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내내, 혈관 내 체액 가지고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전신 세포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특히 내장, 경추, 머리 속 진동이 살인적임.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머리까지 저림.
오전 10:00 ~ 11:20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1시간 가까이 눈앞이 계속 뿌옇고 이물감이 있고 눈주변이 가려움.
오전 11시 전후로 내장 건드는데 옆구리와 허리가 아프게 고문하는데 특히 왼쪽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것 같고 눈알이 횡파 스핀으로 인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데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고, 눈앞이 전기 스위치를 끈것처럼 갑자기 어둡고, 가래가 뜬금없이 나오는데 몸 속 체액 가지고 극살인고문질.
오전 11:20 ~ 오후 12:30
극살인고문.
씻을 때부터 단백질 분해 고문이 들어오면서 내장이 뒤틀리고 똥이 마렵고 가스가 나옴.
갑자기 경추와 뒷골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혈압이 오르면서 고통스러움.
씻는데 머리카락, 얼굴을 비롯한 전신 피부가 뻣뻣해짐.
씻는 내내, 내 의사와 상관없이 특정 기억들이 계속 떠오르게 하는 등 기억추적 고문이 들어옴.
겨우 씻고 나온 후에 머리 말리는데 뇌간, 변연계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몰아치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빠질 것 같음.
화장하는데 대뇌피질을 통째로 드러내는 듯한 살인 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우뇌 공격이 심함.
오른쪽 날개죽지 부근부터 시작된 통증이 경추와 우뇌 전체에 퍼지게 하는데 목을 삐끗한 것 같고 뒷골이 땅기면서 측두엽 부근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정수리 부근이 심하게 눌리는 통증이 이어짐. 이게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1초도 쉬지않고 이어지는데 20~30분 정도 끔찍한 고문.
측면과 후면에서 머리를 관통하는데 눈알 역시 관통하면서 눈알이 반으로 갈라질 것 같은 통증 통반.
오후 12:30 ~ 2:00
쉬지않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걸쭉하게 고임.
우뇌가 마비된 느낌임.
목을 옆으로 돌리고 위로 젖히기 고통스러움.
우뇌의 근막이 계속 뒤틀리는 느낌.
오후 2:00 ~
오른팔이 심하게 저린데 척추부터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대뇌 두개골이 미친듯이 울림.
끔찍함.
우뇌를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측면으로 고개를 들려서 보면 사물이 흐릿흐릿하게 보임.
오후 3:00 ~
후두엽부터 심하게 눌리고 조이면서 전체적으로 혈관이 터질 것처럼 뇌압을 올림.
오후 4:00 ~
내장을 20분 가까이 심하게 뒤트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머리 속 주파수 진동이 30분 가까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속쓰림이 10분 가량 지속.
오후 5:00 ~ 7:00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생식기 가려움이 극심.
하루 종일 고개를 뒤로 전혀 젖힐 수가 없음. 옆으로 돌리기도 힘듦.
내장 공격도 심해서 하복부가 부어있고, 다크써클이 부어오르고 검해짐.
경추를 포함해서 척추뼈부터 엄청난 통증 공격이 있고 수업 5시간 내내, 머리골을 뒤흔드는 극심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내 머리가 무슨 세탁기 드럼통도 아니고 드럼통 돌아가듯이 핑핑 돌리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완전 병신된 느낌.
다리 뒤쪽도 뒤틀리고 서 있기도 힘듦.
타이핑 할 때, 완전히 병신 만들어 놓음. 뇌를 하도 장악 당해서 자음과 모음의
조합이 계속 오타작렬.
오후 7:00 ~
오른팔 저림과 날개죽지, 목, 그리고 머리 근막이 뒤틀리고 삐끗한 통증이 오후 12시부터 8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이어지고 있음.
좌뇌를 비롯해서 오른쪽 신체 상반신이 마비된 느낌.
전체적으로 좌우뇌 진동이 심한데
특히 좌뇌의 전두엽 운동피질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
오후 7:30분 넘어서부터는 내장 쓸리는 극심한 고문이 더해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살인고문질.
또다시 머리가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귀 고막이 심하게 찢어질 듯함.
오후 8:00 ~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휙휙 돌아가게 하는데 시야장애가 끔찍함.
눈알이 심하게 쓰라리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임.
오후 9:00 ~
아빠네 집에 잠깐 들르려고 가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온몸이 근육통, 관절통, 신경통에 시달림.
아빠네 집에 있는데 머리에 음파로 관통하면서 난도질을 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9:30 ~ 10:00
내장이 뒤틀리면서 갑자기 배가 아프고 똥이 마려움.
얼굴 피부와 전신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오후 10:00 ~
30분 넘게 머리골을 마치 콘크리트 바닥 삼아 포크레인으로 구멍을 뚫어버리는 듯한 진동 공격이 머리골을 파고들면서 살인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몰아침.
오후 10:40 ~ 11:59
80분 동안 내장, 미주신경, 변연계, 뇌간, 흉쇄유돌근, 후두하근, 좌우뇌 측두엽, 전두엽에 엄청난 진동을 퍼붓는데 이게 사실 오늘 오후 12시부터 12시간째 꼬박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고개를 거의 옆으로 돌릴 수도 없고 뒤로 젖힐 수도 없을 정도. 정면과 아래 쪽만 겨우 고개를 들어 볼 수 있을 정도임.
뒷목과 뒷골이 아주 극심하게 뻣뻣하게 경직되게 고문. 간간이 뇌혈관이 터질 것 처럼 뇌압을 높임.
그만 살련다. 병.신.처럼 괜히 버틴 듯.
'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 9. 30.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0) | 2023.01.11 |
---|---|
2021. 9. 29.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0) | 2023.01.11 |
2021. 9. 27.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0) | 2023.01.11 |
2021. 9. 26.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1) | 2023.01.11 |
2021. 9. 25.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1) | 2023.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