머리골에  쏟아지는 음파 공격에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측두엽 부근과 정수리, 후두엽 부근이 굉장히 얼얼하게 아픔.  계속  꿈을 꾸게 만듦.

 

경추와 요추 통증이 심함.

 

오전  10:00  ~  11:00

 

 

다리 통증이 심함.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주저앉을 것처럼 힘이 빠지고  뼈와 관절이 너무 아프고  근육이 땅겨서 걷기가  힘듦.

 

내장 뒤틀림과  함께 또  화장실에서 변을 봄.

 

머리에 쏟아지는 음파공격이  아주 살인적이라 전신과 뇌두개골이 휘청휘청거리고 어지러움.

 

밥을  먹는데  속이 무척 더부룩함.  경추와 흉쇄유돌근 부근  진동이 엄청난데 귓 속이  쓰라리고,  혓바닥  얼얼하면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우낀 것은 밥을 먹다가 너무 고통스러워서 경추 부위에 들어오는  진동을 손바닥으로 막고 흉골과 쇄골에 울리는 진동 또한 막아보니  귓 속과 측두엽  쓰라린 것과 혓바닥이 얼얼하고 불에 타들어갈 것 같은 게 순간 덜함.

 

 

아래턱에 진동이 들어오니 치아가 시큰거리고 잇몸이 녹아내리는 느낌의 고통.

 

오전 11:00  ~  오후 12:30

 

씻는동안,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그 진동 파장이 너무 심하게 느껴짐.  

 

씻다가 머리 혈관 압박이 너무 심해서 뒷걸음질 했는데  마치 전자기장 덫에 갇혀있다가 순간 0.1초 가벼운 느낌이 들었음. 

 

하지만 또다시  엄청난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서둘러  마져 씻는데  턱관절과 경추에 진동이 심하고  턱과 인중 부근이 굉장히 쓰라림.  

 

씻고 난 뒤에는 얼굴 전체에 청양고추 즙을 발라놓은 것처럼 엄청나게 쓰라리게 함.  

 

우낀 것은 관자놀이와 이마, 눈썹 부근, 안와뼈, 미간에 엄청나게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빠질 듯함. 

 

눈알도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그리고  후두엽을 주먹으로 후려치듯이 압박감이 굉장한데  마치 스위치  켜듯이 눈앞이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눈 주변이 가려움.

 

눈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애교살 부위가  벌레 물려서 물집 잡힌 듯이  부어오름. 

 

배가 또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화장할 때도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계속 음파  난도질을 하는데  전전두엽과 내측두엽, 측두정엽에 공격이 들어오다가  후두엽이 쪼개질 듯 계속 난도질 고문. 

 

오후 12:30  ~  

 

내장 공격이 지속되다보니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그리고  눈의 초점이 안 맞고 흐릿함.

 

뇌간   호흡 중추 공격하는데  20분간 호흡곤란에 시달림.  숨을 못 쉴 정도로  끔찍함.

 

1교시, 침이 심하게 고이고 음파와 전파로 머리골을 계속 관통하면서 혈관과 신경 자극.

 

2교시,  침이 심하게 고이고  콧속에서 냄새가 나는데 위와 연결된 혈관 계속 공격.

 

그리고  무엇보다 음파가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진동으로 울리고 뇌혈관이 심하게 압박되면서  두통 야기.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어질어질함.

 

3교시,  혈관 공격을 퍼붓는데   저체온증에 시달림.   뇌간의 체온 중추 건드는데 특히 손끝이 굉장히 시리고 손  자체가 차가워짐.    속쓰림이 심함.   속도 더부룩함

 

4교시,  40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내장이 뒤틀리게 고문질 하는데 금방이라도 설사가 나올 것 같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옆구리와 배꼽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데  현기증이  나고  기운이 쭉 빠지면서 금방이라도 자리에 쓰러질 것 같음.

 

집에서처럼 극살인고문을 계속 지속하네.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속이 울렁거림.

 

눈알이 쓰라리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임.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저리고, 복부는 심하게 부풀어오름.

 

기가 막힘.   다시는 이러고 개좇같은 취급 당하면서 살지는 않을 것이다.

 

이 살인고문 당하면서 살 이유없다.   내가 이 개같은  뇌생체 살인고문을 받으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거 절대 아니다.  

 

벌써 13년째 마루타로 끔찍하게 이용 당하고 있다.  진짜 당하면서도 그 잔인함에 역겹기 그지없다.

 

진짜 저 가해자 살인마 쌍새끼들이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살인고문 하는 거 보면 역겹기 그지없다. 

 

5교시,  내장 공격이 아까보다는 덜하지만 지속되고 갈증이 남.

음파가 계속  혈관 공격을 하는데 수족 냉증처럼 손이 차가워지고  혈액순환이 안 되게 혈액 내 세포 건들면서 살인고문. 

 

오후 7:00  ~  9:00

 

전신의 근육이 조여오고  다리는  항상 그렇듯 걷기가 힘들 정도로 고문질.

 

또다시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기운이 하나없는데 어지러움.

 

밥을 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처음엔 속이 더부룩하게 하다가 밥 먹는 중간부터는 열 공격으로 바뀌는데  밥  먹는데 위와 장의 효소 공격에 계속  과식한 것처럼 터질 것 같고 체액은 전자레인지 안에 음식처럼 뎁히면서 공격이 계속해서 들어오는데 진짜 몸에서 불이 남.

 

밥을 먹는 중에도 효소 때문에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들어서 두통에 시달림.     복부 역시 가스가 가득차서 굉장히 고통스러움.

 

버스 탔는데 굉장히 무기력하고  머리가 무겁고 급 잠이 쏟아지면서 지속적으로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혈관 조임이 심함. 

 

오후 9:00  ~  10:00

 

지하철 탔는데 여전히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됨.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다리도 계속 땅기고 조이고  힘이 빠지게 하면서 호흡이 곤란하게 만듦.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계단 오르거나 걷기가 힘들 정도로 발등과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게 고문질.  물론 호흡도  가쁘게 고문.

 

오후 10:00  ~ 11:59

 

집에 오는 길인데 이때부터 엄청나게 음파 공격이 전신 세포에 쏟아지는데  다리부터 시작된 통증이 뒷목과  뒷골까지 이어지면서 피가  뒷목과 후두엽, 하측두엽까지 몰리면서 고혈압 증세 유발.  숨도 가쁨.

 

집에 도착후부터 2시간째 극살인고문에 시달림.

 

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속도 더부룩하고 갈증도 남.

 

머리 압박이 심한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뒷목도 뻐근함.

 

혈관 내 화학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이 청양고추즙을 발라놓은 것처럼  쓰라리고 뜨거움.  이후 눈알도 쓰라린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릴 정도로  접형골, 안와골, 사골, 관골  역시 진동으로 떨림.   뇌간과 대뇌피질도 당연히 살인고문.  측두엽  위주로 건들더니 이제는 전두엽에 엄청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이제는 눈알이 시계추마냥 움직이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살고 싶지 않다.

 

속도 안  좋고 머리도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고문.    24시간 반복되는 개살인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