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오전 12:30 ~ 3:30
수업 준비하는데
3시간 넘게 귀 고막과 머리 속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이거야말로 극살인고문의 연속이고, 이렇게까지 한 개인을 살인 고문하면서 가져간 생체데이터값이 얼마의 가치가 있을지 참 기가 막힌다.
이런 극도의 살인고문이 24시간 3년 9개월째 매일 지속되고 있다.
ㅈㅅ을 곧 선택해야 할 것 같다.
일요일 오전 3:30 ~ 11:30
한 3~4시간 잤으려나?
일어나기 2~3시간 전부터 살인 진동이 머리와 척추, 내장, 팔다리에 심하게 들어오는데 팔이 저리고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다리가 땅기고 저리고 허리와 뒷목이 아픈데 머리까지 피가 몰리게 하면서 저린데 자다깼다를 반복.
계속 꿈을 꿨고, 머리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역시 덜덜덜 떨리고 호르몬 등 화학 고문이 들어오는데 목구멍도 쏴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이게 매일 반복.
오전 11:30 ~ 오후 2:30
3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팔과 다리가 심하게 저린 상태로 일어났는데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밤새 고문에 고통스러움.
어제처럼 발가락과 손가락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동상 걸린 느낌이고 내가 냉동창고에 갇힌 것처럼 고문. 굉장히 추움.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혈액순환이 안되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피부가 혈액 공격으로 인해 불그스름하고 푸르스름하게 얼룩져 보임.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얼굴과 손바닥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는데 얼굴 피부가 급 쭈글쭈글해지면서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데 진짜 매일 반복되는 고문에 끔찍.
동시에 잇몸이 다 붓고 구내염에 시달리고, 치아가 뿌리째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이 역시 매일 반복.
눈알이 굉장히 쓰라린데 망막부터 각막까지 화학 약품으로 쓸려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
유전자의 뇌라 불리는 우뇌에 총을 쏜 것처럼 고문질 하는데 순간적으로 구멍이 뚫릴 것 같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고문질 하는데 눈앞에서 전자기장 파장으로 인해 눈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는 것은 기본이고 가스가 복부부터 가득차게 만들고 그걸 다시 머리 쪽으로 올려보내면서 음파 쏴대는데 이 역시 매일 반복되는 고문.
오후 2:30 ~ 4:00
침이 가득고이고 신맛이 남.
팔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림.
이후 머리가 쓰라리게 고문질 하는데 수천 개의 침으로 머리 두피와 뇌를 찌르는 듯한 고문이고, 그 후로는 망치로 두들기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 중.
40분 넘게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돌아가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고 초점이 안 맞음.
오후 4:00 ~ 6:00
머리가 터질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오고 눈앞이 핑핑 돌게 공격이 한참 들어와서 수업 준비를 포기하고 잠을 청하는데 머리 진동과 머리 압박이 심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계속 꿈을 꿨고
자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한동안 고문질하고 경추에 진동이 심함.
오후 6:00 ~ 8:00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 앞니와 송곳니 부근이 빠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갈증도 굉장히 심함.
오후 6:25분부터 50분간 극도의 살인고문.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좌우뇌의 전두엽과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앞니와 송곳니가 빠질 것 같고, 귓 속에서 불이 나는 듯하게 머리 측두엽 부근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고 내장과 목구멍, 입안 역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과 함께 잇몸,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시큰거리고 혓바닥이 얼얼하고 따끔거리게 하는데 진짜 이런 좇같은 극살인고문이 수시로 들어오다보니 왜 내가 여태껏 살아있는지 한심하다.
그 후로도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바로 화장실.
오후 8:00 ~ 10:00
120분 가까이 또 귀 고막이 찢어지고 터질 것 같고 동시에 머리 속도 불에 타들어가면서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서 방귀가 나오듯이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고문을 하는데 귓 속이 얼얼하고 머리골이 전체적으로 뽀개질 것 같음.
경추 부근에 엄청난 통증이 지속되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뇌졸중으로 쓰러질 듯.
오후 9:20경, 눈알이 빠질 것처럼 눈썹과 코뼈, 이마에 살인고문.
뒷목이 뻐근하더니 우두득 소리가 남.
그리고 코가 찡하고 눈에 눈울이 맺히게 고문질.
오후 10:00 ~ 11:20
또 1시간 30분 가까이 극살인고문.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심장이 쪼그라드는 통증 유발하더니, 갑자기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뇌압이 오르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이어서 전두엽과 정수리 두정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을 퍼붓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통증이라서 계속 전두엽 부근을 누르고 있었음.
귀 고막도 터질 것처럼 측두엽에 엄청난 살인 진동 고문을 미친듯이 퍼부움.
너무 끔찍하게 고통스럽고 그만 살아야 할 듯. 반복되는 극한 살인고문.
오후 11:20 ~ 월요일 오전 12:20
1시간 동안 또 살인공격이 들어옴.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는데 동시에 얼굴 피부가 심각하게 쭈글쭈글해지면서 유분과 수분이 다 날아가고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 느낌인데 단백질 인산화 공격이 계속 들어옴.
동시에 암모니아 내지 찌린내 냄새가 올라오고 항문 주변이 가렵고 쓰라림.
발가락과 손가락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동상 걸린 느낌이고 팔다리의 피부가 혈액 순환이 안 되어서 불그스름하고 푸르스름하게 얼룩져 보임.
치아가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리고 측두엽과 후두엽, 관자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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