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8. 26.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9. 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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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이마와 후두엽에 살인 진동 공격에 들어오는데 눈 주변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찢어지는 극심한 공격이 들어와서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

 

쉬지 않고 계속 머리골 진동이 들어오니까 항상 머리는 두통, 미열 증상이 나타나고 귀 고막이 또 터질 것 같고 굉장히 고통스러운 매 순간순간을 보내고 있음.

 

오전 12시 30분인데 정수리 위에서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뜨겁고 머리 속이 쓰라린데 끔찍한 진동으로 인해서 머리 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은 참기 힘든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오전 12:30  ~6:00

 

전파와 음파 처맞으면서 잠을 자는데  명백히 말하면  뇌 모니터링 당하면서 자는 것.

 

오전 6:00  ~  9:30

 

오전 6시에 일어남.  머릭골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정수리 위에 심한 압박감이 있어서  자다말고 일어남.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제멋대로 눈알이 움직임.

 

팔이 굉장히 저리고 복부가 빵빵하게 부어올라 있었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어지러움 멍함.

 

 

화장실을 갔다가 다시 누웠는데 3시간 30분 동안 계속 꿈을 꿈.  머리가 너무  무겁고 멍해서  알람소리를 들었지만 못 일어남.

 

그 정도로 뇌간 망상체 자극 당하면  수면상태와 각성상태를 제멋대로 조종 당할 수 있음.

 

3시간 30분간 꿈을 꾸게 하는데  이전 장기 기억부터 현재까지의 기억을 다 추적 당하면서 추적된 기억을 바탕으로 조작된 생각을 주입하면 그것을 꿈으로 꾸는 것 같음.

 

누워있는 동안,  말 그대로 통나무, 마루타였음.

 

오전 9:30  ~  10:30

 

1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에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을 사정없이 관통하면서 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뇌혈관 뿐만 아니라  눈혈관을 지속적으로 살인적으로 고문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면서 두통이 있고 무엇보다도 눈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여서 잘 안 보이고 뜬금없이 한쪽 눈에만 눈물이  흐르게 함.

 

눈이 초점이 안 맞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고문하는데 어지러움.  이 고문은 이제 24시간 들어오는데  집에서는 정말 대놓고 빠른 속도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질.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알이 쓰라리고 시큰거림.

 

두피가 뜨겁고 손가락을 대보면  아주 빠른속도의  진동 주파수가  전동드릴로 나사를 박듯이  그런 식으로  전파와 음파의 주파수 공격이 머리를 파고들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10:30  ~ 11:59

 

속쓰림이 심하게 위산 공격이 들어오고, 밥을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하고  목구멍을 조여오는데 밥을 삼키기 어렵게 고문.

 

밥 먹는 내내,  효소 공격에 눈알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야기.  혈관이 터질 것처럼 엄청난 진동과 압박 공격이 들어옴.

 

밥을 다 먹을 무렵에 명치 부근에 총을  쏜 것처럼  순간 엄청난 통증이 느껴짐.   내장이 파열될 수도 있을 것 같은 통증.

 

 그 이후로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얼굴 피부는 또  혈관과 신경 공격에 쓰라리고 가렵고  건조해지고 따끔거림.

 

위장 공격에 콧  속에서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있음.

 

그리고  눈이 스위치를 켰다가 껐다가 하는 것처럼  갑자기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 하는데  동공과 홍채 건드림.

 

오전 11시 넘어서 내장이 뒤틀리기 시작하더니 가스가 가득 하복부에 차오르고  복부 팽만에 시달리기 시작.

 

30분간, 흉추와 경추, 특히 흉추 건드는데 가래가 계속 나오고 날개죽지 부근에 통증이 어깨와 팔까지 아프게 하면서 광대뼈 부근까지 진동이 심하게 울리면서  관자놀이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2:00 ~  1:40

 

30분 넘게 내장이 지속적으로 심하게 뒤틀리고 흉추와 경추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어깨와 날개죽지 부근에 통증이 있음.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이 뻑뻑하고 시큰거림.

 

치아가 시큰거리는데 뇌간의 뇌신경을 계속 건드는 중. 

 

오후 12:30, 출근길,  광대뼈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그 부근이 가려움. 

 

경추와 흉추 진동 공격이 오늘 집중적으로 들어올 것 같음.  아마 어깨와 날개죽지 통증을 오늘 내내 달고 살아야 할 듯.  

 

뇌간 공격이 심하고  뇌신경 12개 신경을 다 건드는데  특히 미주신경을 비롯해서 삼차신경,  부신경 공격이 집중적으로 들어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입 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나고  온몸의 근육통이 있고 걸을 때도  관절이 뻣뻣해져서 걷기가 힘든데  계속되는 뇌간 공격에 뇌질환 증세가 계속 발생.

 

얼마전 건강검진에 위염과 함께 고혈압 진단.  그리고 

뇌졸중과 심근경색 위험이  높게 나왔는데  13년간 뇌생체실험고문으로  인한 것이고 특히 2018년 2월부터 2021년 8월 현재까지 아주 극살인적인 고문이 24시간 이어지고  있다. 

 

뇌간에 이상이 생기면 뇌졸증,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치매, 조.현.병 등 뇌질환에 걸리는데  우리 엄마를 비롯해서 나한테 집중 살인고문을 퍼부운 결과, 엄마는 2018년 6월에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이후 계속되는 극살인고문에 엄마는 파키슨병 증세를 보이셨고,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으셨고, 우울증 진단을 받으시다가 계속되는 고문에   호르몬 관장하는 신장 기능 다 망가지고  심정지로 돌아가심. 

 

환승 버스 기다리고  버스 탑승했는데 여전히 내장과  뇌간 공격에 근육통,  신경통, 호흡곤란, 입안 점막이 바짝 마름,  치아 시큰거림  등 온갖 통증 공격이 지속.

 

※ 참고 자료

 

뇌간  뇌신경에 이상 증세가 생기면  떨림, 진전, 뇌졸중, 뇌전증, 알쯔하이머병, 파킨슨병 같은 질환이 나타난다.

 

뇌간의 중앙에 존재하는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됨으로써 움직임에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도파민은 뇌의 기저핵에 작용하여 우리가 원하는 대로 몸을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신경전달계 물질입니다.

 

파킨슨병 초기에는 근육이 뻣뻣해지는 경직 증상이 나타납니다. 근육이나 관절의 문제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파킨슨병이 진행됨에 따라 근육이 조이거나 당기는 느낌, 근육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부위에 따라, 환자에 따라 허리 통증, 두통, 다리 통증, 다리 저림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후 1:40  ~ 7:00

 

수업 시간에 전반적으로 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마치 추워서 소름이 끼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혈액순환이 안 되게 하니 피부  색이  불그스름한 것과 푸르스름한 게 믹스되어서 보임.   팔이 중간중간 저리고  힘이 쭉 빠지게 고문질. 

 

코에서 미생물 분해한  냄새가 계속 올라오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침 내 효소 맛이 강하게 남.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갈증도 심함.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계속 들어오다가 중간중간 귀 고막이 터질 듯이 들어오는데  대뇌 두개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함. 

 

수시로 경추와 뇌간, 그리고 귀 바로 위쪽과 후두엽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눈의 초점이 안 맞음.

 

 

그리고  수업시간에 내가 의도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오게 하는데 베로니케와 브르카 영역도 계속 자극 고문질.

 

 

오후 7:00  ~  9:40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침은 계속 고이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그리고 다리에 힘이 쭉 빠지면서 다리에 떨림 증상이 있음.

 

뇌간 부근에 극살인진동 퍼부움. 

 

 

속쓰림 공격이 지속 중.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움직이고 

호흡곤란 야기하는데 숨을 쉴 수가 없음.   이때 윗 입술을 이빨로 지긋이 누르고 있으니, 숨 쉬기가 조금 나아짐. 

 

이게 방해가 되었는지  다시 콧 속에서 미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오고 치아가 시큰거림. 

 

와~~  미친듯이 대뇌골 진동이 쏟아짐.  완전 살인행위. 혈관과 신경 공격 장난 아님. 뇌혈관이 터질  듯.

 

흉부 압박과 뇌간  호흡중추 건드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림.

 

오후 8시부터 9시 40분까지.  호흡이 곤란하게 하는데  숨이 턱턱 막힘.

 

100분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고 100분이 지나자 마치 태엽 인형의 태엽이 풀리듯이 혹은 꽉 조였던 나사를 풀듯이 100분간 몸을 휘감아서 몸에 굉장한 압박감이 있고  호흡이 곤란하게  했던 주파수 공격이  빠져나가는데   찰나였지만 진짜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짐.  기가 참.

 

하지만 5~10초의 가벼움도 잠시.  또 2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오후 9:40  ~  11:59

 

음파와 전파로 혈관과 신경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면서 

뇌혈관과 눈혈관을 자극하는데  혈관은 터질 것 같고  눈  혈관은 탁해지면서 뿌옇게 보이고 스위치를 켰다가 껐다가 하는 것처럼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은데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정신없이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도 안 맞음.

 

후두엽의 망막,  홍채,  동공을 계속 건들고 뇌간의 뇌신경과  흑질, 망상체, 시상,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위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대뇌피질 골고루 건들면서 살인고문질.

 

 

2시간  넘게 하도 뇌에다가 개같은 난도질을 해대니깐,

말하는 것도 병신(말하고자 하는 능력인 베로니케와 브로카  영역 방해),  글 쓰는 것도  병신  (자음과 모음의 조합인 각회 영역 방해 받음), 

 

그리고 오후 8시 40분부터  3시간 30분 넘게  유양돌기와 측두골, 후두골에 엄청난 진동 퍼붓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하고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고  글자도 흐릿흐릿하게 보임. 

 

눈의 망막, 수정체,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을 계속 건들고 뇌간의 시신경과 미주신경을 계속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