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12:00 ~ 3:00
치아가 뿌리째 녹아내릴 것 같고,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은데 계속 한동안 당하고 난 뒤 거울을 보니 잇몸이 한없이 부어 올랐음. 특히 아랫니의 앞니 전체의 잇몸.
이미 13년간 특히 최근 4년간 극살인고문이 매일 들어오다보니 잇몸 뿌리가 녹아서 주저앉았고, 주저앉은 뿌리가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왔는데 윗니, 아랫니의 앞니, 송곳니, 어금니 전체가 그 정도가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하나같이 모두 주저앉아서 치아가 빠지는 것은 앞으로 시간문제임.
눈알이 쓰라린데 생화학고문에 씻겨 내려가고 타들어가는 통증 고문이 지속되는데 얼굴 피부의 단백질도 녹아서 쭈글쭈글해짐.
완전히 한 사람의 목숨을 오로지 생체실험값을 얻기 위해서라면 파리 목숨보다 못한 취급을 하면서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하는데 진짜 끔찍하기 그지없음.
피해일지 정리하고 기타 할 일을 조금 하고 자고 싶었지만 그것은 나의 오로지 나만의 간절한 희망일 뿐, 고문 때문에 어제 100분밖에 못 잔 것도 있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급 졸리게 하는데 바로 실신할 듯이 자게 만듦. 비피해자들의 경우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가 잠도 설치고 못 잤고 피곤하니까 잠이 쏟아진 것 아니냐고 하겠지만, 내가 여태껏 비피해자로 30년 살면서 고문으로 인해 급 잠이 쏟아지는 거랑 피곤하고 졸려서 자고 싶은 거랑 차이를 모를까봐~~~.
그리고 수면부족에 너무 피곤해서 실신할 듯 자는 경우가 살면서 얼마나 자주 있을까?
나는 매일 수시로 이런 식으로 잠이 들게 하는데~?
물론 그런 병을 가진 극소수의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파와 음파 피해자들의 경우 모두 이런 식으로 당한다면 내 말을 믿으려나?
오전 3:00 ~ 오후 6:00
자는 동안 수시로 꿈을 꿨고 역시나 자는 동안 음파와 전파로 호르몬, 무기질, 신경물질, 미생물 효소로 화학고문 하는데 온몸의 뼈가 아프고 근육이 쑤시고 땅기고 내장이 뒤틀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도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고 ~ 매일 이런 식의 고문이 반복.
어제 그제도 당한 것을 일어난 직후 오후12시, 그리고 현재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도록 당하고 있는 것을 또 나열하자면
1초도 쉬지않고 좌골과 골반, 척추뼈와 내장, 그리고 머리골까지 세트로 진동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면서 뼈와 관절, 근육과 근막, 신경과 혈관을 건드는데
항상 다리에 피가 몰리고 땅기고 저리고 무릎이 쑤시고 발가락이 아프고 허리와 등이 쑤심.
역시나 항상 배가 빵빵하게 가스가 가득차 있고 땅기고 심할 때는 바로 가스가 나오기 직전까지 만들면서 동시에 방광이 눌리고 급박뇨에 시달리게 함.
이게 어깨와 뒷목, 목빗근과 쇄골과 흉부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항상 숨이 차고 뒷목이 뻐근하면서 어깨가 뭉친 느낌이고 갈증이 항상 남. 종종 목이 메이고 목소리가 잠기거나 갈라지게도 함.
후두하근과 유양돌기 이어지는 부근과 귓바퀴를 둘러싼 측두엽과 귀 바로 위쪽 측두엽 그리고 구렛나루와 관자놀이 부근, 턱관절과 광대뼈 그리고 이복근과 성대와 기도 부근,
경추와 뇌간에 항상 진동이 요동치고 세게 짓누르는 압박 통증이 있는데 다리뿐만 아니라 머리 역시 그 부근에 조여오면서 뒤틀리고 간간이 송곳으로 쿡쿡 쑤시고 후벼파는 통증이 있는데 동시에 뒷목부터 후두엽과 측후두엽과 측두엽을 시작으로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그 통증이 하두정엽과 정수리, 전두엽, 이마엽까지 퍼지는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수시로 머리가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럽고 무기력함.
정도의 차이가 약간 있을 뿐 반복.
오후 6:00 ~
아까 오후 4시전후로 2시간 넘게 경동맥 공격이 아주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뇌동맥과 눈동맥까지 공격이 심하고 속쓰림도 심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뒷목과 뒷골에 현재까지 2시간째 피가 몰리게 하면서 상당히 고통스럽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지면서 단백질이 다 녹아내릴 정도임.
오후 6시 수업 준비를 하려고 하니, 아까 오후 4시부터 2시간째 들어오던 고문보다 약 1.5배 강하게 들어오면서 좌뇌에 엄청난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언어피질, 시각피질, 운동피질을 건드는데 치아와 턱관절에 전파 주파수로 스캔하듯이 훑고 지나가는데 치아가 전동드릴로 구멍이 뚫리는 극심한 통증이 야기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나는 분명 정면을 보려고 하는데 눈알이 왼쪽 대각선 방향으로 옮겨져 있음. 이런 식으로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주파수가 완전 살인무기.
엄청난 진동수로 아주 빠르고 강하게 목과 머리를 강타하는데 목과 머리가 분리되는 느낌이고 목을 제대로 오후 4시부터 들고 있기가 힘듦. 그래서 예전에 우리 엄마도 몇 개월간 인천 모 병원에서 계속 머리를 들지 못하고 숙이고 계셨음.
그리고 언어뇌인 좌뇌가 순간 마비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지는 통증이고, 좌뇌의 혈관 역시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전해질, 신경물질과 호르몬의 이상을 야기 중.
내 속마음이 혹은 내 생각이 그대로 내 머리로 들리게 고문질.
☆ 수업준비를 하는 것을 잠깐 멈추고 피해일지 쓰는데 뇌에 기능을 작심한듯이 완전히 방해하는데 이 고문의 목적은 정상적인 뇌의 기능을 막는 데에 있음.
타이핑하는데 손가락 움직임이 더디고, 손가락이 굳은 느낌이고, 자꾸 엉뚱하게 키패드를 누르게 만드는데 내 생각과 다르게 손가락이 엉뚱한 자음과 모음을 치게 만듦.
눈알이 계속 쉬지않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그래서 초점이 안 맞아서 어지럽고 눈이 굉장히 피로하고 집중이 안 되고 글을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접수가 안 되게 뇌의 정상적인 기능을 계속 방해. 이 고문은 정상인의 뇌를 완전히 망가뜨리는 것이 목적임.
수업준비해야하는데 같은 직장 동료가 수업준비를 할 때 똑같은 분량이라 가정할 때, 1~2시간 걸릴 것을 나는 뇌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 하게 24시간 방해를 받기 때문에 10시간~12시간 걸린다고 보면 됨. 빨라야 8시간.
방해를 받는다는 것은 엄청난 통증을 동반하는 머리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는 뜻임. 지금도 뒷목과 머리에 작열감이 있고,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면서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지는 통증을 느끼고 있음.
작열감에 머리 가죽이 벗겨지는 통증이고 머리를 계속 야구 방망이로 세게 강타 당하는 통증.
근무할 때도 거의 이렇게 들어오는데 집에서 만큼은 덜하지만, 가끔씩 사람 엿 먹이고 직장 못 다니게 하려고 집에서 수업 준비할 때처럼 엄청나게 뇌를 건드려서 수업자체를 방해.
말을 더듬고 앞서 한 말을 반복하고, 내가 의도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오고 글씨체가 비뚤빼뚤하고 눈알이 계속 돌아가는데 특히 알파벳 Z자로 움직임.
글을 읽어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불가하게 고문중.
오후 6시부터 8시 20분 현재. 엄청난 뇌 고문으로 달랑 2개 지문 겨우겨우 읽음.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휙휙 돌아가고 머리는 회전이 안되고 뇌기능이 정지된 느낌.
이게 내 개인적인 자기계발로 공부하는 거면 이 고문에 벌써 때려치웠을 것.
수업준비를 하는 건데 내 직장 동료들은 이미 이 영어지문들 다 읽고 끝냈겠지. 그리고 문법 수업준비하겠지.
오후 8:49. 9시가 다 되가도록 3시간 동안 겨우 고등학교 모의고사 영어지문 4개 풂.
이 극살인고문 받으면서 불가능에 가까운 짓을 하고 있음.
3시간 내내 좌뇌가 통째로 칼로 난도질당하는 느낌이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목이 메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은 세탁기 탈수통이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돌아가는데 지금은 또 목이 화학 가스 마신듯 굉장히 타들어가는 통증에 시달림.
오후 9:00 ~ 9:30
밥 먹는데 다리부터 스칼라파 에너지장 고문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한기가 느껴지면서 소화가 안 됨.
오후 9:30 ~ 10:10
머리 속이 또 불에 지지는 통증임. 오른쪽 눈썹 부근의 근육이 계속 주기적으로 움찔거림.
40분간 턱이 제멋대로 움직임. 상악골과 하악골이 제대로 맞춰지지가 않음.
그리고 귀에서 북이나 드럼치는 소리처럼 진동이 심하게 둥~둥~ 낮은 저주파 진동이 울리면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진짜 끔찍함.
오후 10:10 ~ 11:10
1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비정상적으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살인고문질하고 동시에 머리골 진동은 심하게 들어오면서 머리가 심하게 압박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내가 이러고 당하려고 살고 있나~ 내가 왜 사나 싶다.
눈알은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고 눈 다크서클 부분과 눈꺼풀은 퉁퉁 부어있고 머리골 역시 휘청휘청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인간의 존엄성을 완전히 짓밟아버리는 구나.
오후 11:10 ~ 11:59
30분 넘게 심장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40분 동안,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른팔이 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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