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5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12:00   ~  2:00

 

목소리가  심하게 갈라지고 목소리가 안  나오게  살인고문질.

 

그리고  2시간 넘게  발가락이 동상 걸린 듯이 고문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는데 머리  압박이 심하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자려고 오전 12시 30분에 누웠는데  1시간  30분 넘게 수면박탈.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게  진동과  회전을 시키는데  의도하지 않은 기억들이  영화 필름 돌리듯이 떠오르고  음성 역시  머리골에서 울리면서  들리는데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계속 내장과 뇌간을 뒤흔드는데 치아  역시 뿌리째 흔들리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음.

 

팔다리가 굉장히 저린데   팔다리가 그네 방향과  모기향 나선형 모양으로 마구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지속되는 극살인고문의 연속.

 

오전 2:00   ~  4:00

 

2시간  넘게 음파가 내장을 압박하면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호흡곤란 지속.   치아가  뿌리째 흔들림.

 

오전 12시 30분부터 수면박탈이 지속 중인데  현재  오전 3:00

 

어제 토요일 오전 7시에 일어나서 21시간째 깨어있음. 

 

오전 2시 40분부터  1시간 넘게

내장과 머리골, 치아를 세탁기 드럼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DNA 중합효소 분해 고문하는데  열감이 내장부터  얼굴,  머리 속까지 지속되는데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간 느낌이고  빛 전파 고문이 쏟아지는데 눈알이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앞이  핑핑 돎.

 

 

오전 3:45,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쥐가 날 것처럼  20분째 고문.   여전히 치아는 뿌리째 흔들리고 뽑힐 것 같고 열 공격과 더불어 안면골과 뇌 두개골이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

 

오전 4:00  ~  5:00

 

복부 근육이 찢어질 것처럼  지속적으로 튕기는데  속쓰림이 심하고  치아가 계속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살인진동  퍼부움.

 

극살인고문을  퍼부우면서 동시에 미안한다는 음성  주입하는데  내가  괜찮으니까 그런 조롱  섞인 음성 보내지 말라고 했음.   사양한다고 했음.    24시간  극한 살인고문 퍼부으면서 미안하다는 음성이 곧  조롱이자, 자살하지 말고 지네 마루타로  계속  살아달라는 의미로  들리니깐 말이다.  정말이지 극살인고문 와중에  미안하다는 음성 주입이  역겨우니, 정말 그런 음성 따위는 안 보내도 괜찮다.  진짜 역겹거든.

 

미안할  필요 없어.  내가 안 살면 되거든.

 

다리 족저근이 심하게 뒤틀리게 하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속쓰림이 지속되고  측두엽 공격과 청각기억피질  빼가는데 음성이 다  들릴 정도임.   

 

오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시각기억피질 빼가더니,  이제는 1시간이 다 되가도록 청각기억피질 건드네.

 

토요일  오전 7시에  일어난  이후로 22시간째 깨어있음.

 

현재 오전 5시이고  오전 12시 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극살인고문이 5시간 가까이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치는 중.

 

오전 5:00  ~  7:00

 

2시간 가까이 속쓰림과  속 울렁거림이 있고,  숨 쉬기가  힘들고 심장이  멎을 것처럼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치아도 뿌리째 흔들림.

 

오전 12:30분부터  6시 40분이 다 되가도록 극한 살인고문질을 하는데 진짜 역겹다.

 

내장  속쓰림과 작열감이 심하고  머리골을 콕콕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면서  살인진동 퍼붓는 중. 

 

왼손가락과 왼팔이 저림.

 

급박뇨와 빈뇨에 시달리고, 입안이 바짝 타들어가고 갈증이 지속 중.

 

24시간  가까이  깨어있음.

 

오전 6:47분  현재.

 

오전 2시 40분부터  1시간 넘게  들어왔던  공격이 또 들어오는데

DNA 중합효소 분해 고문하는데  열감이 내장부터  얼굴,  머리 속까지 지속되는데  전자레인지 안에 들어간 느낌이고   왼쪽 귀 고막과 측두엽을 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현재 일요일 오전 11:23분.

 

토요일 오전 7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하고 24시간을 극한 살인고문 받으면서 24시간째 깨어 있다가 

오전 12:30분에 자려고  누웠고 7시간  가까이   극살인고문에 잠을  못 자고  시달리다가 겨우 오전 7시 넘어서 잠이 들었고  오전 11시에  머리골이  빠개지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극심한  머리  속 작열감과  함께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동시에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귀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모터  가동하듯 머리와  전신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 주파수가 진동으로 요동침.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과연  고문을 안 받고 잤다면 그나마 괜찮은 거겠지만, 

 

오전 7:49,  8:57, 10:06분에 자다말고 깰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는데  1시간 단위로  뇌를 모니터링하고, 복제할 때 그렇게  머리 속에 작열감이 있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이 타들어갈 것 같음. 

 

머리와 눈알, 내장에 쏟아지는 살인 진동으로 내  몸 속에 모터가 달린 느낌임. 

 

오전 11:30  ~ 11:59

 

혈관 공격이 심한데  온몸이 가렵고 눈알은  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쓰라리고, 생식기도 쓰라리고,  속쓰림도   굉장함.  

 

마치 내 몸  속을 세탁기,  냉장고,  보일러,  환풍기의 모터  돌아가듯이 음파와 전파의 주파수로 극한 살인진동과  더불어 세포 단백질의 화학 고문을 하는데  벌써 이런 극한 통증의 유전자 복제 고문도 13년째이고  매일 24시간 반복된 것은  4년째임.

 

오후  12:00  ~   2:00

 

밥  먹을 준비하고  밥  먹는데  내장 공격과 더불어  흉선과 갑상선 부근과 경추, 뇌간에 엄청난 극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소화가 굉장히  안 되고  

두통이 굉장히 심함.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경직되게 하는데 피가  머리 경추와  후두엽과 측후두엽에 몰리면서 끔찍한 두통 야기 중.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

 

 

토요일 오전 7시에  출근하려고 일어나서  현재 일요일 오후 1:32.  거의 31시간 가까이 극한 고문에  깨어있음.

 

일요일 오전 12시 30분에 자려고 했지만  아예  7시까지는 한숨도  못 자고 4시간은 1시간마다 깨게  했으나  그 시간도 계속 꿈을 꾸면서  머리에 진동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옴.

 

오전 11시부터 벌써 3시간 가까이 또 극한 두통과 눈 쓰라림,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치통을 야기하면서  내장 복부가 심하게 땅기면서 뒤틀리게 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이게 언제까지 지속되는지 보자.  

 

 

물론 24시간  살인고문이지만,   고문하는 상황을 두고  볼 예정.

 

2시간  넘게  내장을 총으로 뚫어버리는 극심한 고문에 시달림.  배 근육이 파열되고 내장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생식기 쓰라림과 눈알  쓰라림 그리고  머리 속 작열감과 치아 욱신욱신거림도 지속 중.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오후 2:00  ~  오후 4:30

 

31시간 넘게  수면 박탈에 극살인고문까지 그리고 그 고문의 지속성 때문에 수업 준비를  못  하고  있음.

 

자리에 누워라도  있어야지 하면서 누웠다가 잠들었고 또 다시 1시간 만에 극한 고문에 두통으로 일어났고 일어났을 때 눈알이 찢어질 것 같았고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갈증이 심함.

 

다시 잠들었다가 80분만 자고 오후 4시 25분에 일어났는데  이때도  알람 덕분이 아니라,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두통과  함께  얼굴과  머리에 열감이 확 느껴지고  치통과 함께  갈증이 심해서 일어남. 

 

일어난 직후에도 그 통증은 지속 중.

 

오후 4:30  ~  6:00

 

내장 공격이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복부를 지속적으로 튕기는데  허리와 등줄기가  끊어질 것 같은데  거기에 더해  위와 간, 췌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중.

 

거기에다가  코에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맵고  쓰라리게 고문이 들어옴.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움직이고 치아 역시 욱신욱신거리고 두피에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다리가 저리기 시작.

 

고문을 안  받고  안 아프게  당연한 것데 어찌된 게  나는  고문을  안 받으면  안 되는 것처럼  13년째 타겟된 이후로 계속  고문이 들어오면서 아프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강도가  살인적으로 변하고  있음.

 

뇌실험은  해야겠는데 대한민국 국방부와 과기부  소속 가해자 지네가 당하는 것은  정말 싫고, 누군가를 지네 실험 대상으로  삼아 실험을 해야  지네가 돈도 벌고  뇌 연구도  하는데   누구로 할까 국정원과 경찰청, 검찰청 관계자의 백을 빌려서 

지극히  평범하고 무고한  사람들 중  힘없고 돈없는  타겟을 정한 게 결국  나같은 사람이 되었는데  그 순간 나는 인간다운 삶을 살다가  마루타로 전락해서 이렇게  24시간  365일  벌써 13년째,  전파와 음파를 처 맞으면서 기계처럼  취급 당해도 되는 건가?

 

이렇게라도  살면  아픈  몸이지만 목숨은  겨우겨우 건지면서 죽는 순간까지 버티는 거고,  그게 아니라면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데 특히 나는 왜 극살인고문을 받는 타겟 부류가 되었을까?  

더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내장이 이번에는 대장과  소장, 신장 부근에 엄청난  살인 진동과 근육 뒤틀림 고문이 있는데  머리혈관과 근막까지 뒤틀리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기 시작. 

 

오후 6:00  ~

 

일요일 오전  4:00부터 오후 6시가 다 되어가도록 1초도  쉬지않고   현재 기준으로 14시간을  내장을 뒤트는데 응급실에 실려가도  이상하지 않을 일.

 

10월 2일에 우리 아빠한테도 이 극한 고문을 아침부터 서서히 행하더니  저녁에 피크로 건드려놔서 나이  많으신 아빠도 응급실에  실려가심.

 

아마 비인지 피해자가  나처럼  14시간 넘게  이렇게 당하면 100명이면  100명이 모두 응급실에 실려갈었을 것.  

 

 

복부에 가스가 차면서 아랫배와 윗배가 번갈아 가면서  뒤틀리고 허리와 옆구리까지 아픔.  그리고 중간중간 복부와 골반, 척추뼈를 세게 튕기는데  총으로 복부를 쏜 거 같은 통증 야기.

간간히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까지 아픔.

 

 

그럼  오전 4시 이전에는 내장  고문 없었냐고?

그럴 일이 있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지지.

 

토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오전 4시 이전까지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호흡이 가쁘게  하고 턱턱 막히게  하는데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게 하고,   내장을 똥이 마렵게 하는데  설사를 여러 번 하고  반설사도  함.   소변도  급박뇨와 빈뇨에 시달리고,  내장 효소 가스 때문에 머리가  하루종일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갈증에 시달림.   팔다리 근육통에도 시달리고,  눈알이 토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오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눈알이 쓰라리고 맵고 눈주변이 가렵고  눈꺼풀과  다크서클 부근이 퉁퉁 부어오르게 하는 등 극심한 살인공격이 토요일에도 이어졌고,  그 이전에도 매일 반복되고  있음.

 

 

계속 또 1시간 추가해서 15시간째 내장을 뒤틀면서 효소 가스 만들어서 혈관 건드는데  코가 찡하고 코에서  피가  섞인 콧물이  나오고  눈은 맵고 쓰라리고,  머리 역시  효소  화학 가스  고문 때문에  머리가 무겁고  띵하고, 머리  속  역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과 함께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복부는 가스가 장시간 너무 차오르니까 남산만해짐.

 

오후 7:00  ~  9:00

 

이번엔  고문이  하나 더 추가.  내장은 15시간째   뒤틀리고  추가로 눈알이 더 심하게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실벌레 같은 게 눈앞에서 날아다님.

 

이런 극살인고문이  4년째.  살인고문이  9년째. 총 13년간 이어지고  있는데  이 국가 살인범죄가  아직  은밀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살인마에 불과한  저  살인마들이 감히 보상금  문제를 거론하는데  나는 보상금은 아직 시기상조이고, 이 범죄가  밝혀질지도  미지수라서  현실적으로 따졌을 때 저 살인마들이 살인자임에도 불구하고 받는 연봉과  성과급을 내가 청구하는 게 더 현실에 가깝다고 본다.     지금 원격으로  24시간 살인고문하면서 어디 처박혀 있는지 모르지만 대한민국 수도권 안에 있기 때문에  저  살인마들의 살인대가인 연봉과 성과급을 빼앗아오는 게 보상금 받는 것보다 더 빠를 듯 싶다.

 

1시간  가까이  냉동 창고에 들어가 있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이크로파처럼 뜨겁게 체액을 뎁히는 전파가  있다면,  스칼라파 같은 전파는 몸을  차갑게 만들면서  체액을 건드는데 이 역시  마이크로파 만큼  고통스러움.   체온이 내려가면서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면역력이 약해짐.

 

결과로는 그 어떤 전파와 음파라도  내장을 관통하면서 진동과 회전을 가하면서 화학 분자까지 건들면서 화학고문을 하는 것은 똑같다.

 

 

결국 토요일 오후 4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후 8시. 

16시간째 내장 고문에 또  설사.

 

손가락, 발가락의 신경과 혈관을 심하게 건드는데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픔.   등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고 있음.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부유물이  눈앞에서 떠 다니고 실벌레가 눈앞에서 날아다님.

 

뇌간과 후두엽에 빛 전파 살인고문질  중.

 

두통도 심한데 음파로  내장과 머리골 특히  측두엽을 관통하면서 극한 살인고문 중.

 

오후 8시 전후로  1시간 넘게 무도병처럼 팔 다리가 마구 움직이는데  팔다리는 그네가 움직이는 운동 에너지장에 의해 고문이 가해지는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공격이 가해지기도 함.  동시에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알파벳 Z와  M자, S자로 왔다갔다 하기도  함.  

 

빙글빙글 어지러워서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오후 9:00  ~  11:59

 

3시간  가까이 음파와 전파로  엄청난  살인고문을 가하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머리골을 정수리,  측두엽,  후두엽을 관통하면서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회전시키면서 진동 고문하는데 어질어질함.   머리골이 박살 날 것 같음.

망치로  계속 머리골을 후려치는 통증임.

 

에너지 전파 주파수  입자가 공기중에서 내  머리와 전신에 덫 혹은 막을  씌운채 뿌려지듯이 날리는데 굉장히 빙글빙글 도네.

 

살인고문 와중에도 수업 준비하고 있는데  오후 10시 10분 넘어서부터 대뇌피질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전파와 음파수의 진동 파장이  단순히 진동으로 요동치는 게 아니라 일정한 패턴 방향이 있음.

 

 

알파벳  Z,  S,  숫자 3, 8  모양,  옛날  모기향 모양의 나선형,  혹은  기다란 용수철의 끝을 힘껏 세게 잡아당겼을 때의 출렁거리는 파동의 모양  그리고 알파벳 M 혹은 W 방향으로 들어오고,  농구공 드리블할 때 혹은 스카이 콩콩의  용수철이 눌렸다가  튕겨나가는  식,  혹은 yoyo 놀이하듯 늘어뜨린 상태에서 힘껏 당기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오면서 살인 진동.

 

측두엽은 귀를 둘러싼  부근이 고통스럽고 정수리와 하두정엽을 칼로 도려내는 것 같고 관자놀이 부근을 송곳으로 깊게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