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1일 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오전  7:00  ~ 오후 12:00

 

 5시간 넘게  쉬지않고 

 

내장과 어금니를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목구멍은 찢어질 것 같고 어금니가  뿌리째 빠질 것 같음.   눈알 역시 뻑뻑하다못해 찢어지고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귀 고막과 머리골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엄청난 살인진동 고문에  터질 것 같음.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팔다리가 계속 저림.

 

거짓말  안  하고  수면까지 방해하고 박탈하면서 계속 살인고문으로 머리의 혈관과 신경을 계속 전파와 음파로  난도질하는데 끔찍함.

 

그리고  계속 꿈을 꿨음.

 

오후 12:00  ~  3:00

 

씻기 전부터  복부에  가스가 가득 차 오르게 하고, 다리와  척추뼈 통증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다리를 구부리거나  펴기도 힘들고  허리와 뒷목이 끊어질 것 같음.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림.

 

 

출근 준비 내내, 전신 신경통,  근육통에 시달리고  점심  먹는데도 소화가  안 됨.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머리  말리고 화장하고  옷 입고 나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전신피부가 건조하고 가렵고  얼굴 피부는 급 쭈글쭈글해짐.

 

오후 3:00  ~   수요일 12:30

 

10시간의 살인고문.

 

학원에 도착과 동시에  전신을  전파와 음파로 휘감고 횡파와 종파 스핀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땀이 겨드랑이와 등, 가슴팍,  뒷목까지 나면서 호흡도 힘듦.  

 

머리와 얼굴의 수분 등 체액이 뎁히는데 머리 쪽에  열감이 후끈후끈함.  

짜증이 확  올라오고 두통까지  있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이게 1교시까지 지속.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현기증이 남.

 

2교시에는  열공격은 스그러졌으나 여전히  전신과  머리골을 진동시키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다리가  심하게 땅김.

 

3교시에는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조이고 목이 탐.

 

4교시~ 5교시.

 

머리골에 지속적으로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수업  방해.  집중력이  흐려지고  멍함.

 

오후 8:30  ~ 수요일  오전  12:30

 

밖에서 밥 먹는데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나옴.

 

그 후로 혈관  수축 공격이 지속되고,  소변이 자주 마려움.

 

팔다리는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하도 뇌를 건들다보니 안경도 제대로 닦을 수 없을 정도이고  걷기도 힘들고 숨이 너무 차오르게 고문.

 

발음도 어눌하고  머리골 압박이  심함.   눈알도 시큰거리고 뻑뻑함.

 

집에 오후 11:20분에 도착하자마자  1시간 넘게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머리에 가해지는 진동과  압박  공격이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