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5:13
728x90

금요일 오전 2:00  ~ 2:20

 

심장이 또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또 숨이 턱턱 막힘.

 

오전 2:20  ~ 4:00

 

배꼽 위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1초도  쉬지않고 40분째 진행중.

 

2시간  가까이 머리골을 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빙글빙글 도는데 더이상 살고 싶지가  않음.

 

발가락과 손가락이 동상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말초신경  고문과 더불어  동시에 중추신경  동시 고문중.

 

갈증이 나고 얼굴과 입술이 바짝 타들어감.

 

오전 4:00  ~ 오후 2:00

 

10시간째 극살인고문.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계속 각성 상태를 만들고 너무 피곤해서 잠깐 잠들려고 하면 또 깨우고 또 잠들려고 하면 또  깨우는 식으로 고문. 

 

계속 깨우고나서 꿈을  꾸게  하는데  내 기억피질을 헤집고 다니고,  생각피질과 시각 운동피질을 자유자재로 건드는데 진짜 눈알이  360도 돌아가는 느낌.

 

정수리, 측두엽,  경추와 뇌간의  후두엽  망막,  이마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치는데 눈알이  너무 뻑뻑해서 찢어질 것  같고  귀 고막도 초음파 고문으로 인해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계속 밤샘  고문에  얼얼함.   

 

일어나면 몸이 가벼워야 정상인데 몸이  천근만근이고,

팔다리  근육이 땅기고 저리고 뒷목이 뻐근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갈증이 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배는 헛배 부른 듯 가스가 가득 차 있음.   

 

1시간 동안 수업준비하는데 너무 어지럽게 1시간  내내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휘감으면서 머리골을 관통하고,  측면인 측두엽에서도  좌우뇌를 관통하면서 들어오고  내장과 척추뼈도 진동하면서 경추 부근이 특히  미친듯이  요동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심하게  어지럽고  시야가 너무 끔찍하게 흔들리는데 그만 살고 싶다.

 

머리  감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면서  허리와 등줄기가  아픔.  거기에 더해 우뇌 부근의 측후두엽 부근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머리 말리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을 흔드는데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멍함.

 

화장하는데 여전히 머리골에 쏟아지는 살인진동에 어지럽고,  생식기 부근과 다리  안쪽 근육에 진동과 조임이 있음.  내장에 가스가 차오름.

 

밥  먹는데 역시나  내장과 식도, 부비강 부근에 생화학 고문하는데  음식이 매운 것도 아닌데  입에서 불이 나고  혓바닥이 따끔거리고  콧물이 나옴.

 

오후 2:00  ~

 

출근길.   어제에 이어서 너무 호흡이 가쁘게 하는데 숨쉬기가  힘듦.  부동맥과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에 이어지는 혈관 공격이 심함.

 

발목이 삐끗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몸이 천근만근이어서 마치 쇳덩어리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 느낌의 고통 유발. 

 

오후 3:00  ~ 오후 10:00

 

교실에  있으면  나를  타겟으로 해서  공격이 들어오지만  무엇보다도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음파로 인해  같은 공간에  있는  학생들도  간접적 영향을  받는데  간접 흡연의 효과와  비슷.

 

주변 소음이 증폭이 되니 아이들도 소음으로 인한  뇌 신경으로 인지 못 하지만  예민하게 느끼고  있을 듯.

 

음파 뿐만  아니라 전파도  쏘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 전자기파  입자가  날아다니고, 전파 열감도  있고,   음파와 전파가  몸  속  혈관 내  혈액 세포까지 건들면서  생화학  합성고문까지 할 정도여서  뇌생체실험 고문 타겟인  나는 직접적 영향을 받아 말  할 것도 없고,  간접적  영향을  받는 같은 공간  내  학생들도  피해를  호소하는데  두통, 속이 안 좋음,  졸리고 멍하고  무기력함,   열감,  혹은  추위,   갈증이 난다고  함. 

 

이건 내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라,  이전 학원에서도 그렇고  현재 다니는 학원에서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내뱉는 말임. 

 

내가 수업하는 교실에만 들어오면 공기가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졸리고 배고프다고 함.

 

내가  아이들한테  전파와 음파에 노출되게  전자기장 덫에  싸이게 한 게  아니기에 직접 사과할  이유는 없지만  나름 신경이 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직접 타겟되어 학원에 있는 7시간  내내 극살인고문 당하는 나는 어떻겠니~?

 

학원에 있으면서 다리가 굉장히 땅기고 피가 몰리는데  서서 수업해서가  아니라  앉아서 근무할 때도  마찬가지임.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세포가 진동하게 공명 주파수를 1초도  쉬지않고 보내는데  내장은 뒤틀리고 가스가 가득차고  허리가 아프고,  속쓰림과 함께  속이 항상 허한 느낌과 기운이 없고 어지럽고 멍하고  몸이 천근만근으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학생들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기 힘들 정도로 고문. 

 

오후 10:00  ~  토요일 오전 2:00

 

4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집에 들어오자마자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찢어질 것 처럼 고문 하는데 몸에서  소변 냄새와  피 냄새가 올라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면서 온몸의  혈액을 건드는데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피부 전체가  추위 때문에 오돌도톨하게 올라오고, 피부가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되다보니  피부가  푸르스름하고 불그스름하게 얼룩진 것처럼 만드는데 어지럽고 졸리고  굉장히 면역 체계가 무너지게 하면서 쓰러질 것처럼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