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4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12:00  ~ 4:00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으실으실 떨리게 혈관 수축하면서 혈액  건드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고 급 체력이 저하됨을 느낌. 

 

이후 다리와 골반, 척추, 내장 진동이 심한데 허리와 목이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가래와 콧물이 나오고 콧물에서 거의 항상  피가  섞여 나옴.

 

영어 관련  짧은 유튜브 보는데 좌뇌에 갑자기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그리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휙휙 돌아감.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생식기와 방광 쪽 미생물 건드는데 그 부근이 가렵고 소변이 급 마려움.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움.

 

또  속쓰림 고문이 있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경추 진동이 심한데  머리 쪽으로 올려보내기 시작하고  초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끔찍한 두통과 뒷목 통증 야기 중.  머리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또한 귀고막이 진짜 찢어지고 파열될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러움.

 

눈알이 2시간째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진동으로 떨리면서 실벌레가 날아다님.

 

오전 4:00   ~  11:59

 

8시간의 살인고문.

 

자는 동안 머리에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  고유 뇌파에서 나오는  수면 주파수에 의해 잠이 든 것이 아니라  잠들기 전에 반드시 저 가해집단이 외부에서 쏘는 주파수에 의해서만 잠이 들도록 고문.

 

일어났을 때 항상 그렇듯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밤샘 고문에 다리가  땅기고 복부는 항상  불러있음.   계속 화학 공격이 지속.

 

오전 10시부터 씻고  준비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가 멍함. 

 

다 씻을 무렵 생식기와 방광,  자궁, 대장과 직장 부근을 엄청 건드는데 이때부터 출근하는 현재에도 생식기가   속옷에  쓸리는듯하고  뭔가  꽉 낀 느낌과 더불어 항문에  통증이 느껴지면서 분비물이 나오고 허리와 배, 옆구리, 골반, 좌골에 진동이 엄청 들어오는데  몸이 심하게 무겁고 아랫배가  항상 부풀어  있음. 

 

오후 12:00  ~   토요일 오전 1:30

 

근무 시간  내내, 내장 진동으로  속쓰림과 갈증,

팔다리와 생식기 미생물 공격도 지속. 그리고 머리가 무겁고 멍함 지속.  

 

학원에서 나오기 30~40분 전인  오후 7:30분 전후부터 개좇같이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현재 토요일  오전 1:30인데 5시간 넘게   머리골을 살인적인 초음파와 빛 전파로 관통하면서  뒤흔드는데  버스안에서 실신하듯 기절. 잠이 갑자기 미친듯이 쏟아지게 하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피가 머리에 급 몰리게 하면서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효소, 미생물  발효  및 생화학 작용 고문으로 머리에 가스로 가득차게 하는데 어제에 이어 또 미칠 것처럼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