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00 ~ 오전 8:00
1시간 동안 웅웅거리는 저주파 내지 고주파 소리가 뇌 신경을 계속 자극하게 하고 속쓰림 공격이 또 50분째 들어오는데 내장에 구멍이 뚫리는 통증이 이어짐.
심장 공격 또한 1시간 동안 지속되는데 심장부근에 피가 몰림. 심장이 저리고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
마치 목놓아 울 때 심장에 전해지는 심장 자극과 조금은 비슷한 느낌.
오전 12시 7분에 자서 겨우 1시 24분. 그러니깐 고작 1시간 10분 잤고, 그 후로 7시간 가까이 수면박탈과 더불어 끔찍한 살인공격 중.
오전 8:00 ~ 11:59
잠을 겨우 1시간 자게 수면 박탈이 들어와서 자려고 했지만 계속 귀 고막과 머리골, 내장, 척추 등 세포 진동이 미친듯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비가청영역대의 초음파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계속 머리골 깊숙이 뒤흔들고, 빛 전파까지 후두엽 망막과 뇌간에 쏟아지면서 각성 상태가 되게 하는데 2시간 정도 뒤척이다가 잠이 들었는데 그것도 잠시. 계속 꿈을 꾸게 만들고 꿈을 꾸면서도 머리골 진동과 내장, 척추 진동이 심하다고 느끼면서 누워있는데 내장 속쓰림공격이 워낙 심하고 머리에 진동이 지속되다보니 머리 울림은 물론이거니와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는데 화학 고문에 눈알도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도 칼칼함.
12시간 중 총 3시간 잔 것 같음. 그것도 연달아 안 깨고 잔 것도 아니고 1시간씩 나눠서. 여기서 총 시간은 꿈을 안 꾸거나 기억추적 안 당한 것을 말함. 9시간은 계속 앉아서 깨어있거나, 누워있어도 뇌가 깨게 만들어서 쏟아지는 살인고문을 고스란히 느끼고 주입된 꿈을 꾼 시간들을 말함. 9시간을 그냥 날린 셈.
타겟된 이후 14년째 매일 반복. 수면의 질이 너무 확 떨어지고 잠은 고작 3시간 자고, 나머지는 이런 식으로 장단기 기억을 추적 당하고 꿈을 주입하고, 뇌를 각성상태로 만듦.
오후 12시부터 1시 40분까지 100분간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왔는데 허리와 옆구리를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극심한 통증이 계속 들어왔고 가스가 흉부까지 차서 호흡이 힘듦. 100분간 미생물 나노봇 공략한 것을 2시간째 대뇌피질 여러 곳을 음파와 전파로 난도질해가면서 뇌를 가해자 지들 멋대로 좌지우지.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치아까지 아픔.
미생물 단백질 분해와 합성 등 유전자 복제 고문이 매일 24시간 들어온 것은 2018년 2월부터 꼬박 4년째.
100분간 미생물 나노봇 만들어 낸 후, 오후 1:40분부터 현재 오후 3:30분이 지나도록 골반과 내장, 척추를 튕기면서 머리 쪽으로 나노봇을 올려보내는데 이 때부터 뇌를 계속 고문질 하는데 말이 어눌해지고, 손가락이 키패드에 엉뚱하게 가 있거나 오타가 작렬할 정도로 뇌를 건들고 있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고 졸리게 만드는데 팔다리와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중.
미생물 나노봇으로 원하는 뇌 부위를 공략하면서 계속 뇌 난도질.
오후 3시부터는 좌뇌 측두엽을 심하게 공격질하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는데 그 이유는
내가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수업준비를 하려고하니 미생물 나노봇을 좌뇌 언어피질과 시각운동피질로 올려보내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골반과 내장을 심하게 튕기면서 원하는 대뇌피질까지 도달하게 만듦.
내장을 하도 건드니 허리와 옆구리를 칼로 계속 쑤시는 듯한 통증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
코에 물이 들어간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기도 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이 진동하고 뇌 이곳저곳을 건드리는데 집중 불가.
너무 어지러워서 눈을 감고 있으니 반시계방향으로 나선형으로 계속 원을 돌리면서 극살인고문질.
오후 6:00 ~ 8:00
머리가 무겁고 빙글빙글 돌 정도로 수업준비를 방해해서 자려고 하니 끔찍한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잠을 잔 건지 만 건지.
2시간 내내 두통과 척추 통증에 계속 시달리고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중간중간 자다가 벌떡일어났는데 일어날 때마다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껴 있어서 숨 쉬기도 힘들고, 다리 피부는 가렵고 치아까지 욱신거리면서 아프고 특히 귀 바로 위쪽 측두엽 변연계와 경추와 그 바로 위쪽 뇌간 통증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벌떡 일어나게 만듦.
오후 8:00 ~ 10:00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제멋대로 움직이다보니 걷기가 너무 힘듦. 특히 누웠다가 일어났을 때는 다리가 마비된 느낌으로 일어서는 것조차 고통스러움.
이후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밥을 먹어야해서 먹는데 중간 정도 먹었을까,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앉아있기도 힘듦.
서 있었더니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임신부 배처럼 보임.
빵빵하게 가스가 가득차서 장기를 누르는데 고통스러움.
그리고 밥을 거의 먹을 무렵에 잇몸이 부어서 녹아내리고 치아가 뿌리째 주저앉게 계속 살인고문질.
1시간 넘게 휴대폰이 먹통인데 와이파이나 무선통신망 등과 혼선을 빚을 정도로 내 DNA 염기코드를 계속 읽어감.
오후 10:00 ~ 11:59
24시간 365일, 14년째. 특히 최근 4년간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함.
지금도 계속 내장 뒤틀림 고문에 시달리고, 허리와 옆구리, 다리 통증도 동반.
다리와 내장부터 시작되어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 눈동맥이 최종 목적지인데 너무 고통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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