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00 ~
경동맥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목이 메이고 목을 조르는 통증이 있음. 이 부근을 엄청난 진동으로 엄청 살인적으로 살인고문하네.
경동맥이 자리한 목 부근이 bottleneck과 같아서 다리부터 내장을 거쳐 생화학 호르몬을 합성해서 인위적으로 올려보낸 뒤에 경동맥을 거쳐 이제 뇌동맥과 눈동맥 부근으로 올리는데 초음파와 빛 전파 고문이 미친듯이 쏟아진다.
경추와 이어진 팔부터 어깨 통증을 시작으로 쇄골, 목빗근 등 목 전체, 귀 언저리와 유양돌기, 그리고 측두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혈관이 터질 것 같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측두골을 초음파가 집중 관통하고, 빛 전파는 후두엽에 집중 관통. 전체적으로 머리 속 혈관까지 침투해서 주파수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계속 쉬지않고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나는 피해가 약한 다른 피해자에 비해서 진동 속도와 강도가 대체로 심하게 들어오는 편이다. 그래서 뒷목부터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하고 체액이 인위적으로 목부터 후두엽과 하측두엽에 쫙 퍼지는 게 아주 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통증이 지속되고 송곳으로 쿡쿡 쑤시고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 고문이 화요일 오전 12시가 땡하자마자 3시간째 지속중이다.
너무 고통스럽다. 2018년부터 햇수로 5년째 항상 머리에 피가 몰린 상태이고, 2022년 들어와서는 점점 고문 상황이 심각해져서 누워있는 것도 거의 힘들 지경이다.
베개를 두 개 겹쳐서 잠시라도 베고 있거나, 그것마저도 쉽지 않게 머리 후두엽과 정수리, 측두엽이 파열되는 통증을 가하는데 본능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나게 되는 일이 다반사이다.
이 범죄는 개한민국이 단독으로 하는 분야도 있고, 협업도 있는데 일본과는 시차가 차이가 없으니 상관없고, 미국과는 워싱턴 D.C.를 기준으로 13시간 차.
특히 자야할 시간에 더더욱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1:40분경부터 순간적 통증을 머리, 특히 좌뇌에 간헐적으로 가하는데 그 통증은 마치 유리판을 망치로 세게 내려쳤을 때 쫙쫙 금이 가면서 갈라지는 모습과 비유가 될 것 같다.
벌써 오전 2:50, 반복되는 뇌혈관 난도질.
살아있는 생명체의 뇌혈관을 각종 살인 주파수로 24시간 365일 15년 가까이 난도질하는 것은 말 못 하는 짐승도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이거늘, 하물며 인간은!
과연 오늘은 잠을 잘 수 있을까?
오전 2:50 ~
역시나, 자려고 누우니 더 극한의 살인고문이 몰아침.
내 머리가 언제부터 세탁기 탈수통이 되었고, 팽이가 되었나?
빙글빙글 어질어질.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완전 병신됨.
동영상으로 그 고문 당하는 모습을 찍는데 내 얼굴 화면 속 입 모양과 음성 녹음이 일치하지 않네. 하도 빛 전파를 나한테 퍼붓는데 핸드폰이 오작동하네. 촬영하는 동영상 화면도 순간 정지되고.
작정하고 죽이겠다는 식으로 몰아치는데 도저히 머리에 피가 몰려서 누워있기가 불가능. 2022년 2월 4일부터 백수라서 집에 있는데 집에 있으니 완전히 1000% 마루타로 이용하네.
체액을 인위적으로 머리로 몰리게 해서 쫙~~퍼지게 하는데 그게 다 생생하게 느껴지고 물구나무 서 있는 느낌이 지속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화학 반응에
뽀글뽀글거리는 것처럼 머리 속이 심하게 뽀글뽀글거리고 가렵고 쓰라림.
앞으로 이러고 살 자신 없다. 당장 죽으라는 식으로 이렇게 극도의 참기 힘든 살인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반복 고문 하는데 그 고문에 답을 해줘야 하나 보다.
야~ 벌써 새벽 4시네.
수요일 오전 12시 땡~ 하고 카운트 다운 되자마자 4시간째 죽일듯이 몰아치네.
날이 밝을 때까지 지속되겠어~ 항상 그랬듯.
속도 계속 쓰리네.
언제 자냐? 어두울 때 자야지~! 안 그래? 가해자 살인마 18놈들아!
저 쌍것들 항상 어두울 때 극극극 살인고문하네
오전 4:00 ~ 6:30
오전 12시부터 6시간 넘게 극한의 살인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치고 있음.
체액 갖고 화학고문하면서 머리가 터질 것처럼 초음파와 빛 전파 등 각종 에너지 고문 퍼붓는 중. 고통스럽다.
오전 4:49분부터 5:05분까지 가해진 통증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머리골이 흔들리고, 터질 것 같고, 깨질 것 같고,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을 기본으로, 체액이 머리에 급 몰리면서 물구나무 선 것 같고, 거기에 더해 머리 속을 칼로 수십 번 긋고,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을 가하는데 4년 2개월 간의 극한 통증을 매일 당하면서도 지금 이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의 고문이 1~2위를 할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것 같다. 3월 22일의 새벽 4시 49분부터 15분간의 극한 살인고문을 잊지 못 할 듯.
대한민국의 대다수 사람들은 다들 자기 인생 살고, 다들 지금보다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난 지금 뭐니?
주변을 봐라. 다들 어떻게 살고 있는지?
나는 뭐니? 나는 왜 이러고 살고 있는 거니?
나는 개만도 못한 취급 당하면서, 눈에 보이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죽여도 되는 벌레처럼 하찮은 존재가 되어 극도의 살인고문 당하면서 함부로 다뤄도 되는 존재인가??
다들 열심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면서 소소하지만 행복을 누리는데 (그게 남들이 보았을 때는 어떨지 모르지만), 나는 왜 노력조차 허락치 못 하는 환경에 놓인 채 불행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었을까?
감히 어느 누가 나에게 이런 살인고문을 14년째 매일 24시간 가해도 된다고 하던가??
자살을 한다해도 나를 욕할 수는 없다. 왜?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에 놓였으니깐. 물이 없고 산소가 없는 지옥 같은 공간에서 누가 사니??
국가와 관련자 살인마 집단만을 위한 살인 실험. 그들만의 잔치. 나는 잔칫상에 놓인 음식.
오전 5:05 분부터 또 7시가 다 되어가도록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살인고문이 계속 이어짐.
그리고 계속 머리 내압이 오르게 하니 누워있기가 불가능.
계속 내장 속쓰림이 있고, 하복부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등줄기 척수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으로 체액이 거꾸로 역류하게 해서 머리 쪽으로 보내면서 머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근막을 계속 뒤트네!
머리 속을 칼로 난도질하고 송곳으로 쑤시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이 밤새 들어오고 있다.
내가 내 집에서 누워서 잠을 잘 수가 없다?? 잠은 못 자더라도 누워서 눈이라도 감고 있으려고 하는데 이제는 아예 눕지도 못 할 지경!
이제 슬슬 어둠이 사라지고 해가 뜨려나보네.
잠을 못 자네. 잠은 둘째치고 머리 혈관이 다 터질 것 같은 아~~~주 좇같은 개 살인 고문이 지속되는 중.
오전 7:00 ~ 8:00
망치로 머리골을 내리치는 듯한 살인고문이 지속. 눈알도 뽑히는 통증.
눈을 감았는데 원형 같은 것에 실벌레 같은 게 뒤엉킨 채 돌아다니고 머리골 진동이 지속.
20분 단위로 복제해가는데 나선형으로 미친듯이 정수리를 향해 내리 꽂듯이 살인진동 고문이 들어오고 배는 심하게 임신부처럼 부어오름. 굉장히 땅김.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림.
극한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오전 12시부터 8시가 다 되가도록 뜬눈으로 잠도 못 자고, 살인고문을 고스란히 처맞고 있다.
칼로 내장을 후벼파고 쑤시는 듯한 극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네.
오전 8:00 ~ 오후 1:30
오전 12시부터 다시 고문의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면 10 시간째 극한 살인고문과 더불어 수면박탈 중. 한숨도 못 자고 뜬 눈으로 고스란히 다 지켜보면서 당함.
내장을 난도질하는데 척추가 휘어지고 부러질 것 같은 아주 극심한 통증에 내장이 갈기갈기 찢기는 통증이 있고 호흡이 힘듦.
뇌간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대뇌피질까지 난도질하는데 머리골이 9시간 30분째 빠개지고 터질 것 같은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
이런 끔찍한 살인고문이 다 있나 싶다. 그만 살랜다.
눈 괄약근까지 열어서 빛 전파 공격을 하는 것들임.
후두엽에 구멍이 뚫릴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공격.
눈을 감아도 빛이 마구 쏟아짐.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움직임.
양다리를 주리를 트는 식으로 고문이 3시간째 지속 중.
1시간 30분정도 누워있었는데 누워있기가 여전히 고통스러움. 배가 만삭 임신부처럼 가스가 차올라서 눕는 것도 힘들고 호흡도 가쁘고, 무엇보다도 다리부터 허리와 경추가 끊어질 듯 아픔.
이어서 머리에도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그 상태에서 온갖 살인 음파와 전파 진동 주파수를 미친듯이 보내는데 머리 속이 작열감이 굉장하고 머리를 계속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지속.
잠을 잔 게 아니라 1시간 30분간 계속 주입된 꿈을 꿈.
이건 인간의 삶이 결코 아님.
정확히 오후 12시에 일어났고 여전히 내장 복부는 터질 것 같고 머리 역시 가스가 가득 차서 산소도 부족하고 무겁고 멍하고 머리도 지끈지끈거리고 얼얼 하고 작열감이 심하고 머리가 깨질 거 같고 눈알도 뽑힐 것 같은 아주 극심한 살인 공격이 여전히 계속 중이다.
계속 눈알이 뽑히는 통증 유발과 등줄기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고문을 지속중.
이 범죄는 마녀사냥이다.
피해자 100명이 있다고 치자. 100명을 한꺼번에 살인고문을 가할까? 그러면 난리가 나겠지. 단체로 들고 일어서거나 단체로 자살할 테니깐.
피해자도 단계별로 고문하는데 피해자마다 단계를 달리해야, 그나마 피해가 약한 피해자들은 장기적으로 봐서 실험용으로 남겨놔야 하니깐, 피해가 지금은 경미한 것이다.
나는 단계가 꽤 높은 단계까지 왔다고 본다. 자살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오히려 자살을 부를 정도로 극한 살인고문이 24시간 들어온다.
한 사람을 주 타겟으로 만들어 죽일 듯이 고문해서 DNA 생체값을 다 가져가고, 그 사람이 이 고문으로 병을 얻든, 자살을 선택하든 그것은 이미 가해 살인마 집단은 예상했던 일일 것이다.
그 마녀사냥이 종료되면, 그 다음 사냥이 될 마녀는 누가 될 것인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어쨌든 2018년부터 2022년 5년째. 나는 확실히 이 기간 동안은 고문의 탑 3 안에 든 상태이고, 내가 오늘 당장 자살을 선택한다해도 저 가해 살인마 집단은 예견을 하고 2018년부터 5년 혹은 7년 ~ 10년의 계획을 세우고 나와 우리 가족을 피해자들 중 메인 타겟으로 정해놓은 것이다.
피해자들 중 메인 타겟이 되면 그 피해자는 엄청난 상상 초월의 고문을 받기 시작하고, 그 피해자의 부모님은 최대 희생자가 되어 1년 ~ 3년 안에 죽음을 맞이하거나, 10년 가까이 반신불구로 누워서만 지내는 신세가 된다.
이미 나의 죽음은 많이 앞당겨져 있음을 내가 메인 타겟 집안이 되고나서 예견된 것이다.
저 가해 살인마 집단의 예상보다 내가 더 오래살고 있긴 하겠지. 솔직히 내가 너무 오래 버틴 것 같다. 만약에 다른 피해자가 나처럼 당했다면 벌써 저 세상에 갔었을 것이다.
베란다와 방문 페인트 칠하기, 오후 2:00 ~ 오후 11:59
10시간 동안, 딱 30분 쉬고 계속 부지런히 움직였다.
해가 지면 아무래도 페인트 칠하기가 힘드니깐. 그리고 페인트가 굳을 수도 있고 또 다른 이유로 꼭 오늘 안에 마무리져야했다.
살인고문이 아니었다면 전혀 힘들이지 않고 운동 삼아 충분히 가볍게 할 수 있는 일이다.
■ 이 고문의 특징은 내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움직이는 근육을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와 화학 에너지로 바꿔서 실험 고문에 배터리로 이용한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내가 페인트 칠할 때, 운동 에너지 방향이 위아래, 좌우로 팔과 손목을 왔다갔다했는데 그게 딱 종파와 횡파 스핀 에너지 방향과 거의 같다.
페인트칠 시작과 동시에 팔과 손목이 시큰거리고 끊어질 듯 아프게 하는데 마치 손목터널 증후근처럼 말이다. 근데 고작 1분도 채 안 되어서 통증이 시작되었는데 이게 말이 안 되지.
어떤 식으로 고문이 들어올지 예상을 어느 정도 했다. 내가 자주 쓰는 근육의 운동 에너지를 악용할 거라는 사실을~ 10시간 내내, 내가 움직이는 방향 대로 팔과 손목 그리고 다리까지 내 의사에 반해서 제멋대로 움직임. 손목과 팔이 시큰거리고 끊어질 것 같다.
목을 뒤로 젖혀서 작업을 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또 뒷목이 끊어질 것처럼 살인고문질.
내가 꼭 쓰는 근육을 건드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모아 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와 화학 에너지로 바꾼 뒤에 뇌 고문을 하는데
계속 갈증이 나고 입안이 바짝바짝 마름. 비정상적으로 갈증이 계속 난다는 것은 내장에서 화학 고문을 한다는 소리.
신장과 방광, 요도 부근도 자극이 심한데 소변 놀 때마다 쓰라림.
오후 7시 조금 넘어서 20분 정도 쉴 때, 엄청난 극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체액이 또 경추 부근을 거쳐 뇌혈관 전체로 퍼지게 하는데 bottleneck 현상으로 뒷목과 후두엽에 체액이 급 몰리면서 뒷목이 끊어지는 통증이고 뒷골이 뻐근하면서 뇌 내압이 급 오르더니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고 머리 속 뇌척수액이 출렁거리는 살인통증 고문이 있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통증임.
오후 11:50분에 페인트 작업을 다 마칠 무렵까지 10시간 동안 쉬지않고 내내 손목, 팔 통증과 다리가 허벅지 안쪽부터 심하게 땅기고 무겁게 느껴지게 고문질.
1시간째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머리골에 미친듯이 초음파 고문을 가하는데 동시에 위를 비롯한 내장과 기도, 콧 속이 미친듯이 진동. 속도 안 좋고 생화학 물질이 내장, 기도 그리고 콧 속 등 부비강과 뇌 두개강에 가득차게 하면서 뇌 혈관 세포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알의 각막이 벗겨지는 통증이고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아주 끔찍한 통증을 1초도 쉬지않고 가함. 머리 속도 쓰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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