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5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1:30 ~ 3:00

 

지속적으로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조여오고 종아리도 심하게 가렵게 하고  피가 몰리고 땅기고 무거움.

 

 

이후, 

팔, 어깨,  뒷목에 피가 급 몰리게 하더니 갑자기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도 찢어지는 통증에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각막이 벗겨지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진동함. 

 

오전 3:00  ~  11:00

 

경추와  머리에 피가  계속 몰리고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짐.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조이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엄청나게 얻어맞은 듯한  얼얼함과 지끈거림. 

 

눈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은 것은 둘째치고 뒷목과 뒷골이 오늘따라 못  움직일 것처럼  경직되게 하는데 혈관이 막힌 듯한 통증.

 

전신이 진동하게 하는데 입술  부근이 감전된 것처럼 진동이 몰아치는데 치아와 잇몸이 심하게 욱신욱신거리고 부어오름. 양치할 때 고통스러움.

 

이후 왼쪽  손이 굉장히 저리게 하는데  조금만 건드려도 아픔. 

 

가스가 복부에 가득 차오르고 방귀가  엄청나게  나옴.

 

이후 줄곧 눈알이 뻑뻑하고 글씨가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흔들리게 하는데 역시나  후두엽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고  눈에 이물감이 심함.

 

오전 11:00  ~  오후 6:00

 

밥  먹는데 복부 내장을 튕기고 진동시키고  골반과 척추도 뒤흔들고  아주 개좇같은 살인범죄임.

 

머리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다가 오후 1시부터 개살인고문 들어오고 있는데  5시간째  냉기가 느껴지고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계속 올라옴.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남.

 

 

켁켁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다리 좌골, 골반과 내장을 튕기는데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김.

 

심장  역시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머리에 급 피가  몰리기 시작.

 

상체가  들썩들썩거리고 그 반동으로 혈액이 자꾸  머리로 올라가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급  체력이 저하되면서 누웠는데  눈을 감았는데  시각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게 하고 실벌레 같은 게 눈을 감았음에도 날아다니고 빛이 아른아른거리는데 머리에 피가 심하게  몰리면서 누워있기도 힘듦.

 

종아리와 생식기가 가렵고 잇몸 공격에 염증으로 시달리는데 머리에 전파와 음파로 난도질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가 계속 쉬지않고 이어지고 있다.

 

오후 6:00  ~ 8:00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하는데 뒷목부터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얼굴 안면에도 진동이 심하고 피부의 콜라겐과 펩타이드가 녹아내리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

 

모 피해자 카페에서 어떤 피해자가 질문을 올렸다.

 

뭐가 더 인간적이라 생각되세요?

 

 

자살할때까지 전파무기로 고문하면서 돈 못벌게 괴롭히기 vs 직접 찾아와서 목졸라 죽여주기. 전 후자라고 봅니다.

 

나는 댓글을 달았다.

 

당연히 후자죠. 단순 살인이 더 인간적이죠.

 

이건 국가와 특정기관 그리고 그 종사자들을 위한 장기적 목표와 경제적 목적을 가지고 눈에 불을 켜고 미친듯이 앞만 보고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소수의 국민인 피해자의 인권과 생명, 그들의 인생은 안중에도 없어요. 그러면서 실험용 쥐와 원숭이로 쓰면서 ( 아니 기계 다루듯이) 서서히 피말리면서 고통스럽게 죽어나나게 하는 거죠.

 

오후 8:00   ~  9:00

 

죽는 줄  알았다.

 

팔에 힘이 쭉 빠지고 머리에도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인데  굉장히  내장 속이 허하고 머리 속도 허한  느낌이 들면서 빈혈기가 느껴지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게 1시간 내내 고문하는데 이건 완전히 살인행위이고,  이어서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는데 열심히 복제한 거 빼가는 중.

 

혈액  속 미생물  ( 오늘은 혐기성 미생물)  을 발효 내지 부패 시키는데  황 냄새,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하루종일 올라옴.

 

이로 인해 혈액이 뇌까지 공급되는 시간이 지체되니 

뇌경색 증상 유발.  머리에  피가 공급이 제때 안 되게 하는데 산소부족과 영양분 부족에 시달림.   

 

 

오후 9:00  ~ 11:59

 

허리와 옆구리와 머리에 칼 을 꽂고 쑤시는 듯한 살인공격이 지속중.

 

오늘 12시간 넘게  혈액  속 미생물 효소와 호르몬 가지고 고문하는데 피비린내, 암모니아 찌린내 등 발효 및 부패 냄새가 계속 올라옴.

 

날을 바꿔가면서 어떤 날은 호기성 미생물 공격으로   호흡곤란과 함께 심장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면서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터질 것처럼 고혈압과 뇌출혈 야기하게끔 살인고문질이다. 

 

심장은 적혈구를 통해 세포에 “물과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일을 하는데 머리에  산소가 적정량을 넘어서면 고혈압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고혈압에는 소금섭취가 안 좋다는 기존의 설을 뒤집는 기사가 있었는데  소금을 섭취하는 게 더 좋다고 한다. 

 

우낀 것은 우리 엄마를 고지혈증, 혈관성 치매, 척추 협착증,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는 증상으로 고통스럽게 만들더니 결국 뇌출혈로 쓰러뜨리고,  이후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고 파킨슨병 증상 나타나게 했고,  병상에 있는 동안 온갖 병원균에 시달리게 했으며 나트륨 부족과   철 부족하다고 병원에서 그랬었고  항상 엄마가  숨 쉬기 힘들고 현기증, 어지러움 호소 하셨다. 

 

이와 달리,

오늘처럼 어떤  날은   팔다리에 힘이 빠지듯이 머리에  힘이  빠진 것처럼 고문하면서 머리에 산소와 영양분이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어지럽고 졸리게 살인고문질하는데 영락없이 뇌경색 증상.

 

우리 아빠를  뇌경색 고위험 군에 속하게 고문질.

 

오늘은 혐기성 미생물 공격을 하는지 과잉 산소공격보다는 미생물 부패 냄새가 계속 올라옴.  황,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섞인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