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2월 4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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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2:00  ~  오후 3:00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

 

이건 사람한테 결코  할 짓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살인행위보다 더한  싸이코 짓을 하는데  실험이 아닌 그냥  얼마나 저 피해자가 죽음직전까지 잘 버티나 고문하는 거 지켜보는 것일 뿐.

 

오전 11시까지  9시간을  잠을 자는 건지 마는 건지 극한 살인고문을 퍼붓는데 겨우 2~3시간 잔 것 같고  나머지 시간은  깨고 자기를 반복.  

 

꿈도  계속 꿨고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돌리는데 진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음.

 

 

척추와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허리와  뒷목 통증이   극심해서  누워있기도  힘듦.

 

눈알을  5년째 화학 약품으로 씻겨내려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지속.  눈뜨기도  힘듦.

 

오전 11:00   ~  오후 3:00

 

살아있으면  안 될 것 같다. 

 

이 개 살인고문으로 직장까지 짤렸는데 백수로 집에  있는  첫날에도  참기 고통스러운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4년 전과 다를 바가 없다.  아니  더 심하다. 

 

4년전  이맘쯤부터 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2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었고 4년간 죽음의 문턱까지 갈  정도로 매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왔는데  오늘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과 스핀 고문 가하는데  머리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따발총 쏘듯이 진동하고 작열감과 더불어 머리의 혈관이 다 터질 것 같다.

 

아까 언니랑 통화하는데  경추와 머리 후두골, 뇌간  압박이 심한데  말을 할  때마다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머리골이 금이 갈 것처럼 머리가 빠개질 것 같음.

 

점심  먹는데  역시나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방귀가  지속적으로 나옴.

 

이후 후두골과 두정골 경계선에  총을 쏜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전체적으로 가스가 차올라서 터질 것 같음. 

 

 

일어나자마자 전신에 바람  불듯이 볼텍스나 스칼라파 에너지장 고문이 들어오면서 전신을 휘감으면서 스며들게 하는데 냉기가 심하게 느껴짐.  4시간째  지속 중.

 

몸 속의 체액을 건들면서 단백질 효소와 호르몬 등의 화학고문을 야기함으로써 몸이 정말 고통스러움.

 

이게  24시간 들어온다고 보면 됨.

 

오후 1시 40분부터 1시간 넘게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좌우로 움직이고,

눈이 침침하고 초점이 흔들려서 어지러움.

 

1시간 넘게 좌골, 골반과 내장, 척추와 뇌  두개골을 뒤흔드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생식기에서 거품이 뽀글뽀글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  속에 축축한 느낌이 들게 하면서  등줄기에도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고 치아도 뿌리째 흔들림.

 

복부와 골반, 척추를 사정없이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내가  무슨 저 쌍것들의 실험 도구로  태어난 것마냥 아주 함부로 마음껏 24시간  365일  14년째 고문하면서  이용해  먹네.  

 

살기싫다.  

 

 

오후 3:00 ~   4:00

 

쉬지않고 머리골과 전신을 뒤흔들고 팔다리 등 전신과 내장에 엄청난  냉기가 느껴지게 또 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가만히 편한하게 있어본   적이 없음.

 

머리에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게 공격이 들어옴.

 

 

왼쪽  코  혈관 건드는데  코피가  나올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오후 4:00  ~  6:00

 

계속 냉기가 느껴지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혈관 공격이 지속되고 속도  더부룩하고  뒷목부터 머리 후두골,  측두골에 진동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음. 

 

내 전신과  머리골을 계속 천공기로 뚫어버리는  것 같음.

 

오후 6:00  ~ 8:00

 

이런  극한  살인고문에도 자살을 안  하고  참고  버티고  있어서일까.   지속적으로 쉬지않고  4년 꼬박  매일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이게  설마  다른  피해자들한테는 안 하는 실험을  나한테만  하는 것일까?

 

어쩌면  이렇게  장기간  한  사람을 생체실험 도구로  삼아서 극살인고문을  쉬지않고 가할  수  있다는  말인가?

 

지금도 2시간 내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  후두골에 총구멍이 생길  것처럼  총을 쏘듯이  살인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은데 어쩌면 이런 극살인고문이 4년 꼬박  매일  24시간  하루도 쉬지않고 들어올 수가  있을까?  

 

오후 8:00  ~ 10:00

 

설거지하는데 뒷목이 뻐근하고  머리가 특히 두정엽과 후두엽에  총알을  마구 쏘아대서 머리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은 통증이 지속되는데 살기 싫다.  고통스러워서. 

 

하루종일  회오리바람이 불듯이  스칼라파 내지 볼텍스 에너지장 공격을 전신과  머리에  퍼붓는데 난방기구를 틀고 있어도 모자랄 판국에 마치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있는 것처럼 하루종일 냉기가 느끼게 살인고문질.

 

 

오후 10:00  ~  토요일 오전 6:00

 

생식선 등  내외분비선 건드는데  몸은 춥게 고문하면서 오른쪽 겨드랑이에만 땀이 차고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고문질.

 

그리고 또  8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좌골, 골반, 척추,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뒷목과 뒷골에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특히 눈앞이 빙글빙글 어지럽고 핑핑 돌게 극살인고문질.

 

치아가  오전 3시부터  3시간  가까이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부어오름

 

얼굴 피부가 완전히 쭈글쭈글해짐.

 

오전 4시 30분이 지나도록  1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게  당하면서 너무 놀랍다.

 

이렇게 멈추지 않고 살아있는  사람에게  고문하면서 이용해 먹을 수 있다는 자체가.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또 냉기가 느껴지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다.

 

대한민국에 나처럼 이렇게 끔찍한 살인고문  당하는 사람이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