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9. 19.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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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왼쪽 다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그래서 서 있기도 힘듦.

 

이어서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거 같은데 귀 바로 위쪽에 측두엽 공격과 함께 두정엽이 살인적으로 진동하는데 정말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이어서 엉덩이 쪽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마치 엉덩이 부위에 주사 맞은 것처럼 통증이 있고 그 다음에 치아가 굉장히 욱신거리고 머리골 진동이 뇌간( 머리 깊숙한 곳)에서부터 대뇌피질 바깥쪽으로 진동이 요동치면서   쉬지않고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어제에 이어서 머리 속이 불타오르게 극살인고문질.

 

오전 1시가  못 되어서  잠이 들었는데 자려고 할 때 엄청난 주파수가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머리가 핑 돎.    낮에  뮤지컬에서 들었던 뮤지컬 배우의 노래하는  목소리가  스쳐지나가는 것을 또다시 당하다가 잠이 듦.

 

오전 7시에 중간에 자다말고  깼는데  그 이후로  4시간 가량 계속  머리골 진동이 심해지고 머리 압박과 조임이 있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목구멍이 칼칼하게 고문질.  입술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경추 부위에 통증과 요추 부위에 통증도 지속.

 

그리고 계속되는 기억추적과 복제에 꿈을  꾸는데 지금 다니는 학원쌤들이 등장.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12:30

 

환풍기나  냉장고  모터 돌리듯이 주파수 진동  주파수 고문하다가  내가 눈을 뜨니  갑자기  귀 고막이 심하게  터질 것 같은데  삐~소리도 들리고,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엄청나게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고문질하고,  초점이 안 맞고 시야가 뿌옇게 보임.

 

50분 넘게 내장을 밖으로 도러내는 듯한 통증 공격을 가하는데  허리와 등까지 아프고  하복부가 땅기고 다리까지 땅겨서 걷기도 힘듦.  

 

이후 방귀가 계속 나옴.

 

눈앞이 어두워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부유물이 둥둥 떠 다님.

 

시야장애가 끔찍함.

 

오후  12:30  ~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시야장애가 끔찍함.

 

왼쪽  눈알을 도려내는 통증 유발.

 

오후 12:30  ~ 1:30

 

내장 공격이 점점 극에 달하면서 지속되고,  뇌를 하도 건드니  시야장애가 끔찍.

 

오후 1:30  ~  2:30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진동고문이 심하다보니 눈  주변이 계속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듯이 따끔거리고 쓰라린 통증이 지속되고  귀와 머리가  먹먹하고 멍함. 

 

오후 2:30  ~  6:00

 

머리골 진동과  머리 조임이 심함.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계속 살인고문질.

 

내장이 지속적으로 계속 뒤틀림. 

 

머리 속이 뜨거운데  생화학 가스가 가득찬 느낌.

 

2시간 가까이  머리골과  머리 근막을  마치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것처럼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미생물 분해 공격도 아주 좇같이 들어오는데  마치  생식기를  한 달 동안 안 씻으면 냄새가 날 수도  있을 듯한 암모니아 찌린내 플러스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혼합된 비스무리한 냄새가  가끔씩  올라옴.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가 아프고 두피가 뜨거움.

 

그리고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개좇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옴.

 

13년간 억울하게 타겟되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  되고 싶은 일, 취미활동, 연애나 결혼도  못 할  뿐더러 그냥 편하게 앉아서  쉬지도  못 함. 

 

꿀잠 자기가  희망사항이 되었고,  건강한 몸으로 아프지 않고 사는 것도  희망사항이 되어버린 지 오래.

 

좋은 피부 타고났는데  피부가 가렵고 염증 달고 살고  있고,  잇몸이 건강했는데 잇몸이 다 망가지고 치아도 뿌리째 주저앉고 눈알도 안구 건조증을 달고 살고 있고 항상 뻑뻑하거나 시큰거리거나  쓰라림.

그리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거나 흐릿한 상태로 살고  있고,

 

계속 내장은 뒤틀리고 칼로 도려내는 것 같고 더부룩하거나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호흡도 힘들게 됨.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가려움.

 

4시부터 100분간 내장이 파열되는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총을  복부에 쏘면 이런 비슷한 통증일까?

 

오후 6:00  ~  8:00

 

30분째,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머리를 진동시키고,  속쓰림이 심함.  특히 좌뇌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

 

50분 가까이 내장과  척추,  귀 고막과  머리골을 진동시키는데  눈알이  계속 쓰라림.

 

이후 우뇌의 하측두엽과 후두엽 부근의 근막이  뒤틀리면서 두통 유발.

 

눈앞이  어두워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반바퀴 돌리듯 돌아가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 고문질.

 

오후 8:00  ~  10:00

 

좌골, 골반, 내장, 척추 (특히 경추) 진동이 24시간 들어오는 가운데 눈알이 아까부터 계속 쓰라리고,  머리 속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중간중간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어지럽게  머리와 전신을  종파와  횡파 주파수를  휘감고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지속적으로 쓰라림.

 

그리고  머리 속이 또 타들어가고  머리를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계속 살인 주파수 고문질.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9:10분부터 40분 가까이  내 머리를  무슨 팽이 돌리듯이 돌리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머리가 핑핑 빙글빙글.  진짜 자살하고 싶을 만큼  매일 신체적 통증도 심하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할 정도로 계속 함부로 대하니깐  모욕감과 함께 이러고 계속 13년째 살고있으니 수치스럽다.

 

오후 10:00 ~ 11:59

 

또 2시간  내내,

머리가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인데 계속  콕콕 쑤심. 미생물과 암모니아  분해 냄새가 올라오고 또다시  뇌간부터 대뇌피질까지  팽이 돌리듯이 스핀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전체적으로 머리골을 계속  스핀하듯이 돌리고  진동시키는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속이 불타오르고 눈알이  쓰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