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3일, 오전 5:18, 새벽 내내 잠을 못 자게 하면서 살인고문을 위와 간, 신장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왔는데

2022년 2월 3일,  오전 5:18,  새벽  내내 잠을  못 자게 하면서  살인고문을 위와 간, 신장에 엄청난 공격이 들어왔는데  위와 간 부근이  부풀어올랐고  신장 부근도 심하게 부어서   복부가 임신부처럼  나오고 위와 간 부근도 혹처럼 튀어나옴.   피부도 확대해보니  사선으로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옴.

 

 

수요일  오후 11:00  ~  1:50

 

수요일 오후 11시에 자려고  누웠고  바로 잠들지  못 하고  전신에 살인 진동 고문이  끔찍하게  들어옴. 

 

이후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눈앞이 핑  돌더니 잠이 듦.

 

 

오전  1:50쯤 주입된  꿈을 꿨는데  ㅇㅈ 이라는  친구가  나왔고 같이  여행을 갔다가 길을  헤매는 장면이 나왔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고  귀신 나올 것 같은  스산한 분위기.

 

거기를  빠져나오려고 다른 방향으로 트는데 밧줄을 타고 족히 50m 정도 되는 거리를 올라타야하는  60 ~70도 경사의 난관이 있음.

 

올라가려는데 친구는 쉽게  올라가는데 나는 엄청나게 몸이 무겁고  밧줄을 놓칠 것 같아서  나중엔 다리가 아닌   무릎으로 겨우겨우 이를 악물고  올라갔는데 이때 머리가 너무 깨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심장이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함께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해서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오전 1:50  ~  2:30

 

40분간 극살인고문하는데 너무  참기 고통스러움.

 

2월  1일  오전  1시부터  3일  연속 좌골,  골반,  복부내장과  척추 그리고  머리골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참기 고통스러운 통증이 지속.

 

특히 내장과  머리골, 눈알까지 미친듯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진동이 몰아치고  스핀하는데  평소보다 더 고통스러움.  

 

특히 위와 간, 심장 부근이 너무 너무 고통스럽게 아픔.

 

칼로 도려내는 통증보다 더한  내장이  파열되어 밖으로 빠져나올 것 같이 고문하는데

손바닥을 갖다대니 내장 부위와 머리가 덜덜덜덜  아주 빠른 속도의 진동으로   울리면서 작열감이 있음.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내장 전체에 느껴지는데 특히  심장, 간, 위 부근이 너무 작열감도 있고 고통스러움.

 

눈알도  뻑뻑하다 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에  화학약품을 쏟아부운 듯한 통증이 지속. 

 

오른발이 굉장히 저림.

 

오전 2:30  ~  3:30

 

유독 나한테는 너무 가혹하게 장기간 끊임없이 극한  살인고문 퍼붓는데 죽지 않는 한 이 끔찍한 고문을 피할  길이 없네.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음을 선택해야 할 만큼  몰아치는데 이제 내 앞에 두 개의 갈림길이 바로 앞에 놓여있다. 

 

사실 그 갈림길이 2018년부터 피해가  심해지면서 어렴풋이  먼 발치에서 보이긴 했는데 2022년 2월 3일  현재,   이제는 바로 내 앞에 두 개의 갈림길이 놓여있어서 선택을  내일 당장 해야  할 순간이 왔다.  

 

40분간 극살인고문도 모자라, 또  오전 2:40분부터 50분간 내장을 뒤틀고 작열감이 있게 하는데  화학약품에 내장이 쓸리고 벗겨지는 통증이고  허리 통증도 심함.

 

오전 3:30  ~  5:00

 

완전히  내가  무슨 저 쌍것들 마루타로  태어난 것도 아니고  개좇같은 극살인고문이 밥 먹듯이 들어오는데 오전 1:50분부터  현재 오전 5시가 지나도록  미친듯이 살인고문하면서 내 뇌를 지들의 밥줄로 삼고 돈벌이로 이용하는 도구로 만들어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당하면서도 너무 잔인하다못해 끔찍해서 너무 기가 막힌다.

 

지금도 1시간째 머리와  척수에 초음파, 전파로 뇌를 난도질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하고 잠은 못 자게 각성 상태 만들고 눈알은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왔다갔다하게 움직이고 귀 고막과 머리 속은  24시간 진동으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요동치는데 완전 병신됨.

 

눈알도  계속 뽑히는 통증과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만들고  내장을  계속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데 24시간 극한  통증을 가끔씩도 아닌 24시간   365일 4년 꼬박 당하다보니 이런 좇같은 마루타 인생 트럭으로 갖다줘도 마다할 것 같다. 

 

이  살인 고문으로   돌아가신 우리 엄마를    이 개 같은 마루타 인생을  다시 사는 조건으로 저승에서 이승으로 되살려서 살게 해 준대도  워낙 이 개 살인고문이 인간이 당할 게 못 되기 때문에  아무리 엄마가 보고싶고 그립지만  절대 그 더럽고 추악한 조건을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다.  왜~?  당해보면 안다.  이 극살인고문 당하면서 사는 게  얼마나 끔찍하게 고통스러운지.

 

 

오전 5:00  ~

 

오전 2시부터

척추뼈 통증이 심하고  복부 근육을 심하게  뒤틀고 내장이 작열감에 계속 시달리면서 골반과  내장을 2월  1일 새벽 1시부터 3일 연속 간헐적으로 세게 튕기는데  머리골이 심하게  뒤흔들림.

 

좀전에 오전 5:04분 경에 턱관절과 치아뼈 전체가 탈골하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30분동안 또 추가로  내장을 살인적으로 쥐어짜고 뒤틀고 엄청난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배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름.

 

왼쪽  가슴 아래 쪽 내장 부위가 혹처럼   유난히 부풀어  오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게  살인고문질을  계속 지속.

 

2009년부터 뇌생체실험 고문 타겟 만들어서  이때부터  수시로 체하고 구토하게 하고  감기증상 만들어 가래, 콧물,  기침,  목이 칼칼하게 고문하고 전신 피부염에 시달리고 경추 뒷목이 뻐근하게 하고 자주 발목을 삐끗하게 하고 오래 서 있거나 걷기 힘들게 하더니 벌써 올해로써 14년이 되었네. 

 

 

만 30세부터 벌써 40대 중반. 

 

내 아까운 젊은 시절이 완전히 지옥보다 더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게 만들고,  결국 사람을 최근 5년간 죽음직전까지 몰고 갈 정도로 생명의 위협을 가하는데   그러한 끔찍한 살인고문을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365일  꼬박 4년 동안  가했다는 점에서 당하면서도 너무 기가차서 어이가 없고,  어떻게 내가 이런 끔찍한 살인고문의 시간을 4년이나 버티면서 직장생활까지 할 수 있었는지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었나 보다. 

 

내 자신이 한 인간으로써 너무 측은하고 가엾다.

 

살면서 아무런 죄도 짓지 않았는데  누구보다 양심  바르고 성실하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살인행위를 저지른 범죄자보다 못 한 인권을 살고,  아니  그 누구의 인권과도 비교 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인권 그 자체가 사라졌다고 보면 될 듯 하다.   생명체가 있는 동물만도  못 한 삶.  24시간 주파수 공격을 몸 속과 머리 전체에 가해지는데  그냥 기계 취급 당한다고 보면 될 듯 하다.

 

오전 5시부터 1시간째 뇌간과 척추뼈에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등을 펴고 있기가 힘들고 등 전체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 중.

 

내장도 계속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는데 너무 참기가 고통스러움.

 

오전 6:00  ~  11:30

 

4시간째 수면 박탈. 그리고 동시에 극한  살인행위.   

 

오전 2시부터 현재 오전 11:20.

 

척추 통증에 시달림.    요추부터  경추까지  10시간  가까이  통증 지속.

 

오전  6시 지나서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웅웅 거리는 저주파 소리도 들리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1초에 7~8번은  울리는 극심한  살인 진동이 가해지는데 끔찍함. 

 

4시간  동안 자다깨다를  반복. 

 

깰 때마다  극심한  머리 진동과 울림,  눈알이 찢어질 것  같은 통증.   경추와  요추의 통증.   내장을 쥐어짜는 통증이 있음.

 

오전 11시에  깼는데  눈알이 너무 고통스럽고   척추, 내장,  머리가 끔찍한 진동으로 요동침.  그리고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마구 날아다님. 

 

오전 11:30  ~ 오후 12:30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뿌옇게 보이고 오른다리가  심하게 저림.

 

밥  먹는데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는데 허리,  등줄기,  옆구리에  차가운 에어컨 바람처럼 볼텍스파 내지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전신에 스며들게 하는데 특히  복부 내장에 심하게 들어옴.

 

미생물 고문하는데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스며들어오는 순간,  내장이 뒤틀리고  내장  속이 허하고  쏴하고 눈알이  쓰라리고 생식기에  있던  미생물은 사라져서 생식기가 메마르고 가려운 느낌이 있고,   얼굴  볼 피부의 좋은  미생물도  급 사라져서  수분과 윤기가 달아나고 피부가 노인네처럼 쭈글쭈글해지면서 땅기고  건조함.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고 방귀가  나오고 내장이 뒤틀림.   내장 속 미생물과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4년 꼬박  이러고 매일 당하고  있음.  

 

오늘 새벽에는 하도 끔찍하게  내장 고문을 당해서  쥐어짜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함께  비정상적으로 복부가  심하게 부풀어올랐고  내장 공격에 척추뼈까지 통증이 방사되어  요추부터 경추까지 통증이 심했음. 

 

근데 또 지금도 살인짓거리 지속.

 

이후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얼얼하면서 두통이 있음. 

 

치아까지 아프면서  뇌 두개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  중.   끔찍함. 

 

오후 12:30  ~ 1:50

 

씻는데 다리 공격이 심하고 또 심장이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하는데  숨 쉬기도 힘듦.  머리 말릴 때도 여전히 지속중.

 

화장하는데  마치 귀에 벌레가  들어가서 바스락거리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귓 속이 굉장히 웅웅거리면서 통증이 심함.

 

이후 얼굴과 뇌 혈관까지 조여오면서  얼굴 피부가 급 건조하고 땅기는데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 주변과  입 주변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계속 숨 쉬기가 힘들고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살인적인 통증이 지속. 

 

오후 1:50  ~

 

출근길.   걷기가 힘들 정도로 다리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심장 부근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  쉬기가  힘듦.

 

이어서 재채기가 나올 것처럼  콧 속이 찡하고  매운데  이후 가래와 콧물이  줄줄 나옴. 

 

입안  점막이  바짝바짝 마르고, 갈증이 남.

 

오후 3:00  ~   11:00

 

1교시 시작과 동시에 전신에  열공격이 들어오고 머리에도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무겁고 멍함.

 

2교시,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심하고  안압도  오름. 

 

3교시, 눈앞이  침침하고  머리가 무겁고 머리 눌림과 조임 고문이 지속.

 

4교시, 다리가 무겁고  허리  통증이 있고  내장 진동이 심함.  복부가  땅기고 가스가 찬 느낌.

 

5교시,  또  머리골을 휘감고 세탁기 돌리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어지럽고 머리가 띵 하고 눈앞이  핑핑 돎.  

 

저녁을 밖에서 먹고 다시 학원으로  들어온 후로,  내장 진동  공격이 심하고  눈알도 쓰라리고 갈증이 남. 

 

1시간  가까이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벌렁벌렁거리고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숨도 턱턱 막힘. 

 

 

퇴근길에도  여전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은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살인고문질.

 

오후 11:00  ~  금요일 오전 2:00

 

집에 오자마자  미생물 효소,  곰팡이 등  몸 속 혈관 건드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1시간  가까이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가하는데 허리,  등줄기,  옆구리에  차가운 에어컨 바람처럼 볼텍스파 내지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전신에 스며들게 하는데 특히  복부 내장에 심하게 들어옴.

 

또 추가 1시간째 눈이 심하게  침침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음.   

뇌간에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콧물이 나오고 재채기가 나옴.

 

초음파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을 뒤흔드는 극살인적인 진동이 미친듯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내 전신과 머리골이 무슨 전동 모터도 아니고 24시간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끔찍함.

 

오전 12:45, 머리 쪼개짐이 있고  목구멍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공격이 있고  왼쪽 눈알에 모래알을 뿌린 듯한  이물감이 있음.

 

오전 12:52, 골반과 좌골, 척추와 내장을 또 사정없이 튕기는데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켁켁거리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고문질.

 

오전 1시부터 60분째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