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00 ~ 오전 11:59
11시간의 극살인고문.
눈이 계속 침침함. 눈알이 11시간 동안 계속 쉬지않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주파수 진동이 머리 대뇌피질을 휘감고 들어오면서 계속 빛 전파 공격.
화요일 오전 12시부터 2시간째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공격에 시달림.
오전 2시 11분에 자려고 누웠고, 3시 58분에 고문 때문에 깼는데 대략 100분만에 깸.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정수리가 계속 얼얼하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전신에 땀이 남.
내장 공격에 지속적으로 허리와 옆구리, 날개죽지에 통증이 느껴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살인고문질.
오전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 7시간 동안 계속 집중 극살인고문을 하는데 잠은 거의 못 자고 누워있는 상태에서 완전히 마루타되어 200~ 300% 실험용으로 써 먹는데 내가 잠깐 눈을 감으면 눈을 감은 상태에서 눈의 움직임을 계속 eye tracking 하면서 추적하고 대뇌피질의 시각 기억을 끄집어내고 무의식 생각을 읽어서 연동된 주파수와 무의식적으로 최면 상태에서 대화를 걸듯이 계속 고문질.,
전체적으로 대뇌피질 공격이 다 들어오는데 특히 두정엽 부근에 집중 고문이 들어오는데 정수리가 심하게 얼얼하고 쓰라리고 망치로 계속 주기적으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임.
잠을 못 자고 거의 누워만 있는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잠들만 하면 꿈을 계속 꾸게 하는데 눈알이 지진 난 듯이 계속 진동하고 두정엽과 측두엽, 특히 두정엽 정수리와 그 아래쪽 하두정엽 통증이 상당함.
오전 11시에 일어났는데 90분째 심장이 미친듯이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속쓰림과 작열감까지 지속.
오후 12:00 ~
씻을 때에도 여전히 속쓰림 공격이 지속되고, 머리 말릴 때에는 굉장히 어질어질 빙글빙글 전신을 주파수가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두통까지 유발.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눈이 충혈됨.
화장하는데 초음파 공격과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앞에서 실벌레가 날아다님.
치아 공격도 심한데 특히 윗니의 앞니가 뿌리째 빠질 것 같고 잇몸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이 살인고문으로 치아를 비롯해서 완전히 망가짐.
밥 먹으려고 하는데 밥 먹는 순간부터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계속 초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몸의 기운이 다 빠져나간 듯한 느낌이고 산행을 왕복 10번을 한 듯한 체력방전을 야기하게 하는데 직장 나가기 직전부터 몸이 완전히 기진맥진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쓰러져야할 것 같은 컨디션을 만들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24시간 쉬지않고 몰아치고 있음.
출근길,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고, 내 팔과 손가락이 내 손가락, 팔 같지가 않음. 팔다리가 제멋대로 횡파와 종파 스핀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고 어지럽게 진동 주파수 공격이 계속 몰아치고 있음.
오후 3:00 ~ 4:15
머리 공격이 굉장히 심해짐. 초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머리가 빠개질 것 같음.
콧물이 심하게 나오고 재채기도 심함.
머리에 가스가 차서 두통이 심함.
오후 4:15 ~ 8:30
수업 내내, 머리가 무거움. 안압이 오른 느낌이고, 귓구멍에 새끼손가락을 넣어보면 근무시간이라고 예외없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골과 내장, 척추뼈가 진동으로 요동침. 갈증도 심하고 속이 허한 느낌이 지속.
오후 8:30 ~ 11:59
갈증이 더 심해지고 속이 너무 허하고 기가 빠진 느낌.
머리가 가스 때문에 깨질 것 같은데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침에서 쓸개맛이 남.
효소 가스 등 생화학 가스가 계속 머리와 눈 혈관과 신경을 누르면서 압박하는데 두통이 심하고 눈도 침침함.
하품도 계속 연달아 남.
머리와 전신을 휘감듯이 종파와 횡파 스핀하는데 눈알과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임.
집에 오후 11:15 분에 도착하자마자, 30분 가까이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게 하는데 얼굴의 유분과 수분이 달아나고 얼굴의 미생물과 펩타이드, 콜라겐이 분해되는 느낌임.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그리고 오후 11:40분부터는 냉동창고에 들어간 느낌이 들게 회오리 바람이 불어오듯이 볼텍스 에너지 공격이 전신을 휘감고 스며드는데 집안 공기가 그렇게 찬 것도 아닌데 이 볼텍스파 내지 스칼라파 에너지 공격을 퍼붓는 순간 피부에 스며들고 혈관까지 관통하는데 온몸이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 순환이 제대로 안 되고 갑자기 으슬으슬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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