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1월 9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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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11:30  ~

일요일  오전 8:30

 

8시간의 살인고문.

 

잠을 자는 게 아니라, 기억추적과 복제 고문 그리고 계속 꿈을 꾸게 고문.

 

물론 최소한의 죽지 않을 정도로 2~3시간은 자게 냅두고, 나머지 시간들, 즉

잠을 잔다고 착각하는 동안에도 머리골이 수시로 뒤흔들리면서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4년째  눈을 감고 누웠다가  일어나면 홍채가  쪼그라져있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눈을 바로 뜨지 못 할 정도로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배는 항상  가스로 가득차서 복부가 땅기고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속이  얼얼하고 피가  몰린 채로   겨우 일어남.

 

일어나서 한동안 눈을  못 뜨고  덜덜덜 떨리고 요동치는 머리골과 눈알을  덜 진동하게 손으로 부여잡고  있자니 비참하기 그지없음.

 

겨우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고 하니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고  마비된 느낌인데 발등과 발목이 심하게  아프면서 다리를 제대로 움직이기가 쉽지 않음.  짧은 거리지만 다리를  질질 끌다시피 하면서  겨우 화장실가면   밤샘 고문에 복부가 이미  남산만하게 부어있음.

 

그리고 이때가 오전 7시였는데  1시간 넘게  내장을 또 비틀고 허리에  칼을 꽂은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내장이 터질 것 같고 허리가 정말 끊어지는 통증 고문을 가하는데  옆구리까지 난도질 당하는 통증.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고 눈알이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멀쩡하게 태어나 건강하게 지냈는데 이 범죄의  타겟이 된 후로  장애인 그리고  중증 질환자처럼  살고 있음.

 

초점이 흔들리고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는 등 시야장애를 달고 살게 될 정도로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8:30  ~  오후 1:30

 

5시간 동안  팔다리(특히 다리), 내장과 척추뼈  통증에 계속  시달리고,   치통에도 시달릴 정도로 주파수  진동에 끔찍하게  고통 당하고  있음.

 

머리골과 눈알이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하도  횡파, 종파의 진동이 온몸을 휘감듯이 공격이 들어오다보니  항상  걷는 게 비틀비틀거리고,  눈앞이  핑핑 돎. 

 

오후 12:00  ~  4:00

 

오후 12시부터 4시간 넘게  회오리바람과 같은  스칼라파 공격이 몸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혈관의 혈액까지 침투하는데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옴.

 

오후 2:43, 생산적인 일, 즉 저 가해자 쌍놈들이 아웃풋 할 만한  일을 내가  하려고   하면 바로 내 생각을  읽고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움직이고 머리 혈관과 신경을 건드는데 머리가 콕콕 쑤시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동상 걸릴 것처럼 말초신경계  공격이 들어오다가 중추신경까지 계속 2시간 가까이 고문하는데 눈알도 지속적으로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4:00  ~  8:00

 

잠이  쏟아지게  머리가  무겁고 멍하게 하더니  바로 잠이 듦. 

 

꿈을 꾸게 하는데 지금 다니는 학원의  원어민이 등장.  

 

머리골과 전신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머리골과 눈알이  덜덜덜 떨리면서 통증 유발하는데  끔찍함.

 

자고  일어나니  온몸이 두들겨맞은 것처럼 너무  아픔.

 

그 후로  또 냉기가 느껴지게 말초신경계부터 중추신경까지 전신을 휘감으면서 에너지장으로 고문질. 혈관  건드는데  피냄새가 계속 올라옴.  생리 기간도 아님. 

 

속이 더부룩하면서 동시에 속이 쓰리게 함.

 

밥을  먹는데  3분의 1 밖에  안 먹었는데  내장 진동이 심하다보니 이미  배에 가스가 가득차서 배가 터질 것 같음.  이후 또다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이 터질 듯이  전신과 머리에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오후 8:00  ~ 8:40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해 가는데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8:40  ~  10:00

 

내장 공격이  심하고, 혈관 건드는데   암모니아와 피 비린내가 계속 올라옴.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내장이 부글부글거림. 

 

가래가  막 나옴.

 

오후 10:00  ~  11:59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눈알이  하루에도  수십 번 미친듯이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 근육이  땅기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음.

 

계속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이 시큰거리고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이 극 살인 유전자 복제 범죄 때문에  엄마를 잃었고,  24시간  살인 고문에 몸이 감당하지 못해서  직장도 잃었고,  직장을 다시  얻기 위한  공부도  할  수 없을 정도로 24시간  끔찍한 음파와 전파 고문에 건강도 인생도  모두 잃었다.   

 

희망이 사라졌다.   이에 굴복하지 않고  열심히  버텨보려 해도 바로  좌절시키는 게 이 국가 살인범죄이다.   이제 한 달만 버티다가 가면 되나보다. 이게 강요된 나의 운명인가 보다.

 

 

주말 동안  역시나~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제멋대로 휙휙 횡파와 종파 스핀.

 

골반과 복부 근육도  계속 튕기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에  피가 몰림.

 

 

계속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림.

 

오후 11:20분 무렵부터  40분까지 

 

생식기와 심장에 피가 급 몰리게 하는데  심장이 너무 아프고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심장이 찌릿찌릿함.

 

동시에  눈알이 매운데 눈물이 맺히다가 나옴. 

 

발바다부터 종아리  피부가 가렵고 따가움.

 

기가 참.

 

그 이후로 발바닥이 저리고 찌릿찌릿하게 전기가 흐르는 느낌임.

 

그만  쉬고 싶다.  영원히 ~

 

 

오후 11:2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40분째 수면 박탈 중.  

 

정말 이게 뭔지.  14년째    마루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