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9.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수요일 오전 12:00  ~

 

어제 하루종일 골반, 천골,  척추와 내장, 흉쇄유돌근,  후두하근,  변연계, 뇌간, 대뇌피질까지 진동으로 살인적으로 요동치게  고문질.

 

어제 집에 도착후부터 줄곧

복부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몇 초 간격으로  계속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골이 흔들림.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계속 미친듯이 움직이고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면 내  목소리와 입 모양이 안 맞음.  그리고 스마트폰 화면이 급 뿌옇게 됨.

 

생각피질은 24시간 실시간 계속 읽어가고,  읽어간 복제 주파수를 가지고  내 운동피질 건들면서 운동피질을 장악하네. 

 

즉, 내 생각이 내 운동피질에 명령을 내리는 게 아니라,  읽어간 내 생각 뇌파를 갖고  똑같은 복제 주파수로 내 운동피질에  명령 신호를 내려서 내가 그 외부 주파수 신호에 내 운동신경이 좌지우지되고 있음.

 

오전 12:30,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급 피곤하고  졸림.

 

눈알이 지진 난 것처럼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면서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인데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 중.

 

오전 1:00  ~ 2:00

 

시야장애가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초점이 안 맞고 사시로 만들고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살인고문질.

 

후두골에 전동드릴로 구멍을 뚫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덜덜덜 떨리는데 오래 당했지만 끔찍한 것은 여전함.

 

24시간 귀 고막과 머리골이 전동드릴로 파고들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울려됨.

 

나라는 존재는 개한민국  뇌실험관련기관한테는 인간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음. 그냥 기계이자 로봇. 

 

오전 2:00  ~ 10:00

 

8시간 내내,

 

좌골, 골반, 천골 등 척추뼈와 내장, 치아뼈, 눈알과 머리골이 쉬지않고 전동 모터처럼 진동하게 고문하는데  자다가 중간중간 깼는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머리는 생화학고문에 계속 시큰거리고 멍함.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오전  10:00 ~ 10:30

 

깨어있는 동안에도 여전히 

좌골, 골반, 천골 등 척추뼈와 내장, 치아뼈, 눈알과 머리골이 쉬지않고 전동 모터처럼 진동.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치아가 서로 부딪치게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복부 근육을 내장이 파열될 것 같게 튕겨서 그 반동으로 머리 혈관까지 진동 고문.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게 고문질.

 

눈혈관을 지속적으로 건드는데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이게 만들고 이물감이 있음.

 

치아 윗니의 앞니와 가까운 입 천장쪽에 살인적으로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지진난 것처럼 흔들리는데 치아를 통째로 드러내는 듯한 고문.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통증 유발.

 

하도 뇌를 건드는데  내 속마음이 그대로 메아리치듯이 들리게 함.

그리고  핸드폰 키패드 작동시에 핸드폰이 먹통 되기도 하고,  키패드로 글을 쓸 때, 자음과 모음의 조합이 안 되게 방해 받고 있고,  띄어쓰기도 방해 받고 있음.

 

아래턱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치아 이랫니의 앞니과 송곳니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음.

 

그리고 계속  내 생각을 실시간 읽고 그에 따른 기계 음성을   주입해서 신경을 자극하고, 음성을 주입해서  내가 의도하지 않게 그 음성을 속으로  따라하게 만들거나, 주입된 음성에 답변을 하게 만들거나, 주입된     대로 외부로 말을 발설하게 하는 등 고문질을 매일 수시로 고문질.

 

단어가 잘 생각 안 나게 수시로  단어와 기억을 꺼내는 뇌 피질의 신경 회로를 차단.

 

오전 10:30  ~ 11:30

 

왼팔이 심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팔과  연결된 우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옴.

 

음식을 제대로 씹기도 힘들  정도로 측두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측두골의 근막이 심하게 땅기는데 관자놀이와 연결된 측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어제부터 전두엽에 살인공격이 더 몰아치는데 지금도 측두골뿐만 아니라 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전두골을 뒤흔드는데 머리가 뽀개질 것 같음.

 

안압이  순간 오르게 하는데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오전 11:30  ~  오후 12:30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생식기 대음순 부근을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심하게 가려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1시간 넘게 살인 고문질.

 

왼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옴.

 

40분 넘게 머리골을 포크레인으로 시멘트 바닥을 뚫어버리듯이 주파수 진동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나선형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까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오후 12:30  ~  1:40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살인고문질.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고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남.

 

지하철안,  머리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버스 안,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고 머리에  효소 가스가 가득차면서 혈관과 신경 공격 중.  두통 유발.

 

오후 1:40  ~  3:00

 

머리골 진동이 꾸준히 들어오다가  오후 2시부터 40분까지,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는데 특히 오후 2:25~ 2:40동안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뇌혈관  역시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하는데 이게 수업 시간에 수시로 들어옴.   

 

오후 3:00  ~ 4:00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흉부에 엄청난 진동과 호흡곤란.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오후 4:00  ~  5:00

 

하측두정골과 전두골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끔찍함.  말 할 때마다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후 5:00  ~  6:00

 

3교시 때와 마찬가지로 세탁기 드럼통이 빠르게 돌아가듯이 머리골을 휘감고 미친듯이 돌리는데  머리골을 파고드는 공격은 포크레인으로 시멘트바닥을 뚫어버리듯이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이게 말을 안하고 있으면 그나마 나을 것 같은데 말을 수업 내내 해야하는 나로써는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금이 가면서 뽀개지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데 진짜 뇌  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끔찍한 살인통증임.

 

 

오후 6:00  ~  7:20

 

관자놀이 부근과 귀 바로 위쪽을 송곳으로 콕콕 쑤시는 통증으로 심하게 아픈데  전두골과  두정골에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진동 고문 퍼부움. 

 

5교시 내내,  소변이 매 시간마다 마렵게 고문질.

 

오후 7:20  ~  8:20

 

내장이 뒤틀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허리와 등 통증에 시달림.

췌장과 신장 공격함.

 

이후, 경추와 후두엽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혈관 터질 것 같음.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자궁과 신장, 방광 쪽을 누르는데  소변이 급 마려움.

 

콧물이 계속 나오고 가래가 끓어 오름.

 

또  전두엽에 살인진동 퍼붓는 중. 

 

배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터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후 8:20 ~ 9:00

 

머리골을 세탁기 드럼통처럼  회전시키면서 세포 진동하게 하는데 후두엽과 전두엽 부근의 머리골이 빠개질 듯 진동.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편두통이 심함. 

 

 

오후 9:00  ~  10:20

 

집에 오는  내내, 머리골이  흔들리고 온몸의 근육통에 시달림.

 

집에  들어오자마자 갈증이 심함.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듯하고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살인진동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짐.

 

이복근에 진동이 심하고 손가락과 팔 진동이 심한데 이게 곧 머리골 진동으로 이어짐.

 

곰팡이 냄새가 몸 속에서 올라오고 음식물 분해 냄새 고문이 올라옴.

 

오후 10:20  ~  11:20

 

1시간 동안 극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귀 고막과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   뇌혈관이 곧 터질 것 같이 아주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오후 11:20  ~  11:50

 

화학가스 들여마신 것처럼  효소 가스 고문을 하는데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갈증이 심하게 남.  머리는 당연히 무겁고 멍하고  띵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곰팡이 냄새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