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년 12월 4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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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00  ~  7:00

 

잠을 자기는 한 걸까? 항상  자는 동안 주입된 꿈을 꾸고  일어난 직후 머리가 너무 아프고  눈을 뜨지 못 할 정도로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음.

 

오전 7:00  ~  9:30

 

일어난 후 2시간  내내,  잇몸과 함께 치아가  뿌리째 녹아내릴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리게  하는데  2시간 동안 그렇게 고문한  이후로  모자란  걸까?  눈 주변을 엄청 가렵고 따끔거리게 하는데 이후 눈물샘  부근과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르고 다크서클도 검해지고 그 부근도 부어오름.

 

얼굴엔  벌레가 지나가는 것처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고 완전 노화가 15~20년 빠르게 진행됨.

 

오전 9:30  ~ 오후 4:30

 

내장 공격이 7시간째 끔찍하게 들어옴.

 

계속 똥이 마려운 느낌과 속이 울렁거리면서 동시에  속이 쓰리고 소변이 자주 마려움.   중간중간 내장이 뒤틀림.  

 

오후 2시 30분 ~  6:30

 

4시간 가까이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현기증나고  잠이 쏟아지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내장 공격은 하루종일 지속되고 결국 설사.

 

갈증이 심하고 눈알까지 쓰라리기 시작.

 

점심  먹는데 뇌간과  경추에 집중 고문들어오는데  수시로 사레 걸리게  할 정도로  음식 삼키는 기능을 방해 받음.  어떨 때는 생명의 위협을 느낌.

 

오후 6:30  ~

 

미용실, 머리 자르는 30분 동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니고 어질어질하게 극살인고문 중.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아주 심하게 부어오르게 만드는데  음파와 전파로 극살인고문질.

 

오후 7:10 ~  11:59

 

저녁 먹는데 눈알이 또 굉장히  쓰라리고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에 얼굴  피부가 급 땅기면서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복부가 터질 것 같음.

 

오늘 하루종일 대동맥과 심장,    경동맥, 부동맥,  눈동맥,  뇌동맥에 아주 극한 살인 고문 퍼붓는데   숨이 항상  가쁘고  하루종일 다리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집에 오는 길에는  발톱이  뽑힐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오늘 하루종일 설사를  하고  급박뇨에 시달리고,  머리는  멍하고 졸리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눈알은  쓰라리고,  귀 고막과  머리와 내장과  골반과 팔다리에는  모터 가동하듯이 진동과  회전 고문을 퍼부우면서

 DNA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고문을 하는데 눈알의 망막이  벗겨질 것 같고 얼굴  피부가  완전히  60~70대  피부처럼 쭈글쭈글해지고 잇몸도  심하게 붓고 치아도 뿌리째 욱신욱신거림.

 

오늘 하루종일  발음이 어눌하고  말을 더듬는 등 전형적인 뇌졸중 증세 만들고,   토요일 보강수업시간에도  발음이 계속 꼬이고 누가 들어도  발음이 심각할 정도로 살인고문질.

 

그리고 계속  실내에  있든, 실외에  있든  손가락과 발가락이  시리고 등줄기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계속 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