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40 ~ 6:30
5시간 누워있는데 2~3시간 잔 것 같고 나머지 시간은 머리에 피가 몰리는 거 느끼면서 고통스러워하면서 자는 둥 마는 둥.
오전 6:30 ~ 7:30
전신과 머리 혈관 세포 진동 살인 고문.
머리골과 척추와 내장 그리고 골반과 좌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귀 고막은 터질 것 같음.
손바닥으로 닿는 부위마다 진동으로 덜덜덜덜 미친듯이 요동침.
눈알도 1초도 쉬지않고 60분 넘게 진동으로 덜덜덜 요동치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그리고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
치아의 에너멜이 벗겨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지금 금방 일어나자마자 씻는데 뽀드득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조만간 치아가 여러 개 빠질 듯.
혓바닥이 딱딱하게 경직될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이런 극한 살인고문은 4년 2개월째 매일 반복되고 있고, 마루타 타겟되어 살인고문 당한 지는 14년째.
오전 7:30 ~ 9:30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고 터질 것 같음. 쥐가 나게 함.
계속 자는 동안에도 그렇고 집에 있으면 주파수의 웅웅거리는 모터 돌아가는 듯한 소리가 들린 것은 2014년부터임.
지금도 여전히 귀 고막은 찢어질 것 같고 치아 특히 앞니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14년째 내 삶을 빼앗긴 상태에서 마루타로 살고 있고, 최근 4년 2개월째 매일, 하루도 쉬지않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뿌옇고 내사시 된 상태로 병신된 상태에서 살고 있고, 혀 근육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경직되고 혀가 뽑힐 것 같고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발음이 완전 어눌해짐.
씻고 준비하는 내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면서 호흡곤란 고문을 지속.
속쓰림이 심하고 허리통증이 있고,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다리와 생식기, 항문, 목구멍을 심하게 조이는데 다리가 저리고 쥐나고, 항문을 손이 건조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질에서는 분비물이 나오게 함.
생식기 부근을 엄청나게 조이는데 마치 생식기에 고무줄을 칭칭 감아놓고 땅기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복부에 계속 가스가 차오르는데 세균과 미생물 공격이 너무 심하다보니 4년 넘게 배가 임신부처럼 심하게 부어오름.
경추 부근에 엄청나게 진동 들어오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또 피가 안 통하는 느낌임.
머리를 관통하면서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눈앞이 핑핑 돎.
오전 9:30 ~ 10:30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갈증이 나고 숨 쉬기가 너무 힘듦.
무릎 관절이 굉장히 쑤시는데 걷기도 힘듦. 계단 내려가는데 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임.
온몸의 염증 공격 때문에 살아 있기가 고통스러움.
오전 10:30 ~ 11:59
어깨와 목, 팔 공격이 심하고 호흡이 곤란. 이후 오전 11:20 분 이후로 40분간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체액을 뎁히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머리가 계속 지끈지끈거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하품이 막 나오네.
머리 속의 체액이 요동치는데 어떻게 이런 공격이 수시로 들어올까?
지속적으로 음파 공격이 휘몰아치는데 허리와 다리가 아프고 속도 더부룩함.
갑자기 음파가 극살인적으로 휘몰아치는데 오후 12:45분부터 120분간 또다시 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눈알도 뽑힐 것 같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열감이 전신과 머리에 확 오르면서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고 머리 체액을 뎁히면서 끔찍한 두통 야기.
오전 10시 30분부터 학원에 도착한 이후로 초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5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눈알은 빠질 것 같고 머리골은 깨질 것 같음. 죽을 것 같음. 직장 못 다닐 듯.
오후 3:30 ~ 5:30
머리로 가 있던 세균, 미생물 포함된 혈액 등 체액에 초음파 난도질을 5시간째 하던 살인고문을 이제는 밑으로 내려보내더니 이젠 생식기와 방광 쪽에 머물게한 뒤에 전파 전자기장으로 진동과 압박, 수축을 가하는데 생식기 질 입구 내부에서 진동과 압박, 수축을 하는데 질 안에 뭔가 끼어넣은 듯한 더러운 느낌과 함께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분비물이 나오게 하는데 아주 개 좇같음.
오후 4시 30분부터 또 경추 압박이 심하고 두통.
미생물 분해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내장과 생식기 부근에서 열감이 있고 계속 속도 더부룩하고 머리 압박도 심함. 그래서 피해기간 14년간 내장에 열감 공격과 혀 근육 공격에 혓바닥이 갈라진 것 같음.
지금도 지속적으로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갈증도 나고 머리가 멍함.
오후 5:30 ~ 11:30
학원에서 나가려고 하니 갑자기 또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 후두골 뇌간 부근이 심하게 뒤틀리게 하는데 머리골에 가스가 차올라서 터질 것 같음.
머리에 총을 쏘면 이런 통증일 듯.
아침 오전 8시부터 16시간 가까이 지속중. 이러다가 죽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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