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19.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화요일  오전 12:20  ~  1:00

 

40분 넘게  후두하근과 유양돌기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있음.

 

그리고 끔찍하게  혀가 진동으로 떨리는데 그냥 떨리고 마는 게 아니라,  혀 근육의 뿌리를 진동시키면서 움직이게 하는데  혀가 안으로 말렸다가 다시 펴지는 식으로 고문이 들어옴. 동시에 브로카  영역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고 성대 부근에도 진동이 심함.

 

그리고 우뇌의 하측두정엽  부근에도 진동이 심함.

 

 

뇌를 건드니깐,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혀 근육도  진동으로 떨리면서 뱀 혀처럼 움직임.

 

오전 1:00   ~ 5:00

 

240분 넘게 간, 췌장,  신장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앞이 뿌옇게 보이고 초점이 안 맞음.

 

내장과 머리골을 동시에 공격하면서 복제 고문하는데 개살인고문이 이어짐. 

 

그만 살고 싶다.  고통스럽다.

 

1시간  가까이 혈액 건드는데 심장이 쥐어짜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극심한 통증이 있음.  전신의 혈액을 건드는데  피부가 불그스름하고 푸르스름하게 얼룩져보임. 

 

4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내장 속을 갈기갈기 휘젓고 다니는 느낌임.   그만큼 고통스럽게 주파수로 말초신경부터 중추신경까지의 전신 세포에 살인 고문질.

 

온몸이 다 저리고  머리까지 저림.

 

머리골에서 음성이 울리게 살인고문질.   청각 기억 피질 빼가는 중.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아프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전 1시부터  현재 오전 4:48분이 지나도록 4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내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통증에 시달리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음파고문으로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전 3시 30분쯤에 자려고 누웠는데 벌써 5시.

 

오전 5:00  ~ 10:30

 

2~3시간은  고문 들어오는 거 잠시 잊고 자고 일어나기  2시간 30분 전부터  머리에 진동 고문이 거세지는 거  느끼면서 잠.   계속 꿈을 꿨고 눈알과 코뼈, 이마,  정수리에 진동이 너무 심한데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내장에서  효소 가스가 올라오는데 기침이 나오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메이고 조이는 느낌. 

 

 

오전 10:30  ~  11:30

 

눈알이  생화학 고문으로  타들어가면서 찢어질 것 같고  내장이 새벽부터 이어진 고문에  갈기갈기 찢어질 것 같고 속이 울렁거리고 더부룩함.

 

이것도 잠시  1시간 넘게  내장이 위산에 쓸리게  하는데 구멍이 뚫릴 것 같음.

 

그 위산 포함해서  생화학 물질을  머리 쪽으로 보내는데 (살인진동의 반동을 이용)  얼굴 피부가 염산  뿌린 듯 갑자기 쭈글쭈글해지면서 유분과 수분이 전혀없어지고 까칠하게 변하고  심하게 땅기고 건조한데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

 

오전 11:30  ~  오후 12:40

 

또 살인고문.   70분째  1초도  쉬지않고 관자놀이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70분째 이어지고 송곳니와 앞니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코뼈와 입천장, 턱관절에 진동이 심함.  뇌간에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극살인고문질.

 

계속 안면골도 진동하고  얼굴과 전신의 피부의 혈관과 신경을 건들다보니 화장이 들뜨다못해 바르자마자 지우개 가루처럼 혹은 때처럼  밀려나가는데 기가 막힘.

 

계속 70분째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2:40   ~  1:30

 

1시간 가까이 헤어라인 바로 윗 부분인 전두엽과 측두엽의 변연계를 송곳으로 후벼파는 통증  유발하고  피가 몰리게 하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내장도 뒤틀림.  

 

밥  먹는데  치아가 빠질 것처럼 치아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신경을 건드는데 치아가 삭아내리는 느낌의 고통.

 

오후 1:30  ~  2:30

 

또  살인고문.  

 

다리가  무겁고 발가락이 아픔.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지는 듯한 느낌의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동시에 귀와 머리 압박이 심하게 들어옴.

 

재채기와 콧물이 나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다리 허벅지 뒷근육을 땅기게  하는데 걷기 힘들고 이어서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터질 것 같음.

 

오후 2:30  ~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음파가  몸 속에 스며드는데 미생물 내지 음식물 분해 냄새가 계속  올라옴.

 

오후 3:00  ~ 8:30

 

학원에 도착한 후부터 줄곧  재채기, 콧물, 가래가 나오게 하고  코가 막히게 고문질.

 

수업 하기 30분 전부터  머리를  좌뇌에서  우뇌로 관통하는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돎.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1교시,  열 공격이 나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게 하는데 거기에 더해  목이 조여오면서  살인고문.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흔들리는데  어질어질.

 

2교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안압이  오름.  발음도 어눌.

 

3교시,  다리와  척추,머리와 내장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4교시, 열이 확 오르면서  머리가  무겁고 다리도 땅김.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심함.

 

5교시,  열 공격이 여전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지끈거림.

 

 

수업 내내,  치아와 내장,  뇌하수체, 대뇌피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욱신욱신거림.   

 

오후 8:30  ~  10:00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치아가  여전히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가 두 동강 날 것처럼 쪼개질 듯  살인 고문질. 

 

그리고  발가락이  절단 날 것처럼 고문

 

오후 10:00  ~  수요일 오전 2:00

 

집에 오는 길인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화학물질로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이 집에 도착  후에도 지속.

 

피부도  유수분이 바짝 달아난 느낌이 들면서 펩타이드와 콜라겐이 다 녹아내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끔찍하게 살인 들어옴.

 

 

오전 12:30분부터  1시간 넘게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퍼붓는데 온몸의 체액이 고갈되고  미생물 효소 단백질이 분해되는 느낌으로  손발도 차고 혈액순환이  안 됨.

 

 

엄청난  살인진동에 치아전체의 뿌리가 주저앉고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옴. 

 

 

왼쪽 발목이 접지른 것처럼 고문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수요일 오전  1시 30분 경부터는  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의 시각피질과 운동피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