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1월 25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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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00   ~ 

 

4시간 정도 잤고  나머지 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에 시달림.

알람 소리가 들렸지만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음.  피해자들은  공감하겠지만 이 고문이 수면 박탈  내지 수면유도  식으로 고문이 들어오기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음.  

 

자는 시간 4시간 정도  빼고 공격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특히  오전  6:30분부터 오전 11:00까지 누워만  있음.

 

이 살인고문의 특징은 수면박탈  아니면 수면유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일어나기가  굉장히  힘듦.

 

계속  호르몬 가지고  실험고문하면서  내장과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고문질하는데  계속  수면 상태 만들어 뇌를 모니터링하면서  기억 추적과 무의식  세계 훔쳐보고,  꿈을 주입하는 등 여러가지로 실험 고문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얼얼하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아서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온몸의 근육통, 신경통에 시달리고  머리가 너무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  역시 주파수 파장에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기가 막힘.

 

5시간을  내리  수면 상태로 만들고 부동자세로 누워있는데 이 상태로  경추와 뇌간,  측두엽,  정수리,  이마에 엄청난 진동 공격 처 맞음.   

 

수업준비도  못 하고, 오전에 볼일도  못 보고  있음.

 

오전 10:30  ~  오후 1:30

 

내장 공격이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3시간 동안  복부를 칼로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도 동반.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시큰거림. 

 

머리가 계속 눌리고 조이고  멍하고  무겁고 무기력하고 어지러움.

 

오후 1:30  ~  3:00

 

부동맥과 대동맥 공격에 호흡이 곤란하게 하는데 고통스럽고,  출근길 1시간  내내  뇌간에 총으로 구멍은 뚫어버릴 것처럼 극살인고문질하는데  하악골이  안면골에서 분리될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턱을 다물 수가 없음.  그리고 치아가 통째로 뿌리째 뽑힐 것 같음.  갈증도 심함.

 

오후 3:00  ~  6:30

 

3시간 넘게 좌골, 내장과 척수 그리고 머리골 진동이 꾸준히 들어옴.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고 업무 집중력이 떨어짐.

 

그리고 눈썹 부근을 지나는  뇌 근막과 신경,  혈관 건드는데 그 부위가 마치 신체 틱처럼 느껴지게 주기적으로 움찔거리게 고문질.

 

오후 6:30  ~  11:10

 

6시간  가까이  거짓말  안 하고  부동맥과 대동맥,  경동맥에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다리도 굉장히 아프고  서  있기도 힘든데다가

무엇보다도 심장이 1초도 쉬지않고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이 호흡곤란 고문을 가만히  있어도 고통스러운데 나는 강의까지 해야하는 상황에서 피가 심장에  몰리면서 심장이 조이면서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숨이  굉장히 차오르고 숨이 막혀서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머리까지 안개가  낀 것처럼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하면서 초음파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골을 드릴로 뚫어버리듯이 극한  살인고문질을 퍼붓고  머리골이 진동하니 눈알도 진동하고 책을 보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집중이 안 되게 고문질 하는데 진짜 더이상  버티지 말아야겠다. 

 

이렇게 고문 당하면서 이용 당하려고 태어난 것 아니고,  내 잃어버린 인생 13년을 떠오르면 피눈물이 나고  우리  엄마와 아빠,  언니들이 당하는 것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오후 10:53  ~  10:56

 

숨을 아예  못 쉬게 3분간  극살인고문.    숨이 넘어간다는 게 이 상태인가 봄.    

 

우리 엄마가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나랑 통화할 때,  숨 쉬기가  힘들다고  하신 게  바로 내가 오늘 수업시간 때부터  지금껏 당하고  있는 호흡 곤란 고문이었나 보네. 

 

오후 11:10 ~  금요일 오전 1:10

 

집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얼굴이 급 땅기고 건조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어지럽고  뇌간 반산점인  배꼽 주변을  마치 송곳으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후벼파는 듯한 통증 유발중.

 

호흡곤란 공격이 잠잠해지고, 대신  머리가  아프게 압박과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20분 가량을  시달리고,

 

30분  가량을  다리가  피가  몰리면서  저리고  몹시  땅기고  아프게  고문.   

 

 

얼굴  피부가 계속 땅기고 건조하고, 뇌간을  후벼파는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지러움.

 

오전 1:00  ~ 2:00

 

거짓말  안  하고 1초도  쉬지않고 머리가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회전시키면서 고문하는데 눈앞이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수업 준비  방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