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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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3:00   ~  7:00

 

3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잠을 못  자게  각성 상태로  만들다가 어느 순간 잠이 듦.

 

90분 ~  100분 누워있었고  40분  정도 잤으려나??

 

오전 4:29, 

 

열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전신의 체액을 뎁힘.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소변이  급 마렵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머리에  피가 급 몰리게해서  벌떡 일어남. 

 

화장실을  갔다가  다시 누웠고,  잠을 청했는데 중간에 어금니가  뽑힐 것처럼 살인고문질.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쑤시게 하는데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질.

 

그래도 그냥 참고 자려는데 꿈을 꾸게 함.

 

심장이  몹시 아프게  심장 쪽에  피가 몰리게 하고,  심장이 터질 것처럼 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고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악몽을 꾸는 것처럼  상황을 설정하는데  지금 다니는 학원이 나왔는데  학원이 마치 공포스러운 공간이 된 것처럼  상황을 조작하고,   학원에 나만 남아 있는 상황을  만드는데 기가 막힘.

 

꿈 조작하는구나  느끼면서  그냥  눈감고  있었는데  머리골을 망치로  아주 세게 후려치는 듯한 엄청 고통스러운 고문이 들어오는데  벌떡 일어남.

 

시간이 오전 6:15,   정확히  100분~ 105분 만에 또 벌떡 일어난 것.

 

평균 100분마다  극심한 살인공격에 깨게  만듦.    이런 삶이 벌써 2018년 2월부터  2022년 1월 13일이 되도록 매일  반복.  진짜  매일  반복. 

 

물론  2014년부터  9년째 수면 방해와 박탈을 받고  있으나 정확히 100분 단위로 깨게  만들면서 자다말고 극심한 살인고문으로 깨게 하는 것은 5년째 지속.

 

오전 6:15분 이후로  40분 가까이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팔다리 저리듯이 머리가 저리고  얼얼하고 전기가 머리에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눈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통증이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고  눈에 이물감도 심하고,  눈알을 쿡쿡 쑤시는 통증이 있음.  

 

눈의 초점이 너무 안 맞고  시야가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움.

 

치아도 아직까지 뽑히는 통증이 남아있음.

 

오전 6:45분부터는 내장까지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  공격 추가.  

 

콧물도 줄줄 나오는 중.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게 고문 중.

 

오전 7:00  ~  8:00

 

수면 박탈이 계속 몰아치는  가운데 5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계속 잠을 못 자게 방해하면서   극살인 고문을 하는데  출근을  해야해서 그래도 눈감고 누워있었는데  60분간 또 추가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우뇌를  망치로  또 세게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내장이 뒤틀리듯이 머리 근막도 심하게 뒤틀리게 하네.

 

기억을 헤집고 다님.  

 

10년전  공무원 학원 다닐 때부터 최근 기억까지 계속 떠오르게 하는데  눈을 감고  있는데도 눈알이  심하게 진동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호흡곤란을 1시간 가까이 이어감.    나한테 하던 고문 방식으로    엄마한테도  똑같이 해서 엄마가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 숨쉬기가 힘들다고 하셨음.

 

속쓰림이 굉장하고,  내장이 쓸려내려가는 생화학 테러고문이  5시간째 이어지고  있음.

 

이런 식으로 매일    새벽마다 수면 박탈에 오전까지 잠을 못 자고 아침에 겨우 1~2시간  자고 출근하고  (아예 한숨도  못 자고  40시간 가까이 깨어 있는 상태로   출근한 적도 수시로 있었음)

 

출근 준비하는 동안에도  극살인고문이 몰아쳐서 울면서 출근한지도 벌써 4년이 넘음.

 

직장에서도  머리골이 빠개지고 토할 것 같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게 살인고문이 4년째 반복 중.

 

직장을 못 나갈 정도로  극살인고문에, 겨우겨우 울면서  출근하기를 4년 꼬박 반복.   이전 학원도  이를 악물고 버팀.   코로나 때문에 잘릴 뻔 했으나 월급 조금 줄이고  다닌다고 버팀.  하지만 원장이 바뀌면서  구조 조정으로 3년 5개월  다니다가 그만 둠.

 

지금 다니는 학원에서는   대형학원이라 이전 소규모 학원과 달리 철저하게 수업관리, 학생관리 하지 않으면 바로 잘리는데  결국 나도 4개월차에 그만두라고 함.   

 

집에서 수업 준비하는 것도  살인공격이 너무 심해서 울면서 겨우겨우 수업준비했고,  학원에서는  살인고문에   겨우겨우 수업 했고 나름  열심히 했으나 역시   학원에서도 뇌가 난도질  당할 정도로  살인고문이 멈추질 않고, 끔찍한 두통과 내장 뒤틀림,  속 울렁거림, 어지럼증 등 각종  고문을 처 맞으면서 겨우겨우 버티다가  이게  곧  안 좋은 결과로 나타남.

 

사실 너무너무 고통스럽게 근무하는 바람에 그만 두고 싶었던 적도 많았음.

 

오전 8:00  ~  10:30

 

다음 달 2월 초까지 직장 다니고, 집에 있을 예정.

 

지금 오전 8:43분인데 5시간  30분째 수면 박탈 중이고 계속  유전자 복제 생화학 고문에 혈관 공격이 지속 중.  얼굴 피부가  6시간째 땅기고 쭈글쭈글해지는데 머리 속도 내장 만큼 쓰라리고  시큰거림.

 

 

오전 8시부터  1초도  쉬지않고   2시간 동안,

머리골을 아주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종파와 횡파 스핀 공격이 계속 들어오면서 눈알과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땅기고  송곳으로 쿡쿡 찌르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중.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빙글빙글 어지러움. 

 

눈알과 머리를 계속 송곳으로   쿡쿡 쑤시고  후벼파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지속 중.

 

오전  9:40분부터는 치아까지 뿌리째 흔들리면서 고통스러움.

 

수업 준비하는 1시간 동안  머리 공격과 눈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냉기가 느껴지게 혈관 건드는데 완전 개좇같음.

 

오전 10:30  ~  11:59

 

오전 3시부터  9시간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눈알이 덜덜덜 뽑힐 것 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골 압박이 너무 심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처럼 계속 쉬지않고 극한 살인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지속.

 

오후 12:00  ~ 2:00

 

2시간 동안  또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씻으려고  하니,  바로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신경물질 등 호르몬이 퍼지게  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그  상태에서  머리  말릴  때까지 전신을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회전시키고 진동시키는데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니  서 있기도  힘들고  머리도 잘  못 감겠고,   수건으로  몸도 구석구석 닦아내는 것도 잘  안 될 정도로  뇌를 건드는데 팔과 손가락의 정교한 움직임이  방해 받음.

 

머리  말릴 때와 화장할  때 특히 측두엽과  후두엽, 두정엽  공격이 심한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화장하는데 경추와 뇌간,  후두엽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얼굴의 화장이 바로 들뜸.  그리고  동시에  생화학  고문을 하는데 호흡도 힘들고,  발음도 심하게 어버버하게 어눌함.

 

외분비선 고문으로  겨드랑이에 땀이  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고문질. 

 

오후 2:00  ~

 

출근길.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출근길까지 목이 메이고 조이게  뒷목과 옆목 혈관과  신경 공격.

 

그리고 지하철에서 책 보는데  초음파와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멍하고  갈증이 남.

 

오후 3:00  ~  11:59

 

극살인고문의 연속. 그냥  걸어다니는 컴퓨터  내지 로봇, 기계가 되어버림.  주파수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니깐.

 

학원 도착하자마자 효소  화학  가스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하복부는 땅기고, 허리는 아프고  눈알이  오후 5시가 다 되어가도록  2시간  가까이  쓰라림.

 

2교시부터 5교시까지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피가 몰리는 느낌인데 서 있기가  힘듦.   갈증도 심하게 나고 전체적으로 좌골부터 골반,  천골부터 경추, 그리고  뇌간과  대뇌피질까지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면서 지속적으로 살인고문질.

 

머리가 무겁고 멍함.   발음이 심하게 어눌하고 꼬임.

 

소변이  오늘따라 자주 마려움. 

 

오후 8:20분부터 4시간  가까이  내장을 심하게 뒤틀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하는데  효소 가스가 머리 속에 가득차게 하면서 머리가 무겁고 머리가  맑지가 않고 멍하고  어지러움.   온몸이 땅밑으로 꺼지는 듯한  압박 공격이 전신에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사선으로 움직이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감.

 

혀근육도  살짝 말린 채로 뱀의 혀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진짜 이것도 눈알  움직이는 것처럼  개좇같음.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가 흔들림.   안구진탕처럼 지진 난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왼쪽 눈을  내사시로  만든 상태에서  

양쪽 눈을  좌우, M자, Z자 방향으로 돌리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고  시야가 엄청 흔들리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보임. 

 

골반부터 척추와 내장,  머리골이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한 번에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