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3월 23일 수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8.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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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2:00

 

24시간 극한 살인고문이  지속되고, 건강하고 멀쩡했던 몸은 온데간데없고, 완전히 병든  환자꼴임.

 

페인트 작업을 마무리 짓고, 정리하는데 전신에 냉기가 느껴지게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말초신경부터 건드는데 발가락이 시리면서 아프고 손가락도 엄청난 통증 공격이 들어오면서  굉장히 참기 힘든 시큰거림과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 

 

거울을 보니 완전히 다크서클이 밑으로 내려오고 연보라색으로 변해 있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작업을  해서 온몸이 다 쑤시는 게 아니라, 그렇게 착각이 들 게 고문이 상황 적절하게 들어오는  게 이 고문의 특징임.

 

허리, 어깨, 경추에 이르는 부근이 엄청나게 고통스럽고 눈알은 여전히 시큰거리고 뻑뻑함.

 

피해일지 쓰는데   역시나 내가 지금 쓰는 근육인  손가락, 손목, 팔 그리고 눈알의 운동 에너지를 계속 악용.  

 

눈알이  주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흔들림.  빛 공격이 후두엽 망막과 뇌간에 엄청나게 쏟아짐.

 

지금 엄청나게 천골과 골반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척추뼈와 내장 진동이 역시나 심함. 

 

골반과 천골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생식기 질  부근이 축축한 느낌이 듦.   그 부근을 지나는 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소변도 너무 자주 마려움.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손목과 팔이 끊어지는 통증임.

 

항상 그렇듯이 24시간 비가청영역대의 초음파가 머리를 관통하면서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수준이고,  대뇌골이  진동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울려댐.   계속 기억피질 자극 중.  청각기억과 시각기억 위주로 자극하면서 복제해가는데  이때 익숙한 음성이 스쳐 지나가면서 청각기억을 빼 감. 

 

시각기억  빼  갈 때는  생각이 불쑥불쑥 떠오르게 하거나 눈을 감으면 이미지가 불쑥불쑥 스쳐 지나가게 함.  

 

3D  컬러 동영상처럼 선명함.

 

오전 2:00  ~  오후 11:59

 

22시간의 극한  살인고문.  

 

이렇게 사람을  기계보다 더 기계 다루듯이  할 수 있겠다는 것을  몸소  내가  마루타가 되어 내가 온갖 개같은 살인고문을 당해보니 알 것 같네.

 

기계도 14년을 365일 24시간  가동하면 잔고장이 많이 나다가 고장나서 아예 폐기처분 되는데 사람을 기계보다 더 기계처럼 가동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겠지??

 

자면서도 내가 잠을 잔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머리  전체의 혈관이 눌리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귀고막도 항상  아픔을 느끼면서 잠을 자고,

눈을  분명  감았는데 눈 괄약근이  열리면서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 지속되고 눈알이  인위적으로 자는 동안  뇌 자극 부위에 따라 같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얕은 수면동안 고스란히  겪음.

 

 

꿈을 계속 꾸는데 기억추적과  함께  무의식  생각을 계속 읽히고,  얕은 수면 동안 최면처럼  뇌에 생각을 주입하면 내가 주입된 생각에 바톤을 받아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이어가는 식으로 계속 뇌가 쉬지 못하고  수면 시간에도 당연히  실험에 이용 당하는 삶이 됨. 

 

완전히 일어나기 직전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때는 거의 잠에서 깼지만 그냥  이불 속에 있었는데  두정엽과 정수리  통증이 굉장히 심함. 머리골 진동이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듯이 울리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응급용 헬리콥터 모터가 돌아가는 듯한 소음이 지속. 

 

통증 때문에 잠깐 일어났는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일단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진 상태이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점액질이 목구멍에 잔뜩 걸려있는 느낌이고  목 조임과 누르는 느낌이 강한데  경추 부근에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갈증도  심함.  입술은 바짝 마름.

 

어제  페인트칠한  베란다  확인하려고 걷는데 무슨 팔과 다리가 내 몸의 일부 같지가  않고 10kg  쇠구슬을  다리에 끌고 다니는 느낌이고  배는 풍선처럼  혹은 임신부처럼 가스가 차올라서 굉장히   땅기고 속도 더부룩함.

 

신장과 대장의 배꼽부터 그 아랫부분에 엄청난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혈관 뿐만 아니라, 눈 혈관까지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흔들리면서 페인트 칠한 베란다에서 너무 어지러워서 한참을 가만히  눈을 감고  서 있었음.

 

몸 상태가 자고 난 후, 더 안 좋아져서 다시 이부자리로 가서 누웠는데 엄청난 공격이 더 들어옴.   누웠다가 머리에 체액이 몰리게 하는데  물구나무 서 있는 느낌으로 더 누워있다가는 당장이라도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통증이라서 벌떡 일어남. 

 

잠깐  유투브 보는데  미국인과  한국인 부부의 채널인데 영어자막이  나오는 채널임. 그거 잠깐  5분 보고, 머리가  엄청난 진동에 무겁고  멍하고 급 졸리게해서 누웠는데 3~5분 지났을까?

 

눈을 감고 있는데  아까 봤던 유투브의 영어 자막 그대로 내 눈앞에서 떡하니 스쳐 지나가는데  이  개같은 고문이  바로바로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행위  등 일거수 일투족을 실시간 복제해가는 거라서 뇌에 흔적을 남긴  기억피질을 모조리 그때그때 복제해가는 데 그 때의 통증은 살인적이라 살아 있고 싶지가 않다.  심지어 어제 자려고 눈감고 누웠을 때,  내가 어제 열심히 흰색 페인트로 칠을 하는 나의 팔과 손목의 움직임이 눈을 감고 있는데 그 모습이 계속 스쳐지나가는데 이제는 하도 5년째 매일 당하다보니 놀랍지도 않다.  모든 것을 다 복제해가면서 내 대뇌피질을 주파수로 난도질하는 게 일상이 됨.

 

 

도저히 누워있기가 힘들어서 오후 12시  40분쯤부터 밥을 먹으려고 준비하는데  밥 먹기 직전에도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하는데

머리골 진동이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듯이 울리고,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응급용 헬리콥터 모터가 돌아가는 듯한 소음이 지속. 

 

밥을 먹는데  이 개같은 살인고문은 밥 먹는 중에도 들어오면서 실험 고문 워밍업을 하는데  소화가  굉장히 안 되고  경추 부근을 bottleneck 현상처럼 만들어서 그 부근을 끔찍한 상태로 만드는데  뒷목이 끊어지는 통증이고 그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체액이  퍼지면서 뒷골이 땅기면서 피가  후두엽과 하측두엽에 퍼지면서  뇌 내압이 오를 대로  오르면서 끔찍한 통증을 야기하는데 이게 40~50분 간격으로 들어온다고 보면 됨.  머리와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작열감이  심하고   이 때 말을 하게 되면 내  성대가  울리면서 동시에 귀고막이  찢어지고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내 목소리와 함께 울리는데  머리골이 가뜩이나  터질 것 같은데  목소리와 공명해서 더  터질 것 같음.

 

나머지 10~20분은  팔다리, 내장 통증에 시달림.

 

지금 오후 3:11분인데  아마 계속 이런 식으로 반복될 것이고,  추가 고문은 별도로 기록할 예정.

 

그 후로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쭈글쭈글해짐.  그리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눈 밖으로 쏟아지는 통증이고 머리골이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뇌척수액 등 머리 체액도 요동치면서 끔찍한 두통이 있고,  머리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머리에 가스가 차게 하고, 머리 울림이 심하고, 뇌혈관 내 산소가 부족하게 만들면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극한 고문질. 

 

 

오후 12시부터 거짓말하나 안 보태고 현재 오후 11시가 지나도록  계속 반복적으로 1초도 쉬지않고 15~ 20분간 다리를  주리틀기 고문처럼 굉장히  고통스럽게 들어오고, 전신이 냉기가 느껴질 정도로 혈관 공격으로 혈액순환이 전혀  안 되고,  내장 복부 진동은 굉장히  살인적으로 들어옴.  효소 등 미생물과  호르몬  공격이 심함.

 

이후 40~50분간 미친듯이 초음파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그  진동수는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듯이 소음이 있고,  천공기가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뚫을 때 느끼는 진동처럼 막강한데  이게 전신과 특히 머리에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아프고,  눈알은  밖으로 쏟아질 것처럼 고통스럽고, 뒷목  경추는 뻣뻣하고 뻐근하고, 뇌 내압은 잔뜩 올라서 망치로 특정  부위를 세게 내리치는 통증이고,

머리 혈관은  계속 터질 것 같음.   

 

특히 좌뇌의 전두엽을 망치로 후려치듯이 고문하는데  오른 손가락을 경직되고 뻣뻣하게 만드네.

 

2018년부터 햇수로 5년째인데  매일 이런 극살인고문이 들어왔음.  지금도 들어오고 있다.

 

혈관이 풍선이나 꽈리처럼  부풀어오르지는 않았을까  싶고,  이게 반복되면 결국 터져서 지주막하 뇌출혈로 쓰러져서 편마비 되거나 사망이다.    우리 엄마도 이렇게 당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2년 7개월째 살인고문 당하다가  신장기능 다 망가지고 결국 심정지로 돌아가셨다.

 

내가 잘난 것은 없다.  

 

가진 것도 없다.   

 

하지만 국가와 특정기관의 가해살인마 집단에게 함부로 이렇게 매일  24시간 실험 도구로 전락해서  자유자재로 제멋대로 쉽게  다뤄도 되는 존재로 태어나진 않았다. 

 

대한민국 어느 누구도  대한민국과 특정 가해집단의 생체실험용으로 태어나지 않는다.

 

고귀한 생명체로  천부 인권을 부여 받은 채 헌법의 보호아래 인간답게 살다갈  권리가 있다.

 

그래서 동물과는 다른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다.

 

어느 누군가를  자신들의 필요에 의해 실험용으로 삼아 고문할 수 있다는 법의 조항도 없을 뿐더러, 가해세력이 국가일지라도 존재하지도 않는 고문할 자격을 가해기관 세력에게 부여한다는 그 자체가 너무 기가막힌 일이며, 그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비밀리에 은밀하게 소수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뇌생체실험 고문이 벌어지고  있다는 게 정말 믿기지 힘들지만 내가 그 피해 당사자로서  직접 살인적으로 고문 당하면서 너무 어이가 없다.

 

합법이  아니고, 어느 누구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도

그게 국가의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합법이 아닌 것을 합법화하고  어느 누구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은 극소수의  타겟된 국민들만 당하면 되는 거니깐  대다수의 비피해자인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면 해결될 일이니, 타겟된 피해자의 인생과 목숨은 국가의 특정  목적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아무 것도 아닌  게 된다.

 

그래서  뇌실험 피해자가 된 나는 타겟된 이후,  국가로부터 버림 받고, 오히려   내 허락도 없이 감히  내 목숨과 인생 그리고 가족까지 이용 당하고 있는데 국가라는 어쩌면  추상적인 개념일 수도  있는 국가의 존재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국가가  뭘까? 국가는 같은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는 국민들의 집합체 아닐까?  

 

제각각의 많은 국민들을  잘 통솔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게 국가이고,  국가는 어쩌면 그러한 국민들이 없으면 불필요한 존재이자, 추상적인 개념일 뿐인데, 그러한 국가가 국가의 특정 목적과 이익을 위해서 한 개인의  인생을 파탄나게 하고, 목숨을 실험에 이용하고   결국 그 목숨을 앗아간다는 게 말이 될까?

 

국가라는 거대한 이름을 들먹이지 말고,  솔직해지자.

 

특정기관,  즉, 뇌생체실험 관련기관의 종사자들만의 돈방석을 위해  어떤 자격도 없고 권리도 없는 자들이 감히  내 가족을 죽이고,   내 인생을 완전히  짓밟아버리고,  내 목숨을 그깟 전파와 음파라는 도구로 좌지우지하면서 14년째 기계 다루듯이 하고 있구나.

 

 

 냉기가  심하게 느껴지게 하는데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되어서 피부로  보이는  혈색이  푸르스름하고 불그스름하고  혈액이 뭉쳐서 보임.

 

저녁을  오후 8:40분쯤  먹는데  밥 먹는 중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머리골을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퍼붓는데 상악골과 하악골에 살인적으로  진동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아서  밥을 중간에 먹다가  멈춤.  

 

치아가 너무 욱신욱신거리고 경추와  턱관절에 엄청난 진동으로 인해  턱을 제대로 다물기가 힘들고  치아도 가지런히  모으려고 해도  치아가 서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부딪치는데  부딪치는  소리까지 들릴 정도임.

 

그 후로  1시간 넘게 좌뇌의 전두엽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살인고문이 계속 이어짐. 

오른손가락이  뻣뻣하게 경직됨.

 

얼굴 피부가 줄곧 건조하고 땅기는데 모세혈관까지 파고드는  전파와 음파가  미생물, 효소  단백질을 분해하는데 얼굴의  펩타이드와 콜라겐도 덩달아  없어지는 느낌이 듦.

 

오후 10시경부터는 오른팔  근육이 뒤틀리고  혈관  건드는데 순환이 안 되고 저림.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엔  항상 피가 몰려서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으로  터지기 일보직전임.

 

뇌를 하도 건들다보니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게 됨.

 

설거지하는데  다리가 조이고,   땅기고, 특히 왼쪽 다리.

 

이어서 엉덩이 꼬리뼈  부근에서  약간 오른쪽  부근 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짐.

 

목구멍이 조이고 메이는데  경추 혈관을 지나는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짐.   갈증이 엄청나고,  화학가스 들여마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간과 폐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침.

입술에 진동이 쏟아지면서 순식간에  건조해짐. 

 

오후 12시부터  현재 오후 11:45. 12시간째  좌뇌의 머리골이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끔찍한 살인통증에 시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