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2월 7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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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2:30  ~ 7:00

 

계속 2시간 넘게 수면박탈 당하다가  오전 2시 46분에 자려고  누웠고 극한  살인고문이 오전  7시경부터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누운 지  4시간만에 벌떡 일어남. 

 

순수하게 잔 것은 2시간 정도이고  2시간 동안 계속 주파수 진동이 들어오는 것을 무의식 중에 느끼면서 잤고 주입된 꿈을 계속 꿨음.

 

오전 7:00  ~  9:00

 

나한테 최근 5년간  가했던 이 극한 살인고문을 그대로  저 가해 살인마 개새끼들도 똑같이 당해보고 이 개짓거리  계속 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다리는 마비될 듯이 굉장히 저리고 땅기고 뻣뻣해지고 척추와 내장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허리와 뒷목이 뻐근하고 내장에 궤양이 생길 것처럼 화학 작용 고문에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쓸리고 구멍이 뚫리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1시간 넘게 지속중이고, 머리골을 세탁기 탈수통 돌리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눈알 역시 덜덜덜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도  내장이 쓸리는 통증처럼 눈알의 각막부터  망막까지 벗겨지고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통증에 40분 정도  시달림. 지금도  눈알이 시큰거림.

 

머리골이 뒤흔들리다보니 두 팔로 흔들리고 요동치는 머리골을 부여잡고 있었는데  그나마 끔찍한 통증을 3분의 1정도 순간적으로나마 경감시켰지만  워낙에 정교하게 뇌를 건들면서 극살인고문질을 하기 때문에 부여잡고 있던 그 대뇌골 말고 미쳐 팔이 모자라서 잡고 있지 못했던 부분으로 얼릉 바꿔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1초라도 놓치지 않고  살인고문하는 게 이 범죄의 큰 특징.

 

치아 역시 뿌리부터 흔들리면서   전체가 빠질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공격을 1시간 넘게 시달리고 있음. 

 

애초부터  나와 우리 가족을 대상으로  살인적인 실험 고문할 자격도 없는  것들이 무슨 이게 합법적이라도 되는 실험마냥 구는 살인적인 개짓거리에 토가 쏠린다.

 

오전 8:20,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더니  얼굴과 머리 쪽에 올려보내기 위해 골반과 좌골,  척추를 심하게 튕기는데 그   반동으로  치아와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 통증 유발.

 

머리 쪽으로 빨리 올려보내서  빠르게 목적 달성하려는 의도인데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지금 눈알도 쓰라리고 얼굴 피부도 굉장히 얼얼하면서 건조하고 땅기는 중.    현재  40분 넘게 지속 중.

 

하도 뇌를 건드는데 발음이 병신되고 눈앞이 뿌옇고 초점이 심하게 안  맞고 어지럽게 만들고  타이핑하는데 엉뚱하게 자음과 모음을 치도록  뇌의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건들고 자빠짐.

 

오전 9:00  ~  오후 9:00

 

12시간 내내,  팔다리와 내장, 대뇌피질 전체에 난도질 하는데 진동으로  머리가 요동치고  하도 진동으로 요동치다보니 머리 두피가  뜨겁고  머리 속 작열감이 굉장함.   무릎이 쑤시고 다리가 마비된 것처럼 뻣뻣해지고 걷는 것도  절뚝절뚝거림.

 

머리가 계속 조이고 눌리고  터질 것 같고  눈앞은 뿌옇고 눈 초점이 안  맞게   흔들리게 하고  눈앞이  핑핑 돌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끔찍하다.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죽으란  소리.

 

이 개같은 살인고문에 직장까지 잘리고 집에 있었던 2월 4일 첫날부터 24시간 극 살인고문. 

 

 

잠을 2시간밖에  못 자서 조금 자려고해도 오전 7시부터  14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잠도 못 자고 있음.

 

직장에서도 극살인고문이 몰아쳐서 좋은 이미지 못 줬고 그래서  잘렸고,   백수가  되어서  집에서 쉬어보고 싶어도  백수가 된 첫 날부터 24시간 극살인고문에 잠도  내 마음대로 실컷 자보지도 못하고 개좇같은 고문이 계속 몰아치네.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척추와 복부 근육과 골반을 튕기는데 머리골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잠을 못 자게 만드네,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통증 고문도 지속.

 

오후 6시부터  3시간  넘게 무릎뼈가  아작남.

 

 

오후 10:00  ~

 

오후 8시부터  10:30분이 다 되가도록 다리가 두  동강 날 것 같고 내장이 풍선 터지듯 터질 것 같고 오후 9시부터는  10시 11분이 지나도록  전뇌의 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세탁기 드럼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잇몸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치아뿌리가  녹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항상 밥 먹을  중간 무렵부터 밥을 겨우 먹고나서 70분을 지속.  치아가 뽑히는 듯한 개 살인고문이 4년째 매일 반복.

 

오후 11:00  ~  화요일  오전 2:00

 

통화하면서 말을 하는데 턱관절이 아작날 것 같고  머리가 금이 갈 것 같은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와서 말을 못 하겠음. 

 

추가 3시간 내내  계속 다리,  좌골과 골반, 내장과 척추에 주파수 진동 살인 고문하는데 뒷목과 어깨와 머리가 동시에 땅기면서 뒤틀리는데 머리에  피가 몰리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