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2:00 ~ 5:30
2시간~3시간 뇌 모니터링 당하면서 잠을 잠.
오전 5:30 ~ 7:10
1시간 40분 동안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온몸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생화학 고문이 들어오는데 3시간 30분간 뇌를 모니터링 한 것을 유전자 복제하는 것.
머리 포함해서 전신이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듯이 혹은 수 만개의 바늘을 꽂고 찌르듯이 전침 고문으로 따끔거림.
생화학 고문에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화학약품에 각막이 벗겨지는 듯한 통증. 눈을 전혀 뜨고 있지를 못 함.
머리는 수면제 먹은 것처럼 정신을 차릴 수 없음. 머리에 생화학 가스로 가득참.
귀 고막은 찢어질 듯 터질 것 같음.
잇몸은 다 붓고 치아는 거의 3분의 2 정도가 뿌리째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왔는데 골융기 증상처럼 되어버림. 치아 전체가 우드득 빠질 것 같음.
실제로 비인지 피해자일 때 치아 전체가 우드득 빠지는 꿈을 꾸게 했음.
항문과 생식기에도 참기 힘든 가려움을 동반한 엄청난 쓰라림 고문이 들어옴.
오전 7:10~ 8:20
1시간 40분의 극한 살인고문이 끝나고, 10초 정도 잠잠했다가 또다시 극한 살인고문이 시작됨.
이 극한 살인고문은 2018년 2월부터 똑같은 살인적인 수준으로 3년 9개월째 매일 24시간 들어오는 중.
계속 발바닥부터 내장, 머리에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말초신경부터 전기에 감전된 듯이 고문이 들어옴.
오른팔의 근육을 수시로 뒤틀리면서 수축시키는데 심하게 땅김.
내장을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로 난도질하는데 체액이 출렁되는 게 느껴질 정도. 체액 속의 호르몬과 효소 등을 배터리 삼아 고문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림.
특히 머리에 전자기장 막을 24시간 씌어놓은 채 횡파와 종파 스핀 고문을 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함.
☆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혹은 성관계시에 피스톤하듯이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으로 진동 고문이 24시간 들어옴.
40분 가까이 한기가 느껴지게 뇌간과 말초신경에 고문이 들어오고 우뇌의 하측두정엽과 후두엽 부근이 뒤틀림.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오른팔이 저림.
오전 8:10경부터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계속 들리면서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 야기 중.
오전 8:20 ~ 10:00
또 1시간 40분간 살인고문하는데 계속 1시간 넘게 진동 주파수로 내장과 척추, 머리를 대뇌피질 이곳저곳 진동고문하더니 한 오전 9시 20분부터 내장이 뒤틀리면서 똥이 마렵고 얼굴이 땅기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하고 졸리게 하더니 머리를 심하게 압박하면서 조이는데 혈관이 팽창하고 신경이 끊어질 것 같은데 이게 유전자 복제하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
오전 10:00 ~
오른팔 근육과 어깨가 파열되는 통증이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경직되게 하는데 피가 뒷목과 머리에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똥이 마렵고, 결국 화장실행.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발바닥과 발뒤꿈치부터 심하게 땅기고 걷기가 힘듦.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전 10:35 ~ 11:59
속이 쓰리면서 작열감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치아도 아프고 침이 고임.
머리골에 진동 퍼붓는데 아래와 같은 패턴으로 계속 뇌를 건들면서 복제.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혹은 성관계시에 피스톤하듯이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으로 진동 고문이 24시간 들어옴.
타이핑하거나 수기로 쓰는 모든 것의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방해받고 띄어쓰기도 방해 받음.
각회와 브로카영역, 대뇌기저핵 언어와 운동피질을 좌지우지 당하고 있음.
오후 12:00 ~
40분째 또 살인고문.
밥 먹는데 내장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거의 3분의 2 정도 먹었을까~? 그때부터 공격이 더 거세지더니 내장과 척추가 마구 요동치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는데 치아가 뿌리부터 삭아서 녹아내리는 느낌.
진짜 끔찍하게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오후 12:40 ~
씻기 전부터 울컥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뜬금없이 눈물이 맺히고 목이 메어옴.
이후 씻는데 체액이 대뇌피질 전체에 퍼지게 하는데 아까 눈물이 맺히고 목이 메어오는 고문과 관련이 있는 듯.
대충 씻고 나왔는데 얼굴이 달궈진 후라이팬에 놓인 쥐포처럼 쭈글쭈글해지면서 상당히 땅김.
머리 말리는데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또다시 머리골에 전자기장 덫을 씌운 후,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혹은 성관계시에 피스톤하듯이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으로 진동 고문이 들어오기 시작.
굉장히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화장하는데 뜬금없이 웃음 중추 자극하는데 복부 근육이 땅기고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압박이 있음. 관자놀이와 귀 바로 위쪽 측두엽 변연계 부근의 근막이 뒤틀리는데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머리골을 측두정엽, 측두엽을 휘감는데 어지러움.
오후 1:50 ~ 3:00
집에서 나오려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피부는 유분과 수분이 전혀 없고 펩타이드와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듯하게 쭈글쭈글해짐.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치아인데 2018년 2월부터 피해가 극살인적으로 들어온 이후로 치아의 뿌리부터 녹아내리면서 주저앉았는데 주저앉은 치아뿌리가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왔는데 그 지경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매일 24시간 3년 9개월째 치아뿌리와 치아를 관통하면서 진동 고문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들어오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때문에 치아가 부식되어 삭아버림.
이제 치아가 빠질 일만 남은 듯. 매일 치아가 24 시간 욱신욱신거림.
출근길 내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 만큼 경추, 턱관절, 안면골, 뇌 두개골에 극살인진동 퍼붓는데 턱이 안 다물어져서 거의 50분간 입을 벌리고 있었음.
목구멍이 타는 느낌인데 갈증이 심하게 남.
오후 3:00 ~ 10:00
7시간 동안, 음파와 전파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항상 팔다리는 쑤시고 땅기고 발가락이 굉장히 아픔.
내장 공격에 허리는 아프고, 옆구리는 쑤시고 뒷목이 경직되고 뒷골이 항상 조여오면서 머리 내압이 항상 오르고, 안압도 올라서 터질 것 같음.
1교시에도 경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이 메어오고 조이는데 말하기도 힘들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빠질 것 같음.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관자놀이 부근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2교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힘듦.
말도 더듬고 버벅거리게 고문질.
눈알이 집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항상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어지러움.
3교시, 내장 공격이 꾸준하고 다리도 계속 아픔. 음파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지속적으로 들어옴. 머리가 무거움.
4교시, 열 공격이들어옴. 말이 헛나오게 하고 말을 더듬고 머리압박과 진동은 지속.
5교시, 공격이 급 거세게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눈알도 터질 것 같음. 수업을 어떻게 했는지 모를 정도로 머리 회전이 안 되게 고문.
오후 10:00 ~ 11:30
집에 오는 길인데 항상 그렇듯이 다리가 땅기고 복부 내장진동도 심하고 호흡도 힘들고, 머리도 무겁고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오후 11:30 ~ 금요일 오전 12:30
밥 먹는데 치아가 뽑힐 정도로 내장과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세탁기 드럼통 돌리듯이 하는데 치아가 뿌리째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부식되어 녹아내리는 아주 끔찍한 통증에 시달렸고, 얼굴 피부도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듯이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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