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일 금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금요일  오전 3:00  ~ 4:00

 

이런 개 좆같은 살인 공격이 다 있나!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1시간 동안 이빨이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깨질 거 같고 빙글빙글 어지럽게 미친듯이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아주 고통스러움.

 

치아가 완전 아작 날 것 같고 4년 3개월째  잇몸과 치아 뿌리부터 녹아내리면서 완전히 치아가 망가짐.

 

아주  끔찍함.

 

오전 4:00  ~  7:00

 

3시간 정도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7:00  ~   오후 2시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 5시간  동안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눈을 거의 못  뜨고  있었음.  겨우 떴을 때는 충혈이 되었고  눈꺼풀과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그리고  항문이 너무 아프게 고문하는데  치핵이 나올 것 같음.

 

치아가 여전히 뽑힐 것처럼  고문하는데 턱관절부터 경추  통증이 심함.

 

어깨부터  경추, 후두하근  부근이 뒤틀리게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10분이  다 되가도록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이 이어지는데 뒷목이 뒤틀리고  끊어지는 통증임. 심하게 목을  삐끗한 것 같은 통증과 비슷. 

 

 

서울가는 지하철 안인데

오후 12시경부터   1시간  30분 넘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갈증이 심하게 나면서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소변이 급 마렵게 고문질하는데 고통스럽고  또 거기에 더해서 오후 12시 40분부터  40분 가까이 내장 작열감  고문이 더해지는데 내장이 불에 지지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설사가 나올 것처럼 극살인고문질.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감.

 

금요일 오후 1:30  ~  토요일  오후 1:30

 

국회의사당에서  피해 홍보하고  집에 오는 길.

 

너무 지치고 쓰러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옴.

 

치아 통증은 물론이거니와 머리골을 관통하는 살인고문이 이어짐.  눈앞이  핑 돎.

 

머리에 가스가 가득차고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쉬기도 힘들고 어지럽고 갈증도 나고 쓰러질 듯함.

 

주리틀기 하듯이 다리가 너무 조이고  땅기고  저리고 서 있는 게 고통이고  허리 통증과  뒷목  통증. 

 

특히 머리 후두골 시작점 (뒷목과 머리골 경계선인데  움푹 패인곳부터 머리골 시작점) 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어깨부터  뒷목 전체까지 뻣뻣하고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면서 마치 잠을 잘 못 자서 목을 돌리기가 힘들고  근육을  삐끗하고 인대가 늘어난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 금요일 오후 12시경부터  그 다음날 토요일 오후 12시경까지 지속되면서 24시간 동안  살인 고문하는데  진짜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고통스러움.  그리고 동시에 안압이  오르게 하는데 눈알이 빠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