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3일 일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12:00   ~ 2:00

 

어제 8시간에 이어서 반복 지속되는 공격.

 

내장의 미생물과 세균, 바이러스 공격과 더불어 골반,    흉골과  쇄골,  경추와  턱관절 그리고 광대뼈와 코뼈  부비강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더니  이어서 머리가 지끈지끈거릴 정도로 머리골에 엄청난 진동이 들어오는데 이때 콧물이 줄줄 나옴.  이 과정이 4분 소요. 

 

이렇게 1시간 당 15회,  현재까지  8시간,  총 120번을 내장 미생물, 바이러스, 세균 가지고  머리  혈관까지 도달.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눈알이 그렇게 쓰라리고 맵고 시큰거리고  눈물이 나게 하고, 그 후부터 콧물이  쉬지않고 4분 간격으로 지속.

 

지금도 콧물이 줄줄 나오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눈 주변 혈관 압박.  

 

그리고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질 중.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머리골을 관통하는 초음파가  살인적으로 진동시키는데  굉장히 지끈지끈거림.

 

콧물이 9시간째  평균 4분 간격으로 줄줄 나오고  재채기도 나옴.

 

이 비정상적으로 줄줄   쏟아지는 콧물과 재채기와 끔찍한 두통  그리고  눈  혈관  압박으로 인한 안구통은  내장과 다리에 분포한  미생물, 세균,  바이러스에 인위적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이를 전신에 끔찍한 살인진동을 통해서   목구멍, 기도,  부비강을 통해  뇌 두개강과 대뇌피질 자극  고문.

 

간간이 치아와 잇몸 공격도 끔찍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전 12시 40분부터는 머리와 눈  혈관에 체액이 몰리게 하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또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흐르고,  눈알이 쓰라리고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오전 2:00  ~  7: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7:00  ~ 11:59

 

5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을 못 뜨겠음.

 

머리엔 피가 몰리고 특히 눈알이 카메라 렌즈도 아니고 씨발 360도 돌아가는 느낌으로 제멋대로 마구 움직임.  왼쪽 눈은  이미 병신되어 내사시로 만들어 놨네.   눈알도  하도  혈관을 건드려놔서 쓰라리고 눈물이 비정상적으로 맺힘.

 

내장은 뒤틀리고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이미  밤샘고문에 하복부가 심하게 땅기고 임신부처럼 부어오름.

 

내장의 효소와 호르몬에 초음파로 난도질하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계속  눈알이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엄청 쓰라리고 맵고  머리  속도 신경과 혈관이  눌리면서  항상 두통이  있음.   

 

주로  빛 전파와  초음파로 뇌혈관을 건들면서  화학 고문을 하기 때문에  머리에  산소부족으로 브레인 포그 증상에 시달림.  항상 머리고 둔탁하고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하니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짐.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24시간  항상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소음과 진동으로 요동침.

 

지금 오전 11시가 다 되어가는데  전신 및 뇌 혈관과  신경에 난도질 중.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바로  반설사.

 

또 내장 난도질  후, 계속  눈알이 쓰라리게 하고 머리도  뇌혈관과 신경을  주파수로 건드는데  머리  속을  마치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과  머리를 꽉 조여오는 듯한 통증과 더불어  머리에  전기가  흐르듯이 찌릿찌릿하고 저리는 통증을 지속 유발 중.

 

오른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땅기고 허리는 끊어지는 통증이고 내장을 난도질 당하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는 중.   내장 속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체액이 흔들리고 작열감이 있음.

 

오전 11:30분이 넘어서부터 치아도 치아 뿌리부터 잇몸까지 진동으로 흔들림.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오후 12:00  ~ 2:00

 

두 다리를 주리틀기 고문처럼 조이고 압박하고 진동시키고 땅기게 하고 저리게 하는데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걷기가 힘들고, 허리까지 끊어질 듯 아픔.

 

내장이 계속 뒤틀리고  어깨와 뒷목, 팔까지 전신이 다 쑤시고 아픔.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엄청난 진동이 머리골에 가해지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눈알은 계속 시큰시큰거리고  뇌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브레인 포그에 항상 시달림.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기운이 하나 없이 모든 에너지가 다 빠져나감.

 

속이 허한  느낌이 듦. 

 

 

머리골을 엄청나게 토네이도처럼  나선형으로 휘감으면서 관통하네.  미친.  

머리가 조이면서 압박하네.

 

누웠다가 벌떡 일어났는데  마치 보이지 않는 무거운 철로 된 그물을 파헤치고 나온 느낌.   전신과 머리에 가해지는 주파수의 무게감이 끔찍함.

 

 

물론 바로  또다시  철로 된 그물이 다시 씌어지는 그물 속에 걸린 물고기 신세가 되었지만.

 

주파수 파장이 출렁출렁거리는데 눈에 비록 보이지않지만  비록 귀로 들을 수 있는 가청 영역대가 아니지만 그 초음파가 혈관 세포까지 가해지는 괴력과  함께 빛 전파가 머리를 관통하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움직이고  눈이 부시면서  초점도 흔들리고 시야장애가 끔찍함.  실벌레같은 게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날아다님.

 

몸 속  미생물 세균에 DNA 생체 정보를 담아서 복제해 간다고 하지.

 

 

오후 2:00  ~ 4:30

 

잠깐  자려고  누웠다.  머리가  너무 멍했기에.

 

눕자마자 머리골을 바윗덩어리로 짓누르는 듯한 주파수 파장 공격이 들어오다가 잠이 들었고 정확히 20분만에 본능적으로 벌떡 일어났는데  일어난 순간 경추에 끔찍한  진동 샤워가 들어오면서 머리골까지 뒤흔들리는데

사레가  들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면서 기침을 할 수밖에  없었고 지속적으로  그 후로  머리  속 혈관까지   침투해서 진동시키는데 눈앞이 주파수 진동으로 인해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자석에 끌려가듯이 전자기장 공격에 머리 두피까지 벗겨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끌려가는 느낌으로 땅기고, 조임. 

 

초음파  공격도 하나의 살인무기로 귀 고막이 찢어지는 통증임. 

 

1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양쪽 신장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과 더불어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고 숨 쉬기가 힘들 정도로  흉부를 압박하고 조임.

 

 

위와 간도 건드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도시가스 같은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고  간 쓸개맛 같은 맛이  남. 

 

 

머리 역시 굉장히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터질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무거움.

 

다리 혈관 역시 주리틀기 고문처럼 비트는데  굉장히   다리  근육이 조이면서  땅기고  다리에 힘이 빠짐.

 

오후 4:30  ~  8:20

 

극한 살인고문의 연속.  자살을 부르는 고문.

 

24시간  진동 주파수는 기본이고 수시로 머리골을 끔찍한  주파수 진동으로  토네이도처럼 휘감으면서 관통.  순간적으로 눈앞이  핑 돎.

 

속쓰림과  속 울렁거림이 지속되고 머리에  효소와  호르몬 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하면서   살인진동으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을 천공기로 뚫을 것처럼 울리게 하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아까는 이마가 터지는 줄 알았음.  눈알까지 빠질 듯.

 

4시간  넘게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속쓰림도 있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릿흐릿하고 번짐이 심함. 

 

쉬지않고 들어오는 24시간  초음파 공격으로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에 버금가는 끔찍한 음파 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난도질.

 

오후 8:20  ~ 10:00

 

늦은 저녁  먹는데 그  때부터  1시간  넘게 내장을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살인공격이 들어오는데 배는 점점 가스가 차서 불러오면서  땅기고 터질 것 같고  옆구리와 허리는 계속해서 칼로 후벼파고 도려내는 통증임.

 

 

무엇보다 1시간  넘게 치아 뿌리가 내장 공격과  대뇌골 진동과 톱니바퀴처럼 연동되어 나선형으로 휘감으면서 돌아가는데  무슨 치아가 뿌리째 금방이라도 빠질 것 같음.

 

왼쪽으로는 전혀 음식을  씹을 수가 없고 왼쪽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밥  먹을 때 조차도 천공기로 시멘트바닥과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킴.  이게  언제까지 고문하나  두고보자.

 

 

머리골을  나선형으로 계속 돌리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진동시키는데  치아도 덩달아 진동하면서 치아 역시 전동나사로 돌리듯이 뿌리째 돌아가는 통증이고 치아가 진동으로 흔들리면서 뽑힐 것 같음.

 

 

이래서 피해가 극심한 피해자들이 치아가  한 두개씩 심할  땐 7~8개씩 빠지는 것임.

 

 

오후 10:00  ~ 11:00

 

대장 공격이 엄청 들어오면서  하복부가 터질 것 같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음.

 

치아는 여전히  욱신욱신거리고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몸에서 계속 올라오고 있고,   내외분비선 공격으로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겨드랑이에서 뜬금없이 땀이 나고, 콧속이 찡하고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

 

오후 11:00  ~  월요일 오전 2:30

 

3시간  넘게 내장과 전신 혈관 세포  공격이 지속되는데 내장은 계속 가스가 차고  뒤틀리고 머리 역시 내압이 오르면서 귀 고막까지 터질 것 같음.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그때마다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함.

 

 

빛 전파와 초음파가  난도질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안압도 심하게 오르고 시야장애도 끔찍함.

 

머리  압박과 조임 그리고 진동이 아~주 살인적임. 

 

역겨운 살인범죄.