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3. 1. 1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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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3:00

 

끔찍하다.   고문이 매일 1초도 쉬지않고 지속된다는 것이.

 

다른 피해자들은 어떻게  견딜까?  나만 이렇게  극살인적으로 매일 고문을 당하는 걸까?

 

왜 나는 비피해자들처럼  본인 인생을 살 수 없게 된 것일까?  나도 꿈도 많고  의욕도 넘치는 사람이었다.

 

어느 누가  24시간 참기 고통스러운 통증을 견디며 살까?  아픈 경우가  아니라면,  평소에 통증을 느끼고 사는 게 오히려 이상하겠지.

 

그런데 그렇게 이상한  상황에 놓인 사람이 나다.

 

개 살인고문으로 인해

24시간  통증을 느끼게 만들고 그래서  이 범죄에 대해서 알 턱이 없는 남들이 보았을 때, 항상  24시간 아프다고 말하면,  아프면 병원에 가 봐~  이런 식으로 밖에 대화 자체가 단절이 되고,   이 뇌생체실험 범죄에 대해서  더 얘기하고 싶어도 어느 순간 얘기하다보면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보이게 되는 사람이  뇌생체실험 타겟이다.  그리고 그게 나다.

 

또 목요일이 되자마자,  두 다리의 근막을 확 조이는데  생식기까지 조이고, 이어서 눈혈관까지 올라가는데  거의 2시간 동안,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게 고문질.

 

갈증이 지속되고,  발음이 어눌하고, 치아가 계속 욱신욱신거림.

 

오전 2시쯤 피해일지 쓰는데 엄청난  뇌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글을 쓰는데   완전히 병신 만들기 작전에 돌입.

 

1.자음과 모음 조합해서 글쓰는데  자음과 모음을 엉뚱하게  타이핑 하게끔 방해. 스페이스 바와  백스페이스 바 누르는 것도 내 의사에 반해서 누르게 하거나 오히려 눌러야 할 상황에 누르지 못하게 막음.

 

2. 앞서서 문장 쓴 거 내가 두 번째 문장 쓸 때 나도 모르게 주입해서  두번 째 문장에 이어서  또다시 앞선 문장에서 쓴 단어를 또 쓰게 만듦.

 

예를 들어, 첫번째 문장에서, 나는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 갔다. 그리고 손을 <씻었다>.

 

두번 째 문장에서는,  그리고 나는 저녁  먹은 설거지를  <씻었다>.  -> 원래는  <했다> 라고  쓸 것을 이 가해자 살인마들이 앞 문장에서 쓴 씻었다를 다시 한 번  불러와서 나에게 주입하면 나는  나도 모르게  씻었다라는 단어를 입력하게 되는 것이다.

 

3.  책이나 글을 읽을 때 뇌의 정상적인 기능을 막아서 책 내용이 전혀 머리 속에 들어오지 않게 하는데,  이번에는 글을 쓰는데  글을 쓰는 능력이 갑자기 멈춰진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글을 문법에 맞게,  혹은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쓰는 게 순간 어렵게 느껴지게 뇌의 기능을 막음.

 

정말  사는 게 고통스럽다.

 

지금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특히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건들면서 사람  병신 만들고 있고  말도 어눌하게  만들고 말도 더듬고, 엉뚱한 말이 튀어나오게 고문질.

 

오전 3:00  ~

 

살인자 개새끼들아!

 

솔직해져라.  극도의 살인고문 퍼부운 뒤에 조롱하듯이 "미안해."라는 음성을  주입하는데 이게 벌써 5년째란다.

 

차라리  극도의 살인고문 후에 음성 넣고 싶으면 이렇게 바꾸렴. "고마워" 

 

그 말인즉,  이런 극도의 살인고문을 고스란히  4년 2개월째  매일 당하고도 자살하지 않고 살아줘서 고마워.   

 

너 때문에 우리 계속 꾸준히  5년 가까이 다른 타겟으로 갈아타지 않고,  계속 너가 죽지 않고 버텨줘서 여기까지 왔다.    너가  최초야.   이렇게 너처럼 당했는데  자살 안 하고 버틴 게 너가 처음이야.  다들 자살했거나  자살시도해서 장애인 되었거나 아님 가족들에 의해서 정신병원에 끌려갔는데  넌 아직 아니잖아.  그래도  다행히도  우리가 의도한 대로 직장 못 다니고 백수되어서 고마워. 집에 있으니깐  마음껏 편하게 우리가 더 실험고문용으로 쓸 수 있잖아.

 

 

제발 앞으로도  자살하지 말고,  너 명이 다 할  때까지 우리 실험도구로 버티면서 살아줘.  그래야 우리가 계속 꾸준히 한 타겟을 가지고 그 가족들도 동시에 유전자 실험하면서  생체 데이터 가져가지.   

 

유전자 실험 하는데 이왕이면 한명의 메인 타겟과 그 가족들을 장기적으로 실험하면 꾸준한 업데이트와 함께 계속 데이터 획득하니깐   실험에 있어서 지장이 없잖아.   

 

너가 있어서 우리가 윗대가리한테도  실적 인정 받고, 엄청난 살인고문에도 타겟을 살려놨다고 칭찬일색이야.

 

우리가 너 실험용으로 실컷 쓰다가 너가 병들어 쓰러지면 그때나 죽어. 

 

 

이게 너의 가해 살인마들의 검은 속내야. 

 

지금도 계속 우뇌와 좌뇌 번갈아가면서 머리 혈관에 난도질   중.

 

 

오전 4:00  ~ 7:30

 

전파음파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7:30  ~  11:00

 

본격적으로 극살인고문이 쏟아짐.

 

누워있기는 했지만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내장과 대뇌피질을 난도질하는데  복부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팔다리에 힘이 쭉쭉 빠지고 경추가 눌리고 진동하는데 뒷목이 아프고 목구멍에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걸린 느낌임. 참기  힘들 정도.  콧속과 입안, 기도까지 불편함.  

 

이때 자다깨다를 반복하면서 꿈을 계속 꿈.

 

이후 2시간 넘게 머리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을 때 느끼는 진동처럼 아주 극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9:50분쯤 눈을 떴을 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이건  매일 반복되는 고문.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미친듯이 요동침.  이러다가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듯.

 

그 후로  눈괄약근이 열린 것마냥  빛 전파가  흡수되는데  눈이 굉장히 부시고,  글씨가 번져보임.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네.

 

여전히  눈혈관뿐만 아니라, 뇌혈관까지 주파수 진동으로 난도질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또 졸리고 무기력함.

 

속쓰림까지 지속되고 뇌를 건드니 피해글  잠깐  남기는 것도 오타 투성이.  계속 오타 나는 거를 정정하고  쓰느냐고  시간이  3배는 더 소요.  

 

오전 11:00  ~  오후 2:00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 

 

체액이  머리에  몰리면서 머리가 물구나무 선 것처럼 1시간 넘게  살인고문하는데   눈알과 귀 고막,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은  뻑뻑하고  눈을 한동안 감고 있으면  괄약근이 열리다시피하면서 빛이  들어오는 게 느껴짐.

 

내  속마음이  내  머리골을 울리면서  머리로 들리고,  뇌의 기억피질을  자극하는데 내 의도와 상관없이  특정 기억이 불쑥불쑥 떠오르게 하는 등 진짜 개 좇같다.

 

팔다리는 24시간 머리골 진동과  회전 방향에  따라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움직임.

 

 

입 맛이  없어서 가볍게  점심  먹는데  계속 똥이 마렵게 미주신경 자극하고,  끝내는 똥이  나올 것  같게  고문이 들어와서 오후 12:40분에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항문 괄약근을 막아버림.  장 내 미생물 가져가서 실험에  써야 하는데 내가  똥을 바로  쏴면 안 되니깐  15분째  항문 입구에서 똥이 매달린 채 나오지 못하게  막다가  15분이 지나서야  괄약근을 푸는데  기가  막힘. 

 

주리틀기 고문처럼 다리를 옥죄는데 진짜 끔찍한  통증임.  다리가 뽑히는 통증이면서 심하게  땅기고 저리고,  무겁고 아플 정도로 조임.

 

이후 전신혈관 건드는데   고주파인지 저주파인지 웅웅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찬 바람이  불어오듯이  몸 속에 스며들게하는데  혈관까지 침투. 

 

혈액 건드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전신이 으실으실 춥고, 팔과 손의 모세혈관을 보니  푸르스름하게  변함.

 

얼굴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쭈글쭈글해짐.

 

방광과 골반 쪽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좀전에 화장실  갔다왔음에도  오줌보가  터질 것처럼 진동.

 

오후 1:45분쯤부터 머리 혈관  건들기 시작.    뇌를 건드는데    완전 좀비된 느낌.   

 

글씨  타이핑도  엉뚱하게 키패드 치게  팔과 손가락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타가  계속 나서  수정하는데  시간 다 빼앗김.

 

그리고 걸을 때도 비틀비틀. 말 할 때도 어버버버버.

눈알도  병신처럼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함.

 

완전히  뇌졸중 환자되었고,  병신,좀비 됨.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뒷목부터 조여오면서 뇌를 난도질하는데 눈알도  조여오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피부는 계속  건조하고 땅기면서 머리 속이  세탁기 탈수통에 든 물처럼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두통 유발.  

 

오후 3:30~ 금요일  오전 3:00

 

살인고문의 피크.

 

전신혈관 건드는데  주파수의 웅웅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찬 바람이  불어오듯이  몸 속에 스며들게하는데  혈관까지 침투. 

 

 

3시간 동안,  머리에  피가 부족한  느낌과 미네랄,  호르몬 등 필수 영양  성분이 다 없어지는 끔찍한  공격이  들어옴.   몸 속  미생물 효소와  전해질 그리고 헤모글로빈  등 각종 필수 영양분을 분해 및 합성 고문하는데  말 그대로 체액이  부족.   살인행위임.

 

 

3시간 가까이  빈혈과 비슷한  현기증과 어지럼증,  피가  부족하니 산소가 머리에 충분하지 않아서 머리가  멍하고  붕 뜬 느낌이 지속.   그리고 몸의 기운이  하나없고, 속이  허한  느낌과 함께 머리 속도 허한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무기력해짐.

 

 

오후 6:30분부터 갑상선과 흉선 공격을 하는데 그 부근에 엄청난 진동이 있고 갈증이  심하고 목이 메이고 조이는 느낌임.

 

몸 속 호르몬과 대뇌피질 호르몬이 다 고갈되는 느낌임. 

 

 

몸 속 체액은 다 가져다가  DNA, mRNA,  단백질 인산화 고문도 하고  유전자  변이 일으켜서 없던 질병  생기게 하고, 면역계 이상 반응 일으킴.  

 

 

진짜 끔찍한  살인행위.

 

오후 6:30  ~  금요일 오전 3:00

 

아주 미친 싸이코짓.  

완전 정.신.병.자. 같은 개같은 살인마  가해자 쌍새끼들.

 

독가스 들여마신 것처럼  생화학가스 만들어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다리는 저리고 다리 관절을 뒤틀고,  신장 공격에 내장은 임신부처럼 심하게 불러있고,  갑상선과 흉선 부근은 미친듯이 진동.

 

목구멍은 호르몬  합성 화학 가스 들여마시게  호기와 흡기의 호흡작용 건들이는데 목구멍이 갈증 단계를 넘어서서 타들어가고,   입안도 바짝바짝 마르고,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갈기갈기 눈알이 찢어지고  타들어가고 눈알이  뽑히는  통증인데  이게 꼬박 9시간 동안 지속.

 

그리고 오후 11시부터는 치아까지 뿌리째 뽑히는 통증까지 가미.

 

현재  금요일 오전 2:37,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뽑히는 통증이 9시간 동안  지속고문하다니 놀랍다.  

 

오늘 완전히 독가스 마신 듯한 느낌으로  살인고문 받음.  생화학 가스 고문의 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