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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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11:20  ~  금요일 오전 1:20

 

집에 오자마자   신발 벗기가  무섭게 얼굴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게 하는데 늘상 반복되는 고문.

 

이후 밥을 간단히 먹는데  소화 안 되게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단백질 분해  고문을 하는데  입안에서  화장품  맛이 나면서 쓴맛도 남.  

 

문제는 치아가 뿌리째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게 하는데 뿌리째 빠질 것 같음.  오후 11:35분부터 50분째 지속중. 

 

그리고 등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굉장히 한기가 느껴지고  주파수 진동파장이 워낙 심하다보니 어지러움.

 

이후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오르게 하는데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방귀가 나옴.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저리고 왼쪽 눈알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쓰라리고 충혈됨. 

 

이후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이복근과 턱관절에 굉장히  진동고문이 몰아침. 

 

오전 1:20  ~  3:00

 

2시간 가까이 오른쪽 아랫니 큰어금니를 뿌리째 뽑을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눈꺼풀은 퉁퉁 부워오르고,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임.

 

아랫 입술 안쪽 점막을 2~3번 텀을 두고 뒤트는데 마치 실수로 깨문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치아가 타는 냄새가 계속 나게끔 치아를 서로 부딪치게 고문이 들어오고, 치아가 계속 뿌리째 빠질  것처럼 극살인공격이 들어옴.

 

 

갈증이  심하게  나고,  내장부터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것처럼 고문질.

 

 

어제 오전 10시부터 어제 오후 11시 30분까지는 13시간 넘게 끔찍한  머리깨짐에 시달리게 고문질.

 

오전 3:00  ~ 7:00

 

100분 만에 잠을 깨운 뒤에  4시 40분부터 7시가 다 되어가도록 잠을 못 자게 심장이 계속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방광이 터질 것 같음.

 

잠시 뒤에 1시간 30분간 한기가 느껴지게 만들더니  팔다리가 저리면서 힘이 빠지고 눈을 감고 있으니 흰색의 빛이  계속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는데 새벽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옇게 보이는데  뿌연 연기가 퍼지듯이 그런 식으로 퍼지는 빛 공격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면서 머리 전체를 스캔하듯이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심장은 계속 벌렁벌렁거리고 갈증이 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전 7:00 ~  8:00 

 

심장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오전 4시 30분부터 3시간 30분째 지속되고 속쓰림이 심함.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각성 상태를 계속 만들면서 수면 박탈 중.

 

뇌혈관까지 신경 물질 등 호르몬과 효소 등을 빨리 도달시키게  복부 근육과 골반을  반복적으로 세차게  튕김. 

 

뇌를 건드니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오른팔이 굉장히 저림.

 

오전 8:00  ~ 10:00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 처럼 고문.

 

척추뼈 진동고문에 허리가 굉장히

 

잠깐 3분간 잠이 들었다가 그 찰나에 꿈을 주입해서 꾸게 함.  

 

눈앞에서 주파수가 왔다갔다 하면서 복사기가  스캔하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빙글빙글 돎.

 

팔다리 특히 오른팔이 계속 저리고 땅기고 치아는 전체가 욱신욱신거림.

 

머리골을 쪼개질 것처럼 정수리를 누르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질어질함.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다가

오전 4:30 분에 극살인고문 들어와서 깼고 그 후로 6시간을 내리 살인고문 하면서 수면 박탈. 

 

잠을 자고 싶어도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주파수 진동을 가하는데 머리골이 진동하고 눈알은 휙휙 돌아가고  내장 진동과 척추진동으로 허리와 목 통증이 있고 호르몬 조작으로 각성상태 만들면서 계속  살인고문질.

 

오전 10:00  ~

 

수업준비하는데 등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과 척수 공격.   한기가 지속되는데  허리와 등이 아픔. 

 

주파수의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계속 좌골과 골반, 내장과 척수, 그리고 머리까지 관통하면서 진동과 회전을 시키는데 어지럽고 글씨를 보는데 여간 고통스러운 게 아님.

 

뇌를 건드니깐 시야장애도 끔찍하고 수기로 글을 쓰는데 자음과 모음,  대문자와 소문자도 제멋대로 엉뚱하게 쓰게 되고 글씨체도 엉망임.

 

뇌  기능을 마비 또는 저하시켜서 글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전혀 읽히지가 않고  백지장처럼 머리가 하얘지게 수시로 고문질.

 

씻는데  눈앞이 핑 돌 정도로 어지럽게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일부로 변태스럽게 후두엽과 두정엽, 전두엽 피질을 건들면서 생각을 생식기 부근으로 옮겨가게 생각을 전환시키게 고문질 하는데  일부로 조롱하는 고문도 가함.  뇌를 건드니깐 모든 게 다 조종 가능.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기억을 추적하고 생각도 떠오르게 하고 감정도 떠오르게 가능.

 

화장하는데  역시나  좌골 공격이 들어오면서 척수를 통해  다이렉트로 뇌를  

대뇌피질 전체에 살인 주파수 공격이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눈앞도 핑 돎.

 

밥  먹는데  내장이 터질 것 같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오후 2:00  ~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온몸은 젖은 담요를 덮고 있는 것처럼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천근만근임.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느낌.

 

숨이 턱턱 막히는데 호흡이 가쁘게 항상 고문이 들어오고 다리도 쇠구슬 달아놓은 듯이 걷기가 힘듦.

 

오른쪽 콧구멍에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좇같음.

 

코로나 검사시에 긴 면봉으로 콧구멍을 쑤시듯이 공격하는데 뇌하수체까지 도달.  한 5분간 지속.

 

오후 3:00  ~  오후 11:59

 

9시간 동안, 근무지 학원과 퇴근길.

 

1초도 쉬지않고 좌골과 골반,  척추뼈와 내장, 그리고 머리골까지  세트로  진동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면서  뼈와 관절,  근육과 근막,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항상 다리에  피가  몰리고 땅기고 저리고 무릎이 쑤시고 발가락이 아프고 허리와 등이 쑤심.

 

역시나  항상 배가 빵빵하게 가스가 가득차 있고 땅기고 심할 때는  바로 가스가 나오기 직전까지 만들면서  동시에  방광이 눌리고  급박뇨에 시달리게 함. 

 

이게  어깨와 뒷목,  목빗근과 쇄골과 흉부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항상 숨이 차고 뒷목이 뻐근하면서  어깨가 뭉친 느낌이고  갈증이 항상  남.   종종 목이 메이고  목소리가 잠기거나  갈라지게도 함.

 

후두하근과 유양돌기 이어지는 부근과  귓바퀴를 둘러싼 측두엽과 귀 바로 위쪽 측두엽 그리고 구렛나루와 관자놀이 부근,  턱관절과 광대뼈  그리고 이복근과 성대와 기도 부근,

경추와 뇌간에 항상  진동이 요동치고 세게 짓누르는 압박 통증이 있는데  다리뿐만 아니라 머리 역시 그 부근에 조여오면서 뒤틀리고   간간이 송곳으로 쿡쿡 쑤시고 후벼파는 통증이 있는데 동시에  뒷목부터 후두엽과 측후두엽과 측두엽을 시작으로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그 통증이 하두정엽과  정수리, 전두엽,  이마엽까지 퍼지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수시로 머리가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수업 시간에도 엄청 심하게 들어오는데 수업 후, 퇴근하기 전인 1시간 30분 가량  업무정리 할 때는 완전히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왜 이러고  살아야하는지 비참한 생각과 고통스러움이 하늘을  찌름.

 

퇴근길,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하복부의 근육이 찢어질 것 같고 내장이 터질 것 같음.  다리는 항상  무겁고 땅기고 저리고 숨도 턱턱 막히고  머리 속도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게 해서 머리가 항상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