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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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30  ~  3:30

 

3시간 동안 수업준비하는데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왼쪽 다리가   계속 저리고 땅기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흔들림.  

 

오전 1:20분부터 30분 가까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듣기 문제  푸는데  어려운 것도 아닌데   듣기를 시작하자마자 순간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면서  흐름이 끊김.  그리고  듣자마자  내용이 휘발성처럼  사라짐.    그 후로 줄고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면서 압박하는데 후두엽과 측두엽에 구멍이 뚫리는 통증이 지속.

 

오전 1:40분 무렵부터는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왼쪽 눈알이 쓰라림. 

 

오전 2시경부터   1시간 넘게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과  내장이 뒤틀리듯이  머리 근막이 뒤틀리는데  고통스러움.

 

머리골을 계속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핑핑 돌게  하는데  눈을 뜨고  있는 게 고통스러움.   시야가 흔들리고  눈에 형광등이 켜졌다가  꺼졌다가 하는 식으로 빛 공격도  심함.

 

오전  3:30  ~  5:30

 

좌골 신경 고문에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피가  안 통하게   지속적으로 고문하는데  서 있기도  힘들고  척추와 내장 그리고 치아와 머리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고 얼굴 피부와  손바닥이 건조하고  땅김.

 

다이어트 광고에서 AMPK 효소를 거론하는데  이 효소가  뇌세포  유전자 복제와도 관련있는  효소임.

 

 

유전자 복제 고문 당하면서  호르몬 이상  유도와  효소의 부족과  과잉 등  불균형을 야기해서  피해 이전보다 10kg이 쪘고,  온몸은 혈관  속부터 눈에 보이는 피부까지 염증으로 가득차서 온몸이 24시간  아픔.

 

전파와 음파 그 자체 보다는 그 매개체로 인해  몸 속의 체액을 건들면서 단백질  효소와  호르몬 등의 화학고문을 야기함으로써 몸이 정말  악화되었음.

 

오전 4:05,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그리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속쓰림까지 유발. 

 

1시간 동안 머리와 귀  내이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전 4시 50분 무렵부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급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짐.

 

 

오전 5:30  ~ 11:59

 

오전 7시 조금 넘어서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일어났다가 다시 잠듦.

 

그리고 오전 9:44에 극살인고문이 또 들어와서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남.

 

일어날 때마다  팔다리가  저리고  땅기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린 느낌이고,  갈증이 나고  목이 타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머리 속이 얼얼하고 시큰거리고,  눈알이   찢어질 듯 뻑뻑하고 귀 고막도 살인진동에  터질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림.

 

잠을 잔 것 같지도 않고  계속 꿈을 꿨고  팔다리가 계속 저리고  머리와 눈에  쏟아지는 진동 공격이 너무 살인적이라 어질어질함.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잠깐이라도 눈을 뜨고  있으면 쏟아지는 진동 파장 샤워에  눈앞이 흔들림.

 

오후 12:00  ~  3:00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뇌를 건드니까 ( 특히 생각피질과 운동피질 )  좀비가 된 것 같음.

 

좌골 공격에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꼬리뼈부터 경추까지 건드는데 구부리고 펴고 걷고 앉는 것도 고통스러움.

 

밥 먹는데  소화도 안 되고,  출근 준비 내내, 머리골 관통하면서 진동 고문하는데 고통스러움.

 

왼쪽 옆구리와 가슴 흉부의 갈비뼈,  어깨 날개죽지 부근을 계속 쿡쿡 찌르는 듯한 공격을 가하는데  왼쪽 눈까지 이물감이 심하고 호흡도 힘듦.   가슴 흉부에 압박감이 심함.

 

 

오후 3:00  ~  목요일  오전 3:00

 

12시간의 극살인고문이 계속 몰아침.

 

담 걸린  것처럼  점액질과  미생물 공격이 하루종일 들어오는데  혈관  염증 공격에  시달림.    근육통, 신경통은 물론이거니와 혈관  염증 공격에 전신이 다 망가짐. 

 

등과  가슴 부위와  날개죽지,  어깨와 뒷목까지 근무시간부터 집에 오고나서도 줄곧 통증 공격에 시달림.  

 

콧물과 가래가  나오고, 생식기에서도  분비물이  나옴. 

 

목구멍이 메이고  조이고 목소리가  잠기고 갈라지고 목소리를 내기가 힘듦.

 

발음이  6교시 수업내내  어눌하고 더듬게 하는데  발음이 완전 병신될 정도로  뇌를 건들고  흉부와 성대, 기도,  혀 근육의 뿌리도 계속 진동과 압박 고문에 시달림.

 

 

다리는 계속 땅기고 저리고  무겁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골반과 척추뼈 진동에  내장까지   동시에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계속 머리가  11시간 째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심장이 출근 할 때부터 퇴근하는 도중에도  줄곧 조이고 아프고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간간이 들어옴.  

 

퇴근길에는 호흡곤란까지 야기해서 숨을 못  쉬게  살인 고문질.

 

집에 온 후로 더더욱 눈알이 아주 병신된 것처럼 제멋대로 빙빙  돌아가는데  그냥  눈을  뜨고 지내기가  고통스러움. 

 

눈앞이 진동 파장으로 요동칠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계속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회전을 가하면서 진동시킴.

 

 귀 고막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대뇌피질은 물론 머리 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뇌간까지 계속 건드는데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수면제  먹은 듯 멍하고  정신을 차리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