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1월 20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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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후  8:30   ~  목요일 오전  1:30 

 

1월  15일부터  16일  새벽까지.  작정한 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초음파 공격이  귀  고막을  찢어놓을 것처럼 공격하는데  소리는 안 들리지만  사람의  목숨까지도 죽일 수 있는 강력한 음파 병기임.

 

헬리콥터 모터 진동 내지 콘크리트 바닥을  뚫어버리는 천공기의 모터 진동처럼  계속 5시간  가까이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내장과 골반, 척추뼈와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진동과 초음파 공격을 퍼붓는데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는 게 나을 정도로  살아서 이 끔찍한   살인고문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게 너무 끔찍함.

 

눈알과  머리  속 작열감이 심하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음.  특히 눈알이 화학약품에 씻겨내려가는 통증이 너무 견디기 힘듦.

 

목요일 오전  1:30  ~ 4:00

 

자다말고  깸.

 

내장을  칼로  난도질당하는 느낌인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머리  속이  불이 나고  피가 몰리면서  터질 것  같음.

 

어제  수요일 오후 8시 이후로  8시간째 눈알이  여전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오전 4:00  ~  11:00

 

7시간 동안  잠은 제대로 못 자고  전신과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회전을  시키는데  눈알이  어제 오후 8시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11시가 지나도록 15시간 동안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듯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면서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이  화학  약품으로  쓸려내려가는 통증이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7시간 동안  쉬지않고  전신과  머리를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계속 팔다리가 저리고 땅기는데  그네처럼 앞뒤로 움직이고 시계추처럼 좌우로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게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감.

 

눈알도  한 쪽 눈을 거의 내사시로 만들고, 눈알 역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러움.

 

검은 눈알이 완전한 구 모양인 축구공 형태가 아니라,    쪼그라진 럭비공 모양으로 변해있고,  전체적으로 많이 쪼그라지고 찌그러진 모양이 됨.   

 

정말이지 4년간 매일 24시간 눈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가만히   무기력하게  당하고  있자니,  내  머리골을  아스팔트  천공기로 뚫어버릴 듯이 고문하는데  새벽부터  내장이 뒤틀리고 쥐어짜게  하더니  7시간 동안  머리골을 뒤흔들면서 초음파와 빛 전파 등 각종 에너지장으로  전신과  머리를 화학 공장으로 만들어 버리네.

 

오전 11:00  ~ 

 

눈에 이물감이 상당하고, 눈에 젖은 눈곱 같은 게 돌아다니게 하고  백내장처럼 뿌옇게  만듦.

 

내 속마음 내지 생각이  머리에서 울리면서 들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고,  냉기가  느껴지게 전신의  혈관을 고문 중.

 

허리와 다리 통증이 심하고,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화학고문에 쓸려내려가는 극심한  통증이  있으며, 콧 속이  찡하고 맵고  코피가  쏟아질 것 같이 코에 피가  몰리게  함.

 

2018년  2월부터  4년째  꼬박 24시간 극심한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집에서나 밖에서나 상관없이 계속  가하는데 직장  생활에도  악영향이 있어서  비피해자 때와는 다르게  계속 안 좋은 이미지가 직장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결국  짤리게 되는 등  모든 게  반복됨.

 

 

오후 12:00  ~  2:00

 

씻을  때부터  내장과  척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골반과 좌골,  천골 진동이 심하다보니  배가  지속적으로 땅기고,  허리와  등까지  아프고 머리도  무겁고 멍함.

 

내외 분비선과 임파선 공격이 몰아치는데  항문과 생식기에서 비정상적으로 분비물이  나오고 왼쪽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름.

 

말초신경을 계속 자극하는데  손가락과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굉장히 차갑고  아프고 등줄기와  옆구리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통증이 지속. 

 

오후 2:00  ~

 

출근길.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팔에  힘이 쭉쭉  빠지게  하는데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핸드폰을 들고  인터넷을 볼 수가  없음.

 

비정상적으로 잠이  쏟아지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배가 심하게  뒤틀리기 시작.

 

다리도 걷기 힘들게 조이고, 땅기고  숨이 참.

 

 

오후 3:00  ~   10:00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지속되고 배에 가스가 가득참.  배가  터질  것  같음.  

1~ 2교시 때까지 상기  피해 고문이  가해짐.  1교시 때는 열 공격까지   더해지고,  전신을 세포 진동  유발하는데  땀이 나고 호흡도 힘듦.

 

3교시 때부터 5교시 끝날 때까지  초음파  고문이  머리골을  강타하는데  갈증도  나고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특히 5교시 때는 눈앞이  핑핑 돌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골반과 방광을  조이고  누르는데 소변이 자주 마려움.

 

오후 10:00  ~  11:59

 

2시간 동안 혈관  내 혈액  건들면서 적혈구 수치 변화  일으킴. 

 

손가락 끝과 발가락  끝이  시리고  등줄기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이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전체적으로  혈액  순환이  안 되게  적혈구 건들고  어지럽고  한기가 심하게  느껴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