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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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10:30  ~  11:30

 

항문에서 불이 날 것처럼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미생물 공격으로 암모니아  찌린내와 음식물 분해 냄새가  섞인 냄새가  올라오고  목이 메이고 조임.

 

이후 머리가 눌리고  조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오후 11:30 ~ 월요일 오전 1:00

 

이마에 엄청난 머리 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뽑히는 줄 알았고 이어서 오른쪽 눈알이 엄청난 진동이 가해지는데  전동드릴로 나사 풀어내듯이 눈알을 밖으로 뽑아내는듯한 아직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중.  

 

머리 혈관 건드리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계속 흐르고 머리 속이  쭈뼛쭈뼛거리고 머리 두피가 심하게 따끔따끔거리고 급 뾰로지가 올라옴.  

 

오른쪽  눈의 속눈썹 부근이 벌레 물린 것마냥 부어오르게 하는데 부어오르기까지  심하게 가렵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동시에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게 지속.

 

콧 속이 찡한데 내장공격과 생식기 부근 공격이 쉬지않고 몰아치는데 장 미생물과 생식기 미생물이 눈 주변과 머리 혈관을 자극하게 초음파로 귀 고막과 머리 속이 터질 것 처럼 살인고문질.

 

소리가  잘 안들리는 비가청영역대의 음파이지만 웅웅거리는 소리는 계속 크게 들림.

 

 

월요일 오전 1:00 ~ 2:00

 

이마엽과 우뇌의 두정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공격이 들어오는데 우뇌 부근을 총으로 관통해서 뚫어버리는 통증임.   그리고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림.

 

아까 좀전에 피해일지 쓴 거를  저장까지 한 것을 날아가게 고문질.

 

오전 2:00  ~  3:00

 

수업 준비를  해야하는데 주말 이틀 동안 엄청나게 극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치는 바람에  다른 비피해자 쌤들은 4~5시간이면 충분히 끝낼 것을 나는 이틀 연속 붙잡고 있고 월요일 새벽3시가 다 되어가도록 붙잡고 있어도  못  끝내고  있다.

 

지금 현재도 오른쪽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에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게 하면서  혈관과 신경 자극에 눈알과 속눈썹 부근에 벌에 쏘인 것 같은 아주 끔찍한 통증이 있게 고문하는데 진짜 살기 싫다. 

 

이 똑같은 고문이 어제 오후 11시부터 3번째인가?  4번째정도 들어오고 있다.

 

오전 3:00  ~ 4:30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좌골과 골반  진동과 생식기 근막이 조여오고 얼굴 피부는  열 공격에 뎁혀지는데 완전히 익어서 불그스름해지고  열 공격에 단백질 조직이 영향을  받아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갈증이 나고 무릎이 쑤심.

 

머리 진동과 정수리 눌림과  측두엽 조임이 심함. 

 

속쓰림이 심함.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시야장애가 끔찍함.

 

오전 4:30  ~ 11:59

 

장기간  24시간 외부 주파수 고문에 의해 뇌를 장악당하다보니 완전  걸어다니는  로봇이 된 것 같음.   슈퍼컴인 인공지능과 연동되어 내 모든 24시간의 뇌 회로가 그대로 복제되어 또다른 나의 뇌가 계속 국가기관 비밀 태스크포스 팀에 의해 실시간 24시간 운용되고 있으니  말이다.

 

자는 동안 더 당하는 것 같은데  장단기 기억을 통째로  읽히고,   무의식 사고도  읽히면서  그걸 토대로  프로그래밍해서 꿈으로 꾸게 하는데 비인지기간을 포함해서13년을 이러고 매일 수면을 취하는데 너무 피곤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야구방망이로 세게 얻어맞은 느낌으로 머리가 얼얼하고  무엇보다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전해질, 신경물질  등 호르몬과 미생물 효소 고문을 당하다보니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리고 온몸의 뼈와 관절, 근육, 신경통에 시달림.

 

발등과 아킬레스건과 종아리가 굉장히 땅기고  아픈데 일어나서  화장실가는데 걷기가  힘듦.

 

오후 12:00  ~  3:00

 

계속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부동맥과 대동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다리 근막이 심하게 조이고 땅기는데  생식기 부근도 덩달아 조여서 일상생활이 너무 불편함.  마치 엉덩이에 팬티가 낀 채로 계속 지내는 느낌.

 

그보다 더 힘든 것은 호흡곤란 유발과 더불어 내장에 가스가 가득차게  만드는 건데 몸이 너무 무겁게 되고 흉부가 눌리면서 통증까지 유발.  집에서부터 당하는 것을 출근길에도 지속되는데 숨이 턱턱 막힘.

 

출근길에 피가 생식기와 심장에 몰리게 하는데 이게 곧 머리까지 가는데  이 과정이 마치 성관계시에 남녀 불문하고 생식기에 피가 몰리게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인데 개좇같음.  하지만 이것은 하나의 고문 과정이고 최종 목적은 뇌까지 혈액이 올라가게 하는 것.

 

출근 준비 내내  그리고  출근길에도,  호르몬,  생화학물질  공격이 심하고 초음파와 빛 전파 고문도 심한데 갈증이 심하고  입안 점막이 마르고,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찢어질 것 처럼 하는데 유분과 수분이 전혀 없고 단백질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림.

 

치아도 욱신욱신거리는데 양치할 때도 이미 부운 잇몸 때문에 양치하기가 힘들고  양치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치아 에너멜이 벗겨지는 느낌으로 뽀드득거리게 하는데 칫솔질을 더이상 할 수가 없음.

 

화장하는데   눈과 눈 사이,  눈썹과 눈썹 사이.  이마의 정중앙,  정수리에서 전두엽 방향으로 그 부위에 집중적으로 피가  몰리게 하면서  근막을 땅기는데 진짜  눈 주변 근육  또한 잡아당기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눈 주변이 벌레에 물린 것처럼  부어오르고 심하게 가려운데  몸 속 미생물,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균 등으로 공격이 들어옴. 

 

항상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니 초점이 흔들리고 물체가 번져보이거나  겹쳐보이고 흐릿흐릿하게 보이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오후 3:00  ~  화요일 오전 4:00

 

1교시 시작과 함께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갈증이 나고 열감이 있음.

 

다리부터  골반,  내장, 척추 그리고 머리골 (치아와 안면골 포함) 이 흔들리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눈알도 집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제멋대로 움직임.    다리도 땅기고 머리가 조이고 눌리고 귀 고막도 아프고  말도 어눌해지고  치아도 아프고 ...

이런 살인고문  받는 삶이 너무 지친다.

 

이전  학원에서도 그렇고  지금 학원에서도 그렇고 내 수업 듣는 아이들이 내가 수업하는 교실에만 들어오면  머리가  아프고 졸리고  갈증이 나고, 재채기가  나고, 공기가 답답하다고 하면서  열감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나는 오죽하겠니 ㅜㅜ

 

물론 내 잘못은 아니지만,  내가 국가 기밀 뇌생체실험 집중 타겟이 되어서 너희까지 간접 영향 받는구나.

 

수업 내내  속쓰림이 너무 심하고 머리도 아프고  고통스러움.

 

공강 시간 때도  눈알이 빠지는 줄 알았고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 그 자체라서 끝내고 싶다.

 

집에 도착한 오후 11:30  ~  현재 화요일 오전 4시.

 

극살인고문 몰아치는데  얼굴 피부가 수시로 땅기고 건조하고 찢어질 것 같음.

다리 근육도 땅김.   어깨  근육도 파열될 것 같음.   뒷목도 심하게  뻐근함. 

 

잇몸은 다 붓고 치아는 뿌리가 주저앉아서 혹처럼 거의 3분의 2의 치아가 튀어나오고,   다크써클도 검해지고 애교살 부위도 벌레 물린 것처럼 물집이 이미 잡혔고, 특히 왼쪽  부위.  

 

내장과 골반, 척추가 진동하면서  이빨도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빠질 것 같고,  눈알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진짜 끔찍함.

 

수시로 머리와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하게 하고 회전시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빙글빙글 어지러움.

 

2021년  하반기 들어와서 유난히 머리카락이 자주 빠지는데 요새  가을과 초겨울 들어 한웅큼씩 빠짐.

 

어디하나 안 아픈 곳이 없음.

 

 

너무 이  삶 자체가 지옥과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