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00 ~
2:00
눈물만 나온다. 이 개같은 극살인고문 때문에 열심히 살고 싶어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되는 일이 없다.
햇수로 14년째 피해자로 건강했던 몸이 다 망가지고 24시간 통증을 달고 사는 중증질환자와 다를 바 없다.
이 실험 고문으로 노화도 갑자기 왔고 살도 엄청 쪄서 외모 역시 자신감이 없어짐.
열심히 살려는 의욕도 바로 꺾어버리는 이 범죄 앞에서 할 말을 잃었다.
이제 3주 뒤에 직장 짤리고, 백수 되면 그때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다.
일요일 오후 11시 20분에 자려고 누웠으나 급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잠을 못 잤고 또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암모니아 냄새와 피비린내가 또 올라오는 중.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계속 심하게 들리면서 머리가 아프다.
수면박탈 당한지 2시간 40분째다.
오전 2:00 ~ 4:00
일요일 오후 11시 20분부터 4시간째 웅웅거리는 저주파 소리가 계속 심하게 들리는데
속도 쓰리고 머리 혈관이 다 터지기 직전까지 머리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팔다리, 특히 왼쪽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쥐가 남.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과 내이가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4시간째 수면 박탈과 수업 준비 방해로 고통스러워서 계속 울부짖고 있음.
오전 3:33, 속쓰림이 심하고 또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암모니아 냄새와 피비린내가 또 올라오는 중. 얼굴 피부가 녹아내려서 쭈글쭈글해짐.
100분가량을 죽다살아 남.
내 몸 속 뇌척수액, 혈액 등 체액을 가지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머리골을 계속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돎.
눈알을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전 4:00 ~ 4:30
또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암모니아 냄새와 피비린내가 또 올라오는 중.
속쓰림도 심함.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골반과 내장을 심하게 튕기는데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림.
성대와 턱관절,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치아 전체가 빠질 것 같음.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6시간 째 크게 들림.
밤이고 새벽 시간이라서 더 크게 들림.
수면 박탈과 수업 방해 받은지 6시간째.
오전 4:30 ~ 11:59
7시간 동안 극 살인고문.
잠을 잔 게 아님.
6시간의 수면 박탈 후에, 오전 4:30에 자려고 누움.
55분 후인, 오전 5:24, 머리골이 뇌간부터 심하게 흔들리고 열 공격이 전신 세포를 건드는데 땀이 나면서 전자레인지 안의 음식물이 된 느낌이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뽑힐 것 같음. 소변이 급 마려움.
6:56, 8:33, 8:37, 10:01, 11:40, 오전 5:24분처럼 똑같은 방식으로 6번을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자다말고 깼는데 그럴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고,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지고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00 ~ 2:00
씻기 전부터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흉부 쪽 혈관을 수축하는데 유두 부근이 딱딱해지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심장 부근이 저리고 심하게 조이는 고문이 지속되는데 왼쪽 다리가 굉장히 저림.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이게 1시간 20분간 지속.
그리고 머리를 휘감으면서 종파와 횡파 스핀하는데 어질어질하고 핑핑 돎.
화장할 때도 한기가 느껴지고 흉부 쪽 혈관 수축이 지속되는데 숨 쉬기가 힘들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고 어지러움. 초음파 공격이 심함.
눈꺼풀과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오후 2:00 ~
출근길, 계단 내려가는데 다리가 후들후들거림.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김.
오후 3:00 ~
학원 도착하자마자,
왼쪽 다리가 저리고 내장을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뒤트는데 끔찍함.
수업 내내, 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서 있기가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다리와 골반, 척추뼈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다보니
속쓰림 고문과 갈증도 심하고 머리도 무겁고 멍함.
특히 5교시에는 머리골과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과 회전시키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오후 8:20 ~ 화요일 오전 2:20
6시간 동안 작정한듯이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끝이 없음.
6시간 동안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경직되게 하는데 피가 머리에 심하게 몰리고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 혈관 역시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오후 10시 넘어서부터는 3시간 동안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잠이 쏟아지게 하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의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오전 12시부터 2시간 가량은
주파수로 내장과 머리를 난도질 당하는 끔찍한 살인고문이 지속되는데 도저히 견디기 벅차고 고통스러워서 눈물만 나옴.
내장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통증을 유발.
화요일 오전 2:00 ~
머리가 20분째 터질 것처럼 조여오고 눌리면서 살인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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