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0. 18.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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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20  ~ 1:20

 

경추와 뇌간에 포크레인으로 시멘트바닥을 뚫어버리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 후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  같고,  관자놀이 부근에도 구멍이 뚫릴 것 같음.

 

내  머리가 동네북이 된 것 같음.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살인  진동 주파수 고문.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측두엽이  뜯겨나가는 통증임.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머리 대뇌피질 전체를  살인 주파수로 난도질하면서 복제하는데 내장 역시 칼로 난도질 당하는 극심한 살인통증이 들어오고 있으며,  뇌 전체가  갈기갈기 찢기고 터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살인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1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1:20  ~  2:20

 

내장이 파열되고 구멍이 뚫릴 것 같음.

 

8분간  머리와  목이 분리되어 절단되는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골을 뒤흔들고 머리골 내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오른쪽 측두엽과  두정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있고 눈알이  미친듯이 Z 자  모양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글씨가  흐릿흐릿하고 겹쳐보임.

 

좌뇌의  측두엽 변연계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있고  글씨가  흔들리고 머리가 계속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오전  2:20  ~  3:00

 

40분째  피부가 가렵고, 경추와 뒷골, 측두엽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는데 혈관 터질 것 같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오전 3:00  ~  4:30

 

자려고 함.   복부를 계속  튕기는데 갈증이 심하고   치아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치아의  인 성분이 타는 냄새가 남.  뼈를 갈면 이런 냄새가 날 듯함.

 

오른쪽  팔과 어깨 부근을 뒤틀고,   치아가 빠질 것 같고 머리 근막이 심하게 튀틀림. 

 

90분간 잠을  못 잠. 

 

왼쪽 무릎뼈가 으스러지고 근육이 뒤틀리고  발가락  혈관 건드는데 동상 걸린 것마냥 고문이 들어오고 내장  공격에  옆구리와 배꼽  부근을 칼로  쑤시는 통증이고  눈앞에서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삼원색의 컬러가  보이면서  눈앞이 빙글빙글 돎.

 

그 후로 줄곧 내장과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 30분 넘게 지속중.

 

잠을 계속 못 자게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와 옆구리가 아프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가래와 기침이 계속 나오게 고문질.

 

오전 4:30 ~

 

오전 3시에 자려고  했으나  벌써 오전 4:50.

2시간 째 수면박탈이고  잠을 포기하고 수업준비하려고 하니 또다시 좌뇌 공격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통증이 배가 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눈에 이물감도 심하고 너무 고통스러움. 

 

빨리 삶을 끝내고 싶다.  

그때되면 잠도 실컷 잘 수 있겠지.  그리고 13년간의 지옥같은  고문의  삶에서 벗어나서 고통없는 곳에서 영원히 잠들 수 있겠지.

 

머리가 쉼없이 조여오고 눌리고 진동하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오전 5:08,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5:30  ~  10:30

 

5시간 동안 또 엄청 고문이 들어옴. 

 

2~3시간 자고 나머지 시간은 고문으로 채워진 듯.

 

자는동안 머리골과 내장, 치아 진동에 시달리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듯.

 

치아도 앞니와 송곳니 부근이 욱신욱신거리고 뿌리째 진동으로 흔들림.

 

심장 부근이 저려오는 통증에 시달리고  팔도 굉장히 저림.

 

오전 10:30  ~  11:20

 

눈을 제대로 못 뜰 정도로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뇌를  엄청 건드니 눈알, 팔과 손 근육이 심하게 조종됨.

말하는 것도 병신되고,  키보드 치는 것도  엄청 방해 받고,  눈 시야장애가 끔찍함.

 

치아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릴 정도로  좌골, 골반,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회전.

 

안면골도  기형이 옴.   턱과 경추에 하도 진동을 처 맞다보니 얼굴이 살짝 주걱턱이 되고 얼굴뼈가 늘어난 느낌.  얼굴이  더 길어진 느낌.  턱을 제대로 못 다물고 있는 일이 많음.  고통 그 자체.

 

오른 다리가 저리기 시작하고   내장에서 쓴맛과 비린맛이 올라옴.

 

오전 11:20  ~  11:59

 

씻으려는데  머리골과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회전을 하면서  관통하는데 어지럽고 핑 돎.

 

마치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코가 찡하고  매운 뒤에,  눈알까지 시큰거림.

 

머리 속을 하도 진동시키는데  혈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으로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호흡도  힘듦.

 

머리 압박이 심하다보니  잇몸이 다 부었고 특히 어제부터 윗니의 앞니와 송곳니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입천장에 진동이 심한데  앞니에서 살짝 뒤쪽부터 엄청난 진동이 쏟아짐.   뇌하수체 부근임.

 

굉장히  호흡도 힘들게 뇌간 공격이 심하고  온몸의 체액이 다 마르는 느낌임.

 

얼굴 피부도 쭈글쭈글해지면서 유분과 수분이 전혀없고, 갈증도 심함.  팔과 다리 피부도 가려움.

 

오후 12:00  ~  1:30

 

10분간 머리 말리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눈알의 수분이 날아간 느낌. 

 

후두엽과 두정엽, 뇌간에 엄청난 극살인진동  퍼붓는데  눈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움.

 

화장하는데 턱관절과 치아, 코뼈, 안와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치아 아랫니가  빠질 것 같음. 화장은 들뜨고 난리가 남.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세탁기 드럼통처럼 뒤흔들림.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내장 고문하더니  내장과 식도, 입에서  불이 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너무 욱신욱신거리면서 빠질 것 같고 혓바닥은 따끔거리고  콧물이 나오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귓 속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불에 지지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이어짐.

 

집에서 나올 무렵부터 복부 근육과  뇌간 웃음중추 그리고 대뇌피질까지 한 번에 건들면서 내 의도와 상관없이 웃게 만드는데 어이없음.    

 

 

오후 1:30  ~  2:30

 

극한  살인고문. 

 

못 걸을 정도로  다리에 극한  통증을 주고  숨 넘어갈 것처럼  호흡곤란 야기.  심장을 비롯해서 내장에  살인진동.

 

이후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들면서  머리의 내압이  오르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버스 탔는데  오른쪽  어깨,  목빗근, 후두하근 부근이 심하게  뒤틀리게 하는데 이게  10분간 계속 지속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이어서 좌뇌 공격이 들어오는데 좌뇌를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함. 

 

머리골이  흔들리는 그 자체가 너무 끔찍하고  치아와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흔들리는 것도 너무 끔찍함. 

 

지하철안,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와 등이 아프더니 역시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눈꺼풀도 부어오름.

 

오후 3:00  ~ 10:00

 

근무시간 동안,  간헐적으로 눈 근육이 심하게 땅기는데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수시로  똥이 마렵게 미주신경 고문.

 

특히  수업 초반엔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땀이 나고  수업 전반적으로 갈증이 심하게 남.

 

수업 1~2교시에  전뇌에 엄청난 살인진동 퍼붓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시야장애 유발해서 책 보기 힘듦.

 

3~4교시에는  두통이 있게 고문하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5교시에는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호흡이 가쁘고  다리도 땅기고 배도 아픔.  측두엽에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열 공격도 들어오는데  머리가 답답함.

 

공강 시간부터 수업 6교시,  그리고  수업 정리 시간인 40분간  내장이 더부룩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가스가 차게 해서  배가 터질 것 같은데 특히 공강시간에

머리골을 세탁기 드럼통처럼 회전시키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뻐근한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0:00   ~ 화요일  오전 12:30

 

여전히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가득차서 복부팽만에 시달림.

 

집에 왔는데  얼굴 피부가  급 쭈글쭈글해지면서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는데 느낌으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데 활성산소가 축적이 되어 노화가 이미 진행.  50대 중후반 피부가 됨.

 

속은 더부룩하지만 저녁을 안  먹어서 먹는데  갑자기 정수리부터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기능 시킨듯이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까지 뿌리째 뽑히는 통증임.

 

내  머릭골이 마치 시멘트바닥이 된 거 마냥  포크레인으로 구멍을 뚫어버리는 듯한 느낌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골을 파고드는 아주 극심한 살인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거기에 더해 빛 전파 공격이 뇌간과 후두엽 부근에 쏟아지는데 시야장애가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