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6일 토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토요일  오전 12:00  ~  3:00

 

척추와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피부 가려움과  따끔거림 지속.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치아 아랫니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데 머리골 특히  측두골에 엄청난 진동과 압박이  지속.

 

허벅지 안쪽부터 생식기가 심하게 조이고 내장 복부도 마치 주먹으로 세게 후려치는 듯하게 통증이 순간적으로 들어오고, 머리에 피가 확 몰리게 살인고문질.

 

어제  하루종일 오늘 새벽 2:09, 치아가 욱신욱신거릴 정도로 내장과  뇌간의 뇌하수체 호르몬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오고 있음.

 

내외분비선 호르몬 공격질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오전 1시 50분 넘어서부터 또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혈관을 건드는데 산소가 굉장히 부족하게 고문질.

 

 

오전 2시부터 머리에 혈액 등 체액이 몰리면서 누워있기가 힘듦.   치아도 계속 욱신욱신거릴 만큼 머리골  진동과 압박이 지속. 

 

눈 혈관 건드는데  눈도 침침하면서 눈 초점도 흔들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언제나  24시간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나고 머리골  진동도 살인적으로 들어옴.

 

이  살인고문은 죽지 않는 한 지속될 거라  여겨지는데 끔찍하다.

 

오전 3:00  ~ 오후 3:00

 

12시간의 살인 고문.

 

잠을 3~4시간 주파수 처 맞고 자고 오전 8시 쯤 되었을 때부터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깼다가  다시  자다깨다 반복.

 

계속 꿈을 꾸게 만드는데 비가청영역대의 초음파 공격을 가하면서 생각을 주입하면 내가 그  주입된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답을 하는 방법으로 계속  꿈이 전개되는 식임.

 

전신의  혈액 등 체액을 가지고 고문을  하는 거라서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고 상당히 저리고  근육이 땅기고 뼈와 관절이 아픈데 자고 나면  마치 밤새 산악회 모임에 가서 정상까지 5~6시간을 산행을 하고 난 뒤의 극심한  피로감을 느낌.    

일어나서 화장실까지 걷기가  힘들 정도임.

 

오전 8시쯤 깨서,  오후 12시까지  살인고문에 자다깨다를 반복하면서  얕은 잠을 자는데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머리혈관이  탁해지고  가스가  가득 차게 하는데 머리가 주먹으로 세게 얻어맞은 느낌의 통증이 있고,

 

귀고막이  아프고  코 점막이 부어있고,  코딱지가 잘 생기는데 그것도 말라 비틀어진 코딱지.  

 

목구멍에도 항상 가래같은 점액질이 걸린 느낌임.갈증이 나고 목이 메임. 

 

무엇보다도 눈이 너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충혈이 되어있고, 눈이 휑하고   다크서클이 검해서  병든 닭같고

 

눈이 너무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 맞추기도 어렵고 한동안 눈을 못  뜸.

 

원래 자고나면 개운하지는 못할지언정 피로가  좀 풀려야 정상인데 이거 더 병신이 되어서 깸.

 

일어난  후로,  미생물과 각종 호르몬 건드는데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오고   똥이 마렵게 하고 방귀가  수시로 나옴.   배가 부글부글거림.

 

 

속도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치아까지  계속 욱신욱신거림.

 

다리와 허리 통증이 심한데 주리틀기 고문처럼 고문이 지속되고,  경추 공격도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경추부터 머리 뒷골까지 심하게 땅기고 경직되고 피가  급 몰리는 통증이 있음.

 

귀 고막도 간간이 찢어질 것 같은데 항상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수준으로 진동과 소음이 머리골 안쪽까지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오후 3:00  ~ 8:00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팔다리,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일 정도로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있음.

 

전신 혈관  세포를 진동시키는데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과 스핀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옴.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뇌혈관  세포  진동뿐만  아니라 눈알이 휙휙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는데  치아는 뿌리째 뽑힐 것 같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돎.

 

죽고 싶을 정도로 뇌  세포 난도질.  암모니아 찌린내가 계속 몸에서 올라옴.

 

오후 4:20 ~

 

속쓰림이 심하게 고문질이 들어오고, 지속적으로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오고 귀에서 삐~하는 소리가 나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기가 힘듦.

 

죽을 것 같음.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면서 밖으로 빠져나가는 통증인데 결국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의 아말감이 깨져서 밖으로 빠져나옴.

 

3시간  넘게 뒷목이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뒷목과 뒷골,측두골의 근막이 뒤틀리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마치 삐끗한 것처럼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목을 제대로 가누기가 힘듦.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처럼 어제부터 오늘 현재 오후 6:10분이 지나도록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면서 뇌내압이  오르게 지속적으로 살인고문질.

 

 

오후 7:00  ~

 

오후 7:05,  밥  먹는데 뒷골  근막이 뒤틀리고,  목을  조이는데 밥이 목구멍에 안 넘어가고  온갖 욕설과 조롱이 남긴 음성 주입.

 

뒷목이 뻐근하고  삐끗한 통증이 느껴지도록   오후 1시부터  7시간  30분째 지속 고문.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특히  측두엽 귀 언저리 부근에 엄청난  통증.  현재 오후 8:35

 

오후 9:00  ~ 일요일 오전 2:00

 

혓바닥이  아프고   혀 근육이 뒤틀림. 

 

오늘 오후 12시 이후로  11시간째 뒷목부터 유양돌기 그리고 측두엽  근막을 심하게 뒤트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10시 전후로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치아  역시  장기간의 고문으로  뿌리부터  녹아내림.  뿌리부터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는데 빠지는 것은 시간문제.

 

오후 10:30분 전후로 귀 고막이 또 찢어질 것 같음.

 

머리  속이 작열감이 있고 끔찍하게 주파수로  혈관  세포  난도질.

 

일요일  오전  2시가  다 되어가도록  지속적으로 뒷목과 머리 근막을 뒤트는데 삐끗한  통증이고,  머리  혈관 공격이 지속되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찬물을 끼얹는 듯한  느낌임.

 

복부랑  골반을 2017년부터  심하게  튕기는데  그 강도와 빈도가 점점 해를 거듭할수록 심해지고  세게 튕길  때마다  치아 뿌리가 흔들리면서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이미 어제 3월  26일자로 치아 아말감 반쪽이  떨어져나갔는데 4년 2개월만에  치아 반쪽도 녹아내려서 없어짐.

 

 

4년 2개월 전만해도 아말감도  그대로 온전하게 있었고 치아도 아말감을 둘러싸고  있었는데  치아 공격이  매일 같이 심해진 후로 아말감이 닳아 없어지고,  치아도 녹아내려서 없어지고 잇몸이 바로 보임.  오른쪽 아랫니  큰 어금니  반쪽이 완전히 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