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11:40분에 자려고 했으나 극살인고문이 한바탕 끝나고, 또 월요일 오전 12:40분부터 20분간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아서 앉아있기 힘들어서 누웠더니 이제는 오전 1시부터 머리에 뇌척수액과 혈액이 몰리게 하면서 또 아까와 같은 방식으로 극살인고문중.
자야할 시간에 누워있지도 못 하고, 앉아 있는 것도 한계가 있을 정도로 허리 공격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옴.
아까랑 고문 방식은 같음.
조금의 변화가 있음. 고문이 추가. 오전 1:05분부터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더니 눈알까지 쓰라림.
그리고 머리 속 뇌척수액과 혈액을 뎁혀서 작열감이 있게 하는 것은 동일함. 얼굴 피부가 녹는 느낌. 경미 화상을 입을 것처럼 얼굴도 작열감이 심함.
침에서 화장품 성분과 똑같은 맛이 나는데 펩타이드 고문.
허리가 지속적으로 끊어질 것 같고 콧 속도 얼얼함.
끊이지 않고 반복되는 전신혈관과 뇌혈관 세포 단백질 변이를 가져오는 살인적인 화학 고문의 연속.
현재 오전 1:25. 2시간 가까이 수면 박탈.
2014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9년째 수면방해와 수면박탈이 <매일> 이어지고 있음.
9년 동안 2시간 혹은 3시간 이상을 <연달아> 자 본 적이 없음. 6시간을 자더라도 살인고문에 몇 번을 자다깨다를 반복.
아예 하루 그리고 반나절 이상 (32시간 ~ 36시간) 을 잠 한숨 못 자게 하는 수면박탈도 수시로 당함.
다시 한 번 자보려고 하는데 오른쪽 어금니를 뽑을 것처럼 고문하네. 허리는 계속 끊어질 듯 아프고.
현재 오전 2:35. 3시간 가까이 수면 박탈.
눈을 감아도 계속 시각 이미지가 불쑥불쑥 떠오르게 고문질하면서 대뇌피질 난도질.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열감고문이 들어오더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남.
이후 다리에 또 힘이 빠지고, 뒷목 경추인 bottleneck 에 피가 급 몰리고 머리에도 피가 몰리게 하면서 끔찍한 두통 야기 중.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또 걸린 것처럼 만듦. 아까와 고문 방식이 같음.
오전 2:40 ~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쓰라림. 이후 일요일 하루종일 당한 것처럼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두통이 있게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3:00 ~ 5:30
2시간 30분간 음파와 전파 주파수 처 맞으면서 겨우 잠. 자다가 몇 번 깨고 다시 자기를 반복.
오전 5:30 ~
어제 일요일 오후 12시 이후로 다리부터의 혈액과 허리 부근의 뇌척수액이 갑자기 경추에 몰리게 해서 머리 혈관에 급 퍼지게해서 끔찍한 고혈압과 뇌졸중 증세를 만들게 하는 bottleneck 현상을 초래하는데 거기에 더해 효소와 각종 호르몬 등에 열 공격을 가하는데
머리 속과 눈알, 콧 속이 15시간 째 쓰라리고 작열감이 굉장히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심함.
머리 속 뇌척수액과 혈액이 라면 물 끓어오르듯이 끓어오르게 하는데 뒷목과 얼굴, 두피가 굉장히 뜨거움.
고열 증상이 있음. 머리가 계속 지끈지끈거리고 머리 속과 눈알이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음. 화학약품에 눈알과 머리 속이 쓸리는 끔찍한 통증이 어제 일요일부터 지속 중. 두통이 너무 심함. 뒷목이 심하게 열 공격에 뜨거우면서 피도 갑자기 몰리면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러움.
화학 고문에 혈관 내 혈전이 생겼는지 머리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지거나 막힐 것 같은 통증이 들어오는데 죽을 것 같음.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 깊은 곳까지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옴.
아까 새벽에 당한 것처럼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열감고문이 들어오고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린 것처럼 만듦. 갈증도 심함.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6:16. 자는 시간 2시간 30분 정도만 빼고 16시간을 계속 반복되는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 사람이 참기 고통스러운 고통. 누구나 이렇게 당하면 자살할 듯. 나는 벌써 이렇게 매일 당한 게 4년 2개월째이다. 물론 14년 피해기간을 거쳤다.
오전 7시가 지나가는데 여전히 똑같은 방식으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빠질 것 같고 눈알 역시 전신과 머리골 진동과 마찬가지로 진동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침.
혈관을 계속 건드는데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전신에 한기가 느껴짐.
이런 극한 살인행위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두고보는 중.
누워있기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목과 머리와 눈에 피가 몰리게 하고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는 초음파 고문 강도가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수준이고 전신 혈관이 구멍이 뚫릴 것 같음.
전신과 머리 진동이 극심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오전 7:31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듯한 진동이 계속 머리골을 뒤흔들고, 마치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듯이 머리에 살인 주파수로 혈관에 구멍을 뚫을 것처럼 살인 고문이 지속.
극한 살인진동이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고, 계속 동일한 고문이 반복 중.
오전 7:56
가뜩이나 2018년 2월부터 살인고문인데 2022년 2월 4일부터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있으면서 46일째, 자살을 심각하게 생각할 정도로 살인고문이 들어온다.
46일째 매일 목과 머리가 두 동강나는 듯한 끔찍한 음파와 전파 고문이 단 하루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왔고, 46일째 직장이 없는 백수 신분임에도 집에서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낮이고 밤이고 자려고 시도해도 잠을 잘 수 없게 살인고문이 24시간 쏟아짐.
2022년 3월이 되면서 아예 누워있지도 못 하게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면서 엄청난 초음파와 빛 전파로 살인 진동 고문을 퍼부우면서 목과 머리가 두 동강나서 분리되는 듯한 극한 살인 고문을 계속 24시간 가하는데 1시간도 채 못 자고 살인고문에 계속 깨어있게 되었다.
어제 3월 20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현재 월요일 오전 9:28분인데 22시간 가까이 목과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머리 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아서 아예 누워있지도 못 하고 있음.
눈알도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다.
초음파로 전신과 머리 혈관 세포까지 진동을 시키는데 세포까지 건드리려면, 엄청난 진동을 퍼부어야하는데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은 통증임.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음과 천공기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뚫을 때 느끼는 진동처럼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살인진동을 전신 혈관 세포에 가하는데 혈액 속 단백질 효소 및 미생물이 분해되고 호르몬 화학분자구조도 바꿀 수 있음.
2014년부터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수시로 날밤 새게 하는데 벌써 끔찍한 시간이 지나 벌써 2022년이 되고, 곧 죽음을 앞둔 사람처럼 몸 상태가 안 좋아졌다.
직장도 못 다닐 정도로 극살인고문이 직장에서도 여지없이 들어왔고, 지금은 아예 직장을 다니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
오늘도 잠을 거의 못 잤고 <잠깐 인터넷으로 고양이 동영상을 봤고> 다시 머리가 너무 깨질 듯 아프고 머리 속을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이 어제부터 지속되는데 잠깐 누웠는데 그새 꿈을 꾸게 함. 수업 시간이었는데 내가 학생이었다. 근데 핸드폰이 오작동 되면서 수업시간에 동영상 같은 게 자꾸 틀어지면서 시선 집중과 함께 교실문 밖을 나오는데 내 모습이 완전히 뚱뚱한 상태였고, 다시 교실로 들어가려는데 교실을 못 찾고 헤매는데 순간, 머리 혈관이 또 터질 것 같아서 눈을 뜨고 벌떡 일어났는데 마치 내 머리가 팽이가 된 것 같고 정수리 부근에서 계속 종파 스핀을 하는데 어질어질함.
눈을 겨우 떴는데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미생물들이 떠도는데 그 중 하나에 아주 선명한 그것도 컬러로 된 애니메이션이 그 눈앞에서 둥둥 떠다니는 미생물에 담긴 시각 그림 애니메이션인데 내가 자세히 보니 아까 내가 좀전에 봤던 고양이 동영상과 거의 같은 누런 고양이가 3D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지더군.
이런 식으로 피해자인 내가 보는 모든 것들이 시각피질에 기억의 흔적을 남기면 그것을 바로바로 몸 속 미생물과 세균을 이용해서 동영상으로 담아가서 복제해 가는 게 이 범죄이다.
눈알이 뽑히는 통증, 눈알과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 그리고 머리에 피가 몰리고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것 같은 두통 유발 그리고 목과 머리가 분리되어 두 동강날 것처럼 초음파와 빛 전파의 진동수로 살인 진동을 가하는 그 대가가 바로 저런 미생물과 세균을 통한 생체데이터값 복제인 것이다. 현재 오전 9:51.
오전 10:00 ~ 오후 12:30
잠을 자는 둥 마는 둥. 머리에 계속 피가 몰림.
오후 12:30 ~ 오후 1:45
다리에 힘이 빠지게 하는데 걷기도 힘듦.
속쓰림이 지속되면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좌골과 골반, 내장과 척추에 끔찍한 살인진동에
앉아있으면 허리통증과 뒷목 통증. 그래서 차라리 누워 있으면 바로 얼마 뒤,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오후 1:45 ~ 2:30
밥을 먹는데 명치 부근에 통증과 함께 복부 내장에 살인진동을 퍼붓는데
내장이 터질 것 같음. 눈알 시큰거림.
오후 2:30 ~ 8:30
1초도 쉬지않고 머리속이 계속 시큰거리고, 효소와 호르몬 합성 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하는데 정신을 차릴 수가 없게 만듦.
무기력하고 졸리고 멍하고 기운없고, 무엇보다도 전신을 감싸고 관통하는 종파와 횡파 스핀 에너지 공격으로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고 있고 글씨가 머리에 전혀 들어오지도 않을 뿐더러 가만히 있어도 눈의 초점이 흔들릴 정도.
팔다리에 힘이 빠지게 하듯이 눈 괄약근의 힘이 빠지면서 눈이 저절로 감기네.
계속 5시간 넘게 잠을 잠. 자고 싶어 자는 게 아니라, 이번엔 잠이 비정상적으로 쏟아지게 고문.
자는 동안도 편히 잔 게 아니라서 머리 진동과 압박이 굉장히 살인적임.
항상 24시간 머리 속 세포까지 진동시킬 정도로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나고, 마치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을 때 느끼는 진동처럼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침. 눈알도 떨리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이러고 살아서 뭐하나 싶다.
오후 8:30 ~ 10:00
다리에 힘이 쭉 빠지고, 허리 통증이 심하다가 만들어낸 ATP 효소와 미생물 및 각종 미네랄, 신경물질 호르몬 등을 경추와 뇌간, 대뇌피질까지 올려보내는데 경추가 bottleneck 현상처럼 좁은 부근이라서 엄청난 체액을 인위적으로 올려보내면 그 통증이 굉장함. 순간적으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종아리 염증난 곳을 또 건들고, 생식기 부근이 가렵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도 쓰라림.
오후 10:00 ~ 11:59
생식선 자극이 심하고, 꼬리뼈인 미추 부근에 진동도 심하게 들어옴.
복직근이 심하게 수축하게 하는데 엄청 땅김 이후 뇌간 중추와 대뇌피질 자극하는데 발음이 심하게 어눌해지고 눈알도 빛 공격이 심해서 눈 부심이 있고 쓰라리고 제멋대로 움직임.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눈이 굉장히 침침함.
2시간 가까이
머리 혈관에 난도질을 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계속 살인고문질 중.
목이 심하게 메이고 조이고 무엇보다도 초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목과 머리가 두 동강날 것 같음.
내장 공격이 거세지고 배가 땅기고,
얼굴 피부와 입술이 바짝 마르면서, 머리가 계속 조여오는데 머리를 음파와 빛으로 계속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온다.
기가 막힌 현실이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싶고, 그래도 나름 피해자 이전에는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고, 피해자 되고 나서도 그래도 이를 악물고 버티면서 여태껏 살았는데 이 범죄는 정도를 모르네.
정말로 끝이 없다.
끝이 없이 사람을 살인고문하면서 끝내는 죽음을 스스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길로 유인한다.
14년째 지속중이고 2018년부터 지금껏 매일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극심한 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다.
우울하다. 왜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 14년을 이렇게 극살인고문을 받으면서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살아야하는지.
진짜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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