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2월 3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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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00  ~  4:00

 

1시간 넘게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오전 4:00  ~  오전 11:59

 

자는 내내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 고문에 머리가 깨질 것 같고  꿈을  계속 꾸게 하는데  기억추적 당하는 등 쉬지않고 머리에 주파수 난도질.

 

오전 10시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깼는데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통증에 눈을 못 뜨겠고,  목구멍도 타들어가고,  머리 속도 작열감이 심하고  귀 고막과 머리 속이 미친듯이  세탁기 드럼통처럼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진짜 끔찍함.

 

오전 11시부터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1시간  15분간 지속.  내장 공격에  허리와 등 전체가  아픔.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골반과  복부 근육을 살인적으로 진동시키고  복부 근육을  지속적으로 튕기는데  정말이지  인간 같지 않음.

 

씻는데 머리 속에  의식하지도 않았음에도  자꾸  나의 생식기 부위가 떠오르게 고문질.   요 며칠 동안 이런 식으로 고문.

 

이후 왼쪽 눈에  화학약품을 들이부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머리 말리는데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 정도로 음파 공격이 쏟아지고  뇌간과 후두엽을 압박하는데  순간  눈알이 뽑히는 줄  알았음.

 

화장하는데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머리골을   살인 주파수로 관통하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앞이 핑핑  돎. 

 

출근길  내내,   무슨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처럼  다리 관절이 다 으스러질 것 같고 걷기 조차 힘듦.

 

호흡도 가쁨. 

 

 

오후 3:00  ~  오후 11:30

 

항상  그렇듯  수업시간에도  여지없이 살인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1교시부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음파와 전파로  전신을 난도질하면서  호르몬과 전해질, 효소, 미생물로 화학 고문하는데 제대로 숨쉬기도 힘들고  발음도 어눌하고, 눈을 편하게  뜨고  있기도  힘듦.

 

듣기 시간에 고문의  피크. 머리가 빙글빙글 돎.

 

집에 오기 전까지 호흡곤란과 머리에 들어오는 극심한 살인 음파 고문에 시달림.

 

오후 11:30  ~  토요일 오전 3:00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쪼그라들게 공격이 들어옴.

 

다리를 비롯해서 전신에 살인적으로 진동 고문.

 

내장과 뇌간,  대뇌피질까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치아가 녹아내리는 고문과 눈알이 충혈이 될  정도로 쓰라리고 시큰거리게 3시간 넘게 지속 중.

 

전신을  휘감고  관통하면서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핑핑 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