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1월 8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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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2:00  ~ 1:00 

 

1시간  가까이  극살인고문.

 

내장을  칼로 도려내는 것 같고 머리  역시 근막이  뒤틀리고 혈관이 터질 것 처럼  살인고문질.  치아,  특히 어금니가 굉장히 아픔. 

 

4년을  매일  이러고 들어옴.

 

오전 1:00 ~  2:00

 

1시간 가까이 속쓰림이 심하고 치아가  굉장히  빠질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냉동 창고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말초신경계부터 중추신경까지 전신을 휘감으면서 고문.

 

오전 2:00  ~  4:00

 

2시간 동안, 극도의  살인고문. 

 

내장이 뒤틀리고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게  하더니 머리에 피가 극도로 몰리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그리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고 뽑힐 것 같음.

 

잇몸이  매일 심하게 부운 상태고 염증에 시달림.

 

전신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근육통, 신경통에 시달리고 있음.

 

오전 4:00  ~  오전 10:00

 

오전 4:06에 자려고  누웠고,  살인고문에 5:40분, 7:21분에 잠에서 깼고,  8:48분에  잠에서 깼고,  오전 10시에 잠에서  깸.

 

100분, 100분, 90분, 70분 마다  깼음.  보통 80~120분  사이마다 잠에서 깨우는데  이게 벌써 4년째 반복. 

 

깰  때마다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며,  열 공격에  머리와 전신이 익어가고,  목구멍이  칼칼하거나  가래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낀 것 같거나 갈증이 심하게  남.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쓰라리고 눈알과 머리골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는데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피가 머리에 몰려서 벌떡 자다말고  깸.

 

 

오전 10:00  ~  오후 2:30

 

극살인고문의  연속.

 

아침에 눈 뜨자마자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가 뻣뻣하고  심하게 땅기고 저리게 하는데  마비된 것 같음.

 

그리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았는데  그 뒤로도 눈알이 계속 쓰라림.

 

 

출근 준비 내내, 속쓰림도 심하고  속 울렁거림도  있고, 치아가  빠질 것 같고,  혓바닥이 얼얼하고  쓰라리고 콧물이 계속 줄줄 나오고, 눈알도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림. 

 

배도 부글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화장실행.

 

그리고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출근하는 길 내내, 다리와 생식기가 심하게 조이게 하고,  복부도 심하게 눌리는데  호흡하는 것도 힘듦. 

 

걷기도 너무 힘든데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무릎 관절과 뼈가 으스러질 것 같음.

 

지하철 안인데 주파수  공격이 너무 살인적으로 심한데  바로 그 자리에서 실신할 것 같음.

 

머리에 생화학가스로 가득차고,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기운 없게 어지럽게 지속 고문 중.

 

 

오후 2:30  ~  7:00

 

수업 내내, 다리와  복부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다리는 무겁고  복부는 임신부처럼 불러있으면서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호흡도 힘들고 머리도  굉장히  무겁고 멍함.

 

속쓰림도 심하고, 갈증도 남.

 

수업하는데 내장과 척추,   특히 경추와 턱에  진동 퍼붓는데  덩달아 혀 뿌리와 치아 뿌리까지 진동하는데 

치아는 뽑힐 것처럼 아프고,   혀 역시 제멋대로 진동하면 움직이는데  발음이 꼬이고 말 하는 거 자체가 너무 고통스러울 정도로  혀  뿌리를 밑에서 잡아 당기는 느낌과  함께 턱뼈를 후려갈기는 통증과 더불어 머리골까지  흔들리면서 순간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는데 진짜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운 나날들이 지속됨.

 

다리부터 심하게 조이는데  생식기까지 덩달아 조이면서  일상생활이 불편하고 고통스러움.  걷는 게 개좇같고, 생식기 부위도 지속적으로 꽉 낀 느낌.

 

오후  7:00  ~ 11:59

 

5시간  내내,

내장은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고 중간 중간 뒤틀리게 고문질.

 

초음파가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회전을 시키고  골반과  척추,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리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도 힘듦.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고있고 팔다리도 그네처럼, 시계추처럼  앞뒤로,  좌우로 그리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제멋대로 움직임.

 

속쓰림도 심함.

 

5시간  동안, 같은 살인 고문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