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8. 29.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9. 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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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00 ~  4:30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측두엽에 구멍이 뚫릴 뚫릴  정도로 아주 살인적으로 개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내장에 칼로  쑤시는 듯한  아주 끔찍하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데 계속 내장이 난도질당하는 느낌으로  배꼽과 그 부위를 후벼파는듯한 끔찍한 통증 공격이 있고  눈에 이물감이 있고 눈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내장이 1시간 넘게  칼로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 중.

 

그냥  빨리 삶을 끝내고  싶다.

 

오전 4:30  ~  6:00

 

쏟아지는 고문을 뒤로 하고  잠을 청했음.

 

오전 6:00 ~ 10:00

 

4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의 연속.

 

뇌간을 계속 건드는 상태에서 머리를  멍한 상태로  만들어 잠을 자는 거라 착각을  하게  만들지만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도  가끔씩 당함.  바로 기절할 듯  잠이 듦.)

 

실은 전신과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세포 진동이 눈감고 자면서도 심하게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음.   

 

 

눈을 감고  있으면  예전에  내가 어렸을 때  자주 사용했던  모기향  모양인  전자기장 나선코일이 왼쪽으로  계속  휘몰아치면서  머리로  쏟아지는데  눈알까지 빙글빙글 돌면서  개 좇같음. 

 

그리고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시각과 청각기억피질을 주로 악용하는 듯. 

 

두통이 심해서  잠깐 일어났는데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세포를 진동시키는데  저주파  마사지를  연상하면 될 듯,  아니면  물리치료 받을 때  진동 가하는 거 생각하면  쉬울 듯. 

 

진동 고문에만 그치면 다행이지만   생화학  공격까지 가하다보니  통증이 배가 됨.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가스가 복부에 가득차고   화장실을 밤에 자기 전과 아까 새벽 3시 넘어서  깨게  했을 때  화장실을 그때도  갔다왔음에도 소변이 굉장히  마렵게 공격질. 

 

생화학  고문 때문에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역시 찢어질 것 같고,  내장에서  식도와 기도를 타고  생화학  가스가 올라오는데 목구멍이 쏴한 게  마치   진짜  화학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멍하고  띵하고  무겁고 어지럽게  하는데 화장실  갔다가 또  눕게 됨.

 

오전  10:00   ~  오후  2:30

 

또  4시간  넘게 극살인고문.

 

오전 10시에 완전히  일어났을 때  입안과  코에서는  생화학  가스  냄새가  나고, 목구멍이  쏴함.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그리고  내장이 부풀어오르고 심하게   내장이 뒤틀리면서  배가 땅기고 무엇보다도  전신 근육통에 시달림.  

 

오른 팔이 굉장히 저리는데   혈액 순환도  안 되고  왼쪽 뇌에 엄청난 진동을  퍼붓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기가 막힘.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화장실  가려고  일어서는데  와 ~   존나 다리가 고통스러움.   제대로 걸을 수가 없음.  발등, 발바닥부터  발목, 무릎이 쑤시고  다리와  허리가 땅기고  쑤시고 뒷목도  결림.  화장실 가는데 방귀가 계속 나옴.

 

밤새  살인고문의 결과임.

전파와 음파 자체로 인한 것보다   그 매개체를 악용해서 몸 속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무기질과 전해질,  몸 속 미생물  효소 등을 가지고 생화학 고문을 했기 때문임.

 

오전 10시부터 1시간 넘게  눈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게 하고 초점이 안 맞게  하더니 또 오후 12시부터 1시가 넘도록 눈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게  살인 고문질. 

 

오전 11시쯤, 두유랑 요거트,  복숭아 먹었는데  내장 공격을  하는데   위가 터질 것 같이 복부에 엄청난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진짜 과식한 것처럼 고문질.

 

그리고 거의 또 1시간 가까이  음식물 미생물 분해  공격을 하는데  음식물  쓰레기나 물 비린내 냄새 비슷하게 나고  곰팡이 냄새도  올라옴.  이게 오후 12시 50분 넘어서 또 시작 중.

 

눈뜨자마자 3시간  넘게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하는데  쏟아지는 살인 주파수 진동 파장 때문에 눈을 편하게 뜨기도  힘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살아있는 자체가 고통스러움.

 

또  1시간  넘게  내장과 척추에  미친듯이 진동이 들어오게 하는데  머리  혈관 뿐만 아니라  얼굴  혈관 건드는데 단백질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온다는 뜻.

 

마치  비누로 빡빡  손을 닦고 핸드크림을 바르기 전 건조함과 거친 느낌을 느끼는 것처럼 1시간 넘게 이 느낌이 얼굴에 지속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또한 주파수 진동 파장이 24시간 쏟아지니 어지럽고 

눈알도 휙휙 제멋대로 움직임.

 

 

곧 삶을 정리하려고  한다.  남은 기간동안 후회없이 시간을 보내려한다.

 

 오후 2:30  ~ 4:30

 

극살인고문.  죽을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듦.

 

왼쪽 다리가 저리고 땅기게 하다가  웃음 중추 자극해서 실없게  웃게 해서 배가 땅기게  하는데  뇌간과  대뇌피질에  피가  몰리게  함.

 

이어서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대장 건드는데 바로 설사.  

 

설사하는데  온몸의 혈관을 수축하는데 소름돋듯이  공격이 들어옴.   이어서 유두 부근도 경직되게 고문. 

 

잠시 뒤에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더니  두통이 시작.

 

이런 식으로   30분을 고문하더니  본격적으로 극살인고문.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엄청난  세기의 전자기장 공격이 들어오고  음파가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워낙에  큰 전자기장이 머리골을 진동시키는덕 눈을 어디에 뜨고 있을지 모를 정도이고 제대로  눈을  뜨기 힘듦.  

 

이마부터 대뇌피질까지 완전히 진동으로 인해 눈앞이  핑핑 돎.

 

동시에  미간과 코뼈에  살인 진동을  퍼붓는데  눈알을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공격이 3~4차례 들어옴.

 

소변이 자주 마렵고  입이 바짝 타들어감.

 

 

오후 4:30  ~  6:30

 

또 2시간 동안의  극살인고문.

 

2시간 동안  1시간 이상을 호흡곤란에 시달림.

 

그리고  마이크로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전자레인지 안에 든 음식물이 된 느낌의 고통이 있음.  외분비선이 자극되게 하는데 땀이 비오듯이 나게 함.   그리고 호흡이 힘들게 뇌간 고문질.

 

속쓰림 공격과 함께 어질어질  현기증이 나게 함.

 

버스탔는데  귀 고막과 뇌 두개골이 살인적으로 진동하게  하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급 뻑뻑해지면서  타들어가는 고통 고문. 

 

오후 6:30 ~  7:20

 

밥 먹는데 성대, 기도, 식도,  부비강 부근에 엄청 공격질하는데  소화도 안되고  유난히 냄새에 민감해지게 고문질.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진동으로 울리게 하고  음식 씹을 때 치아가 계속 어긋나게 하는데  좌골, 골반, 대뇌두개골을 인위적으로 움직이게  하니 음식 씹을 때 내 뜻대로 못 씹게 됨. 

 

오후 7:20  ~  8:00

 

극살인고문.

 

40분간  혓바닥이 얼얼하고  쓰라리게 하고 눈알이 시큰거리다못해 눈에다가 치약을 발라놓은 듯한 공격을 가하는데  고통스러워서 안절부절  못하게 되네.

 

오후 8:00 ~ 9:00 

 

1시간 동안 눈이 굉장히 쓰라리고 속이 더부룩 하면서 위가 꽉 찬 느낌이 계속 지속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호흡곤란 증상을 유발해서 숨쉬기가 힘듦.

 

오후 9:00 ~  11:59

 

3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집에  오는 길  그리고 집에 들어온 후에  한동안 호흡곤란 유발시키고  단백질 분해 공격을 하는데 머리카락이 갑자기 뻣뻣해 지고 피부는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특히 손바닥과 얼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거친 느낌이 강하게  듦.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급 피곤함이 몰려오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함.

 

무엇보다도  후두엽에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듯한 끔찍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꺼풀이 퉁퉁 부었는데  눈썹 머리에서  눈 앞머리 부근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고  초점이 안 맞음.  미간에도 엄청난 진동 공격이 느껴짐.

 

음식물 분해 냄새와 곰팡이  냄새, 물비린내 냄새가 훅하고  코로 들어오게 공격이 들어오고  침은 심하게 고이면서 목구멍은 칼칼함.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른쪽 팔이  한동안  쑤시게 하다가 왼쪽  어깨도  아프게  하다가 이제는 왼쪽  손목이 욱신거리게 함.

 

관자놀이 부근과   이마 헤어라인  부근 바로 위쪽에 진동이 엄청난데 전체적으로 후두골을 포함해서 전두골,   관자골, 측두골, 두정골에 엄청난 살인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시야장애가 끔찍함.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살인고문질.

 

이유없이 국가에 의해 마루타되어 나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로 장기간 (13년째 마루타 실험 고문 중) 극살인고문하는데 모계 유전자를 주신  엄마는 이미 개같이 끔찍하게 이용당하다가  돌아가셨다.

부계 유전자를 주신 아빠도   암과 백내장에 걸리셨고 매일 신체 곳곳이 아프시다고  하신다. 

 

나도 너무나 고통스럽다. 이제 인생 내려놓을 것이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