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7.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3:00  ~  3:30

 

2시간  30분 잤으려나??  자다말고 고문 때문에 일어남.

 

목이 타들어가는 등 갈증이 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이마의 전전두엽  등 시각피질과 관련된 대뇌피질 진동이 계속되는데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오전 3:30  ~ 4:15

 

화장실 갔다가 또 다시  누움. 45분간 이마를 비롯해서 뇌 두개골에 진동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전 4:15  ~  6:00

 

일어났을 때 눈알이 너무 찢어질 듯하고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씻으려는데 내장에 총을 쏜 것처럼 공격이 순간 들어오고 그 후로 속도 안 좋고 눈알도 여전히 뻑뻑함.

 

얼굴을 포함해서 전신 피부도 그렇고 머리카락이 갑자기 뻣뻣해지고 푸석푸석해지게 고문질.

 

복부는 계속 가스가 찬 느낌.

 

겨우 씻고 나왔는데 이번엔 귀 고막이 몹시 가려우면서 터질 것 같음.  측두엽에 엄청난 살인고문질.

 

화장하기 직전부터 내내, 어금니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게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경추와 내장 진동을 비롯해서 

미간,  관자놀이, 눈썹뼈,  접형골, 이마,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  전두엽 등에 엄청난 진동이 관통하면서 몰아치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함.

 

신체 운동 신경을 조종해서  팔이 내 의지에 반해서  테이블  위의  샌드위치를 뒤엎음.

 

오전 6:00  ~  7:30

 

배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항상 복부팽만으로 고통.

 

효소 가스가  머리에 가득차게 하는데 두통이 있음.

 

오전 7시 넘어서부터 왼쪽 눈알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림.

 

오전 7:30  ~  8:40

 

귀 고막이 찢어질듯 함.

 

눈알이  계속  쓰라리고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 고문중.

 

다리부터 심하게 진동과 압박, 수축 고문이 있고  내장 진동도 심함.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휘감고 돌리는데 어질어질함.

 

머리골 진동이 극심하게 진동하다보니 머리가  얼얼하고 나중엔 마비가 될 것 같음.

 

오전 8:40  ~  10:00

 

치아가  아프고  온몸이 다 두들겨맞은 것처럼 다 쑤시게 함.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한 상태가 지속되고 오전  9시 20분경에  좌뇌가 심하게 뒤틀리게 살인적으로 고문.

 

오전 9:55, 

계속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숨쉬기도  힘들게 살인고문질.  생명중추인 뇌간 고문질.

 

계단 오르는데 다리  혈관,  신경, 근육, 관절,  호르몬 등 고문하는데 심하게 땅기고 호흡곤란 야기.

 

오전 10:30 ~ 오후 12:30

 

집에 도착하기 이전부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전신의 다 쑤시고 아프고 치통과 눈쓰라림이 있었는데 잠들기 직전까지 계속 이러한 고문이 지속.

 

콧물이 아까부터 줄줄 나옴.

 

코에서도 치즈 코리내 냄새가  올라옴.  위  진동 공격이 심함.  

 

잠이 들었는데  지금 현재 다니는 직장쌤들이 나오는 등 계속되는 기억추적과 꿈 주입에 시달림.

 

오전 11:40분에 알람이 울리자마자,  왼쪽  허벅지와 오른손에 저리게 진동공격이 옛날  모기향  모양인  나선형으로 고문.

 

이후 속이 더부룩한데 가스가 계속 나옴.

 

간식을  먹는데 오른쪽 귓구멍과 측두엽에  총을 쏜 것처럼  순간 귀고막이 터지는 통증이었고 그 후로 줄곧 눈알이 쓰라리고 온몸이  근육통, 신경통, 관절통에 시달림.

 

집에서 나오는 순간까지도 음파와 전파 주파수 공격이 굉장히 사람을 무기력하게 하고 몸의 체액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누워있어야만 할 것처럼 살인 고문질.

 

 

오후 12:30  ~  1:30

 

아까처럼  발, 다리, 척추, 내장,  뇌 두개골 할 것 없이 다 진동으로 요동침.

 

내장에서 시작된  고문이 코로 냄새가 올라오고 속이 더부룩하고 하복부에 가스가 참.

 

온몸이 다 쑤신데 특히 다리와 허리가 아프고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

 

눈알이 계속 시리고 쓰라리고, 치아가 입천장부터 진동공격이 들어옴으로써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생체 고유 주파수값이 완전히 외부 주파수에 의해 덮여진 상태로  글자 타이핑할 때 전혀 먹히지 않음.   생체 호르몬과 생체 전기가  맛탱이 감.

 

오후 1:30  ~ 7:30

 

1교시, 

 

열 공격이 전신의 체액을 뎁히는데 내가 전자레인지에 들어간  음식물 같음.

 

경추 뒷덜미에 특히 땀이 맺힘.

 

머리가 핑핑 도는데  머리골을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고문하는데 눈의 초점이 안 맞고, 지속적으로 말을 더듬게 뇌를 건듦.

 

2교시, 

1교시보다는 덜하지만 계속 내장과 머리에 주파수 공격을 지속적으로 가함.

 

3교시, 머리골을 관통하는 주파수 진동 공격이 심해짐.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움.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공격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질.

 

4교시,  침이 심하게 고이고

경추, 목빗근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하고,  머리에 포크레인으로 파고들듯이 후벼파는 공격이 지속.  특히 뇌간 부근.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5교시,  속쓰림이 심하고  머리가  또 멍하고  졸림.

 

소뇌, 경추, 성대,  혀근육,  뇌 언어 운동피질 공격이 심한데 말이 굉장히 꼬이고 발음이 어눌하게 만듦.

 

오후 7:00  ~ 8:30

 

극살인고문의 연속.

 

밥을 먹기 이전부터 내장 공격으로 얼굴 혈관과 신경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얼굴 피부가  급 땅기고 거칠거칠해짐.

 

밥  먹는데 눈알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게  하더니 중후반부터는  턱관절이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게 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려서 음식 씹기가  고통스러움.

 

걸어가는데 전신이 다 땅김.

 

버스 안인데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살인진동.  

 

두정엽 고문에 눈알이 쓰라리다가  급 수면제  먹은 것처럼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럽게 공격.   체액이 고갈되어 몸 속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는 느낌.

 

오후 8:30  ~  9:30

 

집  근처에 다다랐을 무렵에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김.

 

왼쪽 종아리에 모기 물린 듯 공격이 들어온 게 어제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지속.

 

집에 도착 후 1시간 가까이 머리골에 금이 갈라질 것처럼 진동공격이  아주 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가 터질 것 같고 계속  뇌 상태를 수면제에 취한 듯한 느낌의 고문을 가하는데 아주 극살인고문 중의 하나.

아무 것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