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2월 6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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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11:30  ~

 

12시간 동안 잠은 고작 3~4시간  잔 것 같고 그 후로는 자다깨다를 반복하면서 누워있었는데 발부터 정수리까지 지속적으로 용수철 튕기듯이  꾹 눌렀다가  튕기기를 반복.  정수리가 아픔.  다리도 굉장히 아프고  저림. 

 

허리가 아프고  뒷목도 아프고 다리가 마비된 것 같음.

 

다리도 개구리 자세 만들었다가 다시 펼치고, 무슨  내 좌골과  골반이 드럼도 아니고 미친듯이 드럼 치듯이 진동으로 울려되게 하고 

미추부터 경추까지 자극하기 위해서 엉덩이를   지속적으로 튕기고  허벅지 안쪽부터 근육을 조이는데 질까지 조임.   

 

머리 진동도 너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잠을 잔 게 아님.

 

머리 뒤통수와 정수리가 너무 얼얼함.  야구방망이로 세게 내리친 듯한 통증. 밤새 머리 공격이 너무 심함.   이게 매일 반복.

 

눈알도  찢어질 듯 뻑뻑하고 스캔하듯이 머리와 눈 주변에  진동파장이 너무 심하게 출렁거리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일요일 오전 11:30  ~    오후 5:30

 

6시간의 극살인고문.

 

일어나는데 다리가 후덜덜.

 

누웠다 일어났는데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후덜덜거린다는 게 웬말인지.

 

발등도 아프고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뒷  근육이 심하게 땅기다못해 찢어질 듯. 

 

걷기가 힘듦.  다리가 마비된 느낌.

 

피가 거꾸로  솟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나옴.

 

오전 11:30부터 오후 1시까지 100분간 극한 통증 공격에 진짜 자살하고 싶음. 

 

생화학 고문하는데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몸 속  유전자 세포 공략해서  고문을 하는 거라서 발바닥 부터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살인진동이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이것은 당해 본 사람만 공감할 듯. 

 

머리,눈알,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눈앞에서  지속적으로 날아다님.  

 

발음이 심하게 어눌할 정도로 뇌를 심하게 건듦.

 

오후 1:00  ~  3:00

 

밖에서 점심  먹는데 팔이 굉장히 저리고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팔에 힘이 쭉쭉 빠짐.  

 

그리고 눈알이 2시간 내내 쓰라리고 타들어 감.  

 

머리도 멍함. 

 

오후 3:00  ~  5:00

 

오전 11시 30분부터 100분간  들어온 극한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  고문이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까이  또 들어오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특히 다리를 나선형으로 돌리고 휘감으면서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정수리까지 통증이 심하고 머리골 역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하고 천공기로 머리에 구멍을 뚫어버리듯이 정수리와 전두엽에 걸쳐서 통증이 심하고 이게 하두정엽과 측두엽 걸쳐서 통증이 내려오고  이마부터  관자놀이,  눈 아래쪽까지 그리고 뇌간, 콧 속까지 통증이 있는데 눈이 침침한데 눈에 빛이 들어왔다가  사라지는 식으로 눈 공격이 굉장히 살인적이고 코와 눈 혈관이 터질 것 같음. 

 

허리와 어깨 통증도 심함.

 

끔찍함.

 

가해자 개쌍새끼 살인자 새끼들.  지들이 직접 당해보면 이 살인짓거리 절대 못 하겠지.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4년 꼬박.   햇수로  5년째 24시간 반복 중.

 

오후 5:00  ~ 6:40

 

생식선 건드는데 분비물이 나오고  생식기 미생물 건드는데  가렵고  따끔거림.

 

복부 내장 미생물 공격도  들어오고  얼굴 피부의 좋은 미생물과 콜라겐도 계속 분해 고문. 

 

또  냉기가 느껴지게 볼텍스파 내지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전신에 스며들면서 혈관 건드는데  한겨울에 에어컨바람  빵빵하게 틀어놓고 있는 느낌인데  머리가 지끈지끈거림.

 

하루가 1440분인데  100분 단위로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 고문을 꼬박 4년째 지속하고  있는데  하루에 15번을 유전자 세포 건들면서  극살인고문질.

 

최근 4년간  하루도 쉬지않고 

21,900 번을 유전자 해독과 복제고문을 했다는 소리임.

 

유전자 1번 해독과 복제하는데 얼마를 받아야할까~?

 

피해기간  14년 중 4년만  따져도  21,900번. 

 

도대체 얼마야  받아야할까?

 

1번 유전자 해독과 복제에 2천만원이라고 해도21,900번을 했으니깐 438억을  받아야 함.

 

계속된  냉기 고문에 ( 찬바람 나는 드라이기나 선풍기,  에어컨 바람도 전기 에너지에 의해 바람이 나오듯이)  찬바람이 부는 듯한  에너지 공격이 계속 되면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콧물이 줄줄 나오고 재채기가  나오게 해서 감기 걸린 것처럼 하는데 감기 바이러스와 같이 몸 속에 바이러스와 균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뒤에   몸 속의 면역시스템도 망가뜨리고 말 그대로 생체실험 개시.  이 인위적이고  단기적인 감기 바이러스균으로 또 무슨 짓을 하려는지??

 

오후 6:40  ~  9:40

 

눈알이  쓰라리고  얼굴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고 골반과 방광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고 눌리고  심장 부근도 또 조이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혈관이 조이면서  계속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2시간 넘게 심장이 무리가 가게 고문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심장이 조여오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숨 쉬기도 힘듦.

 

머리가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하고  스핀하게 하는데 얼굴 피부도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면서 심하게 쭈글쭈글해짐.

 

 

생체정보  털려면  하드디스크 역할을 하는 DNA 를 건드려야 하는데 이때 단백질 인산화 고문은 필수.

 

 

피해자 자체 몸 속에서 에너지  생성하게  공격이 24시간 들어오게 해서  배터리  역할을  하게 하는데  피해자의 근막조직, 콜라겐 등을 탄소나노튜브, 그래핀  소재 삼아서 배터리로 이용하고  유전자  해독 및 복제하려면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이때  DNA 중합효소로 내장, 생식기,  얼굴 피부,  입안  등의 미생물을 악용.

 

 

4년간  매일  유전자 복제 고문 당하느냐고 단백질 분해와  합성, 인산화 고문 당하고  있는데  단백질 속의 카테콜아민  성분으로    고혈압 진단 받았고 심장과 신장이 완전히 망가지고 뇌졸중 위험이  내 나이 또래보다 1.5배  높아짐.

 

 

이 뇌생체실험  고문으로  인해 심장마비와 뇌졸중, 파킨슨병과 치매 위험이 상당히  높아졌음.

 

 

돌아가신 우리 엄마 역시 최대 희생양으로  신장기능 완전히 망가지고 심정지로 돌아가셨는데 그전에  뇌졸중,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그리고 파킨슨  증상 보이셨음.

 

 

아빠 역시  이 고문으로  백내장,  위염,  십이지장염, 전립선암, 신장 기능 악화.  경동맥  협착증과 폐쇄 진단 받게 되심.

 

 

국가의 이익을 위하  무고한 한 가정의 가족들이  완전히 인생을  도둑 맞고,  건강을 잃고  억울한 죽음을 맞게 되었음. 

 

 

나와 우리 가족은 14년차 피해자임.

 

 

오후 9:40 ~ 10:40

 

1시간  동안 또 내  머리골이 돌덩이, 쇳덩이도 아닌데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특히 후두골과 경추를 공략하면서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하는데 눈알이  앞으로 쏟아지는 줄 알았다.  가해자  개씨발놈들아.

 

그리고 무릎뼈가 아작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네. 

 

 

하도  경추와  혀근육, 뇌를 건드니깐  발음이 제대로  안 나오고 어눌하고 턱관절과 머리골을  너무  살인적으로 진동시키는데 육성으로 발성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움.

 

오후 10:40  ~  월요일 오전 12:30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척추뼈가 휘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초음파 공격이 거세게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귀  고막과 눈알이 터질 것 같음.

 

내장부터 경추, 목빗근, 뇌 대뇌피질까지 혈관이  터질 것처럼  오후 11:40분부터 40분째 이어지고  있다.

 

진짜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4년째 매일  24시간  들어오고  있다.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왼손의 엄지손가락  혈관과 왼발의 엄지 발가락 통증도 심함. 

 

오전 12:30  ~  2:30

 

또 2시간 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음.

 

심장에 엄청난  고문을 하는데  대동맥류부터  경동맥, 뇌동맥까지  1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생식기,  신장과 심장에 급 피가  몰리게 하는데 특히 심장이 아프고  머리에도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살인고문에  오전 12:30분에   자려고 했는데  역시나 수면방해.

 

오전 1:20분부터  30분째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후두엽에 엄청난  살인 진동이 몰아침.   거울을 보니 눈꺼풀과 다크서클 굉장히 부어올랐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왼쪽 눈알은 내사시로 만들어버림.

 

오전 1:50분부터  30분째 대뇌피질에 엄청난 빛 전파와 초음파 공격이 들어옴.

 

오전 2:20,  생식선 자극과 생식기의 미생물 공격 중.

 

오전 2:30  ~

 

2시간째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